얼리어댑터와는 거리가 멀어 기계 잘 안 바꾸는 편이라 아이폰 4 줄곧 써왔는데요.
요즘 구동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리고 툭하면 먹통되고 전화 받으려면 터치가 안먹혀 못 받고
인내심 한계 폭발 직전이네요.
이건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매싱하고픈 폰이에요 ㅠ.ㅠ
그래도 갤럭시보다는 아이폰이 좋아서 6 출시되면 바꾸려했는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쓰자니 답답해 미치겠네요. 다른 아이폰 4 유저분들 어떠신가요?
얼리어댑터와는 거리가 멀어 기계 잘 안 바꾸는 편이라 아이폰 4 줄곧 써왔는데요.
요즘 구동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리고 툭하면 먹통되고 전화 받으려면 터치가 안먹혀 못 받고
인내심 한계 폭발 직전이네요.
이건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매싱하고픈 폰이에요 ㅠ.ㅠ
그래도 갤럭시보다는 아이폰이 좋아서 6 출시되면 바꾸려했는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쓰자니 답답해 미치겠네요. 다른 아이폰 4 유저분들 어떠신가요?
전 아직 새것처럼 쓰고 있어요.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런지? 그냥 기존에 쓰던대로... 빠르고 작고 가볍고 전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그냥 쓸 거예요.
아 배터리가 빨리 닳고 갑자기 꺼지는 증상 있어서 배터리만 지마켓에서 구입해서 교체해준지 몇 달 됐어요. 그건 소모품이라 그런거 같아요.
저도 요즘 폰이 느려져서 걱정입니다.
선채로 고정^^
다른 폰들은 모두 빠른가요?
느려도 뭐 없는거보다 나으니 쓰기로 했어요.
점점 핸폰이 귀찮아요.
저도 아이폰 4예요...너무 느려서 카톡도 문자오고 한참 열어놔야 앱에 접속되요 ㅠㅠ
배터리 부분이 제일 에러긴 하구요 ... 며칠전엔 4* 프로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꺼져서 당황되더라구요...
아이폰 6 기다리고 있는데 갤 노트4로 가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아이폰 4 나오자마자 KT로 산 아이폰 4에요.
아직 고장 없이 속 썩이는거 없이 잘 돌아가는데요.
사실은 딸아이가 쓰다가 갤럭시로 갈아타며 물려준거라
저도 새로나온 아이폰으로 바꾸고싶은 맘이 좀 있긴해요.
외양도 흠 하나 없이 새거라 양심에 걸리긴하죠. ㅋㅋ
큰 아이폰 나오면 좀 생각해보려고요.
아, 배터리가 딱 하루만 가는 단점은 있네요.
5 인데, 곧 그렇게 노화현상을 맞게될까요??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네요...
저도 업데이트 전까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업데이트후 무거워진감이 있습니다.
님과 같은 현상 겪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폰6로 갈아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문제네...하지 말껄...
더 복잡해졌으요. 짜증나요.
현재의 ios에 아이폰4는 노인학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다운그레이드 해서 쓰세요.
저도 그래요...
전 하도 이것저것 다운받았다가 지웠다가 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다운그레이드는 어떻게 하나요?
저두 아이뻐4 근4년 쓰는데 중간에 리퍼한번 햇구요
가끔 버벅될때 껏다 다시 켜보세요
가끔 안쓰는앱들 날려주시구여
이미 업데이트 하셨다면 서버가 막혀서 다운그레이드 힘드실거예요.
아이폰5 쓰는데 이번 업데이트 버전이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업데이트 안하고 있었는데 배터리 팽창 때문에 서비스 센터 갔더니 최신버전이여야만 a/s 가 된다고. 업데이트 했다가 내려준다더니 센터에 있는 파일로는 다운그레이드가 안된다고 인터넷 찾아서 직접하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서버 막혀서 안된다고. T.T
저도 아이폰4인데 업데이트 안해서 그런지 느리지 않아요. 속 터지는 일도 없구요.
근데 오래 써서 그런지 바데리가 금방 닳네요...ㅜ.ㅜ
저도 업그레이드로 완전 버벅대다가 얼마전 쥐3으로 갈아탔어여 대만족입니다 갤은 갠취향이 아니라 첨부터 맘에 안두고요
4 2년 쓰다가 쓰다가 멋모르고 업그레이드 판판히 했다가 폰이 완전히 맛이 가서, 5로 교체해서 쓰고 있어요.
남편도 4 쓰고 있는데 업그레이드 안하니 별 문제 없이 쓰고 있고요.
2년 6개월 썼는데, 아직도 깨끗한 새 폰 같지만,업그래이드 하니 느려졌어요...
요금이 25천원 나오는데 그래도 6+ 로 바꾸고 싶어요.
해외직구라도 해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저도 아이폰 4
2010년 가을 부터 썼던거니까 만 4년 되었다능;;;;
이제 정말 느리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네요. -.-
아이폰6+ 로 갈아타려는데 언제까지 기달려야하는지..... 아니면 전 해외서 올해 안에 한국으로 들어갈건데 그때 사야하나..... 별생각중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198 | 제가 느낀게 맞는지 봐주세요. 3 | 언니들 | 2014/10/03 | 1,657 |
423197 | 초간단 원두커피 5 | 아정말 | 2014/10/03 | 2,726 |
423196 | 볶은참깨 볶은땅콩으로 죽만들어도 되나요 1 | 참깨죽 | 2014/10/03 | 1,191 |
423195 | 돼지비계 따로 달라고 하면 주나요 6 | ♥♥♥♥ | 2014/10/03 | 4,482 |
423194 | 다섯살 울딸 말~말~ 3 | ㅎ | 2014/10/03 | 1,376 |
423193 | '눈먼 자들의 국가' - 소설가 박민규 5 | 들어봅시다 | 2014/10/03 | 1,504 |
423192 | 반짇고리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 모히토 | 2014/10/03 | 2,349 |
423191 | 손연재 키 9 | 미소 | 2014/10/03 | 4,454 |
423190 | 혼자 살면서 아프니깐 괜히 서러워서 울뻔했어요 ㅡㅡ 18 | 어부바 | 2014/10/03 | 3,913 |
423189 | 노대통령의 예언 10 | 그립다 | 2014/10/03 | 3,512 |
423188 | 참 외롭네요.. 어떻게 멈추죠? 4 | 함박 | 2014/10/03 | 1,934 |
423187 | 알뜰폰이 뭐예요? 1 | 폰 | 2014/10/03 | 997 |
423186 | 크라운제과 과자들이 롯데보다 더 비싼이유가 있나요? | 멍멍 | 2014/10/03 | 810 |
423185 | 최진실 언니 장남 최환희 4 | 인생수업 | 2014/10/03 | 4,070 |
423184 | 헤나 염색 또 실패했어요. 6 | 왜 나만 | 2014/10/03 | 54,031 |
423183 | 이가 아파요 ㅠㅠ 3 | 이 | 2014/10/03 | 881 |
423182 | 클라라는 무슨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지? 1 | 라라야 | 2014/10/03 | 2,066 |
423181 | 손연재 선수 보면서 느낀 점 2 8 | ㅅㅅ | 2014/10/03 | 3,659 |
423180 | 아시아나 마일리지 모으시는 분들 1년에 몇마일이나 모으세요? 7 | 시티메가마일.. | 2014/10/03 | 6,996 |
423179 | 하버드 치과 대학… 그 생생한 이야기 | ... | 2014/10/03 | 2,398 |
423178 | 네살 아이가 제 침대에서 자고 있고 문간방에 아줌마 계세요 1 | 임신인가 | 2014/10/03 | 2,325 |
423177 | 공중화장실은 좌변기가 낫지 않나요? 10 | Blair | 2014/10/03 | 2,093 |
423176 | 내아이 안예쁘게 나온 사진에만 댓글다는 친구. 12 | 꽁치 | 2014/10/03 | 4,274 |
423175 | 뭐가 그리 급할까요? 1 | *** | 2014/10/03 | 584 |
423174 | Ebs 공감 변진섭 편 하네요 8 | 커가는 내 .. | 2014/10/03 |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