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자주름 고민이신분들..보세요.
1. 알고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14.10.2 1:45 PM (175.210.xxx.243)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
2. 감사
'14.10.2 1:57 PM (49.181.xxx.171)전 몰랐어요. 나이도 나이지만 요 근래 팔자주름의 참 심해져서 고민이였어요. 제가 사실 하루 종일 거의 말을 안 하거든요. 시술도 막 고려해봤으면, 이런 소중한 생활의 경험을 나눠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3. 1.254 노노
'14.10.2 2:18 PM (175.193.xxx.130)1.254 같은 댓글 정말 싫어요
저도 설거지 할 때마다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하는 노래 있죠? 그거 부르면서 해요~~~^^4. 저도
'14.10.2 3:51 PM (183.99.xxx.190)요즘 자꾸만 짇어가는 팔자주름 때문에 속상했는데
좋은 정보 고마워요~~5. 몇년째‥
'14.10.2 4:17 PM (223.33.xxx.2)하고있어요 저도 ㅎ
틈날때마다 얼굴 근육운동 하는데‥
아에이오유 ‥모양 으로 하고
입을 쩍벌려주고
입을동그랗게 말아 땡겨주면 팔자주름등
예방되요
확실히 얼굴도 움직여주면 팽팽해지죠 아무래도
꾸준히 해서 노화 지연시키자구요^^6. 굳~
'14.10.2 4:31 PM (211.178.xxx.218)상큼한 팁이군요 ^^~
7. //
'14.10.2 6:09 PM (211.177.xxx.130)팔자주름 없애기
아 에 이 오 우 운동,
입 옆으로 벌리고 있기
맞아요 맞아!!
이미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소용없어요.
실천하지 않으면
되살려 주셔서 고마워요.8. 그래도
'14.10.2 6:16 PM (119.207.xxx.52)너무 큰 기대는 마시기를..
말하기 극도로 싫어하는 저는 50인데 팔자주름은 없구요
하루종일 떠드는 직업인 남편은 완전 심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유전의 힘은 못이기는듯하네요.9. ..
'14.10.2 6:55 PM (125.177.xxx.176)맞는 얘기이긴 한데요.저 피부관리해주시던 마사지사분 진짜 관리받는 내내 남얘기하고 쉬지않고 얘기하는데 팔자주름만 있어요. 그냥 이런 분도 계시다구요 ㅎㅎ 정말 그분은 하루종일 쉬지않고 얘기하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