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플렉스
'14.10.2 12:04 PM
(14.52.xxx.59)
많을까요??
밑바닥에는 자신감이 넘칠걸요
실제로 보면 말투도 방송같지 않고
그렇게 박색도 아니에요
별로 뚱뚱하지도 않구요
길에 다니는 왠만한 아줌마들보다 훠얼씬 낫던데요
피부도 곱구요
원래 친정이 빵빵한 사람은 그렇게 열등감 많지 않아요
2. 흠....
'14.10.2 12:04 PM
(218.50.xxx.44)
사람 외모갖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3. 샤
'14.10.2 12:08 PM
(112.150.xxx.41)
저는 그 쫄깃쫄깃 한 말투가 부러워요.
4. 샤
'14.10.2 12:08 PM
(112.150.xxx.41)
그리고 부유하게 자란 사람은 별로 열등감이 없어요.
5. 진짜
'14.10.2 12:08 PM
(175.193.xxx.248)
못생겼어요
뚱뚱한거 맞고요
얼굴이 저렇게 못생긴 여자도 다 있을까 싶던데 안못생겼다니 ㅋ
친정이 얼마나 빵빵한지 모르겠는데 생긴것때문에 스스로 컴플렉스 엄청 많았을꺼에요
6. 저도
'14.10.2 12:10 PM
(182.219.xxx.11)
채널돌려요...외모때문이 아니라....
7. 비호감인데
'14.10.2 12:10 PM
(175.193.xxx.248)
끝도없이 나오고 온갖 홈쇼핑 다 장악해서 돈을 수억 벌어들이고 있으니 사람들이 열받아서 욕하는거죠
8. 부유한사람이
'14.10.2 12:11 PM
(175.193.xxx.248)
더 열등감 많을수 있어요
많이 가졌다고 열등감 없다는 생각은 오판중에 오판.
9. 외모는 못났지만
'14.10.2 12:12 PM
(59.28.xxx.226)
이분‥저는 밉지않던데요
말투도 정감있게하고‥
야무지고‥재밌지않나요?
타고난 살림꾼 같더만요
10. ..
'14.10.2 12:12 PM
(211.214.xxx.238)
요리연구가인데 이혜정이 만든 음식 만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드네요.
그냥 말만 번지르르
11. ㅇㅇㅇ
'14.10.2 12:12 PM
(211.237.xxx.35)
이 세상에 열등감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인간은 다 비교해보면 스스로가 열등감이 있긴 해요. 그걸 잘 감추고 다스리느냐
무식하게 드러내느냐의 차이죠.
누군가는 어떤 면에서건 나보다 훨씬 잘하는 잘난 면이 있는 사람이 많거든요.
원글님도 지금 글에 보면 열등감이 보여요. 나보다 잘날거 없어보이는 여잔데 왜 나보다
좋은 주방을 가지고 있지? 왜 우리집보다 더 좋지? 나는 그렇게 원하는데도 못갖는데?
안그런가요?
12. ..
'14.10.2 12:13 PM
(180.70.xxx.70)
***온갖 홈쇼핑 다 장악해서 돈을 수억 벌어들이고 있으니...****
그만큼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지요...ㅎㅎ
13. 그네시러
'14.10.2 12:14 PM
(221.162.xxx.148)
그 집 아버지한테 물려받았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좋은 집안에서 공주처럼 커서 의사한테 시집갔는데 호된 시집살이 겪음...그 분 말로는 호된 시집살이지만 그 시절 다른 엄마들 시집살이랑 비교할 수는 없겠죠. 남편집안도 만만치 않은것 같던데...
14. 211.214
'14.10.2 12:19 PM
(175.193.xxx.248)
열등감이 아니라 그 어떤 유명인을 볼때 그게 정당한 가치면 다 인정하고 대우해줘요
근데 그게 아닌경우 사람들이 하는 세간의 욕을 그냥 단순히 열등감으로만 봐야할까요?
이혜정씨가 홈쇼피에서 파는것들 반품할만한 아닌것들 투성인데 엄청 팔아대고 있죠
광고 이런데 너무 많이 나와요 돈독올랐단말도 해요 연예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친분과시하고
본인도 스타인것마냥 행동하죠 저런것들 다 대중의 눈에 안보일까요?
욕하면 다 열폭주의자가 아니란거죠 비판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눈은 무시하나요
과도한 거품이 낀 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단겁니다
방송 많이 나오고 말 번지르르 하면 다 좋고 옹호받아야하는게 아니죠
15. 에고
'14.10.2 12:19 PM
(1.238.xxx.210)
그 여잔 별론데 집은 좋더라,취향은 좋더라..하면 좋을것을
꼭 샘나서 나보다 못 생긴게...나보다 잘난것도 없는게...딱 요런 느낌.
저도 그 분 외모,실력,진실성 등등 의문이 많지만
그래도 이거 아니죠..
생긴것 같고...
16. 어쩌라는건지
'14.10.2 12:19 PM
(42.82.xxx.29)
82쿡에 예전보다 자주 안오는 이유가요.
사람들이 그사람 얼굴표정 말하는거 가지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만난사람 또는 자기자신정도 비교해서 다른사람을 재단하는 글을 너무 많이 써서 보기 불편해서 그래요.
저사람 생긴거 보니깐 딱 저럴거다.저사람 하는거보면 딱 저럴거다..아니 쭉 만나는 사람.또는 남편과 살부대면서 살아도 모르는게 사람인데 어찌 화면으로 보는사람을 그렇게 잘 아나요?
어쩌다 내 생각과 한번 맞으면 난 그런거 잘 맞춰 하면서 사시나요?
여자들 특징이라는데 솔직히 거부감 듭니다.
이 글에 이렇게 적는이유는 원글님이 대표적인 그런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예요.
그냥 돗자리 깔고 점보시는건 어때요?
그사람이 님한테 뭘 했다고 이렇게까지 그사람을 그럴거다 재단하고 확정짓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휴..진짜 82쿡에서 이런글 제발 안나오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17. 깍뚜기
'14.10.2 12:20 PM
(218.145.xxx.3)
요리 연구가라니 요리에 대해 평가할 수 있고
홈쇼핑 진행하고 프로 하니 화술에 호불호 있을 수 있지만,
외모로 어쩌구 하는 건 보기에도 민망하네요,
아무리 익게라지만 싸우나 한증막도 아니고...
18. 중독성
'14.10.2 12:22 PM
(211.36.xxx.24)
이분 목소리 중독성있어요
딱 보면 부잣집 마나님 그런스타일같아요
19. 그건
'14.10.2 12:24 PM
(119.194.xxx.239)
다른건 모르겠고 그 누린내 나는 스테이크 사서 버렸기에
사기꾼으로만 보여요. 그 누린내를 못맡아서 그리 맛있다고
난리쳤다면 그녀는 빵덤 요리사. 알고 그랬다면 사기꾼!
20. .........
'14.10.2 12:24 PM
(175.192.xxx.194)
원글 못된 것 같아요
이혜정씨 말투보다 원글의 글쓰는 방식이며 말투가 더 싫네요.
21. 원래
'14.10.2 12:26 PM
(14.52.xxx.59)
잘 살아서 고생한것처럼 말하지만
말 들어보면 시아버진 며느리 엄청 예뻐했고
시어머니가 좀 갈군 정도인것 같던데요 뭐..
많은 사람이 싫어한다지만...이사람 나오는 순간 순간시청률 팍 올라가구요
홈쇼핑도 이사람 팔때 집중도가 달라요
영양왕 파는거 보니 일반 호스트랑 빅마마랑 차이 많이 나던데요
그리고 제가 이분 5번 넘게 봤는데 매너도 좋고 절대로 안 못생겼다니까요
눈화장은 좀 과하지만 말이에요
22. 친정이 집안 좋고 부유해서
'14.10.2 12:27 PM
(211.207.xxx.203)
지금 그 집이 아마 본인이 구입한 집이 아니라, 외할머니가 이혜정씨 무척 이뻐하셔서
그분 앞으로 남긴 유산일 걸요. 외할머니가 사시던 집인거 같고요.
나이 드니까 계단 불편하다고 짠돌이 남편이 엘리베이터를 선물로 설치해 줬대요.
얼굴크고 살찐 거 2 가지 빼면 자기 이뻐해서 이런 선물 남긴 외할머니에,
유한 킴벌리 ceo 였던 친정 아버지에, 둘러싸여 살았던 건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
당시 그분 어머니가 집한채 절반 값 정도되는 좋은 바이얼린을 사서 이헤정씨가 배우게 했는데
하기 싫어해서 징징거리고 엄마와 싸우는 걸 보고
평소 조용하던 아버지가 이혜정씨 편 들면서 고가의 바이얼린을 바로 망가뜨려버렸대요.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고 실감나잖아요, 앞에서 보고 있듯이 생생하고.
23. ...
'14.10.2 12:28 PM
(180.70.xxx.150)
워낙에 부잣집 딸이고 남편도 산부인과 의사에 본인도 방송활동으로 돈 엄청 벌었고
그 정도 집에서 안살면 그게 더 이상하죠 ㅎㅎ
친정아버지께서 모 기업 사장 지내셨잖아요. 재벌은 아니고 사장.
24. ㅎㅎ
'14.10.2 12:32 PM
(121.162.xxx.53)
못생긴건 아니에요. 욕심많고 개성있게 생긴거죠.
25. ㅇ.ㅇ
'14.10.2 12:39 PM
(211.209.xxx.27)
귀엽고 예쁘기까지 한데? 내 눈이 삐꾸?
26. ㅇ.ㅇ
'14.10.2 12:41 PM
(211.209.xxx.27)
글고 돈복이 덕지덕지 있는 얼굴이에요. 그 비슷한 형태의 얼굴을 가진 주변인 전부 돈 좀 만지고 살더라구요.
27. 금자
'14.10.2 12:41 PM
(113.216.xxx.32)
열등감이 아니라 그 어떤 유명인을 볼때 그게 정당한 가치면 다 인정하고 대우해줘요
근데 그게 아닌경우 사람들이 하는 세간의 욕을 그냥 단순히 열등감으로만 봐야할까요?
라고 하셨는데 원글님이 다른 답글에서 못생기고 뚱뚱해요...라고 쓴 바람에 팍 깍였어요
결국 원글님의 원글과 댓글의 말들을 종합해보면 못생기고 뚱뚱한 주제에 %
28. 백인백색인데
'14.10.2 12:43 PM
(175.193.xxx.248)
뭐 이혜정씨 좋아하시는 분은 계속 좋아하세요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겠죠
개인적인 편견을 한가지 덧붙이자면,,
전 저렇게 눈동자가 안보이는 뱀의눈같은 형상을 되게 싫어해요
박그네도 저런 눈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속내를 알수가 없고 교활한 느낌이 들어요
29. 금자
'14.10.2 12:44 PM
(113.216.xxx.32)
글이 끊겠네요..
위에 이어서..
집은 좋은데서 사네 그소리 밖에 더 되나요?
못생기고 뚱뚱하면 좋은집에서 살면 안되는 원글님 좋아하는 정.당.한 사유를 설명해주시죠
30. 어휴...
'14.10.2 12:45 PM
(118.32.xxx.251)
왜이리 못난 사람들이 많은지. 싶습니다.
원글님. 불행해서 남과 본인의 처지를 깍아내리는 것같아요.
다 자기 밥그릇대로 분수대로 노력한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 인생이나 제대로 사세요... 괜히 열심히 사는 사람 뜯지 말고.
아휴 무서워. 님같은 사람이 옆에 붙을 까봐
오늘도 사람조심해야겠네요. 어쩌면 저렇게도 처절하게 남을 욕하지..
31. ..
'14.10.2 12:45 PM
(220.94.xxx.7)
이혜정처럼 인생이 술술 풀려
신명나게 사는 대한민국 아줌마도 없어요
누가 누구 걱정를 하니
병 만들어 주는 사회 ㅜㅡ,ㅡㅜㅡ
32. 이혜정씨
'14.10.2 12:45 PM
(1.250.xxx.121)
-
삭제된댓글
실제로도 봤는데 귀엽고 매력적이에요.
그러니까 방송하죠.
33. 관상학적으로
'14.10.2 12:49 PM
(175.193.xxx.248)
위에 덧붙여 이명박도 눈동자가 안보이는 뱀의눈상을 하고 있는데 쓰고보니 다 닮았네요
이런 특징이 겉과 속이 다른 형 사기꾼 기질이 있는형
홈쇼핑에서 말도안되는거 말로 엄청 맛있다 아 맛있어~하며 팔아대는거 보면 사기기질이 있는듯
34. ㅇ ㅇ
'14.10.2 12:52 PM
(211.209.xxx.27)
어떻게 하면 사람 하나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발라버릴 수 있는지? 이것도 말로 하는 폭력인데. .
35. ㅁㅁ
'14.10.2 12:54 PM
(223.62.xxx.75)
원글님은 대체 어떤 컴플랙스를 가졌길래
이런 식으로 푸나요?
36. 전
'14.10.2 12:54 PM
(121.166.xxx.74)
오히려 자신의 삶을 스스로 노력으로 극복하는 모습으로 보여서
나쁘지 않아요
진상 남편하고 잘살아가던데...
37. ....
'14.10.2 12:56 PM
(114.93.xxx.154)
실제로 봤다는거 맞아요?
실제로 보니 티비랑 똑같던데요.
외모도 특이했지만 너무 막말해서 싫었어요.
요리시연회에서 요리설명 보단 연예인 뒷담화 훨씬 많이 하구요.
안하무인이었어요...
남얘기 뿌리고 다니는거 보니 인격이 보이더군요.
38. 전
'14.10.2 12:58 PM
(1.250.xxx.121)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도 매력 있으시던데요.
사람의 외모라는 게 매력의 요소가 얼마나 큰데요.
뭔가 끌리는 그런 건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나이 또래 아줌마들 외모나
옷 입는 거에 비하면
이혜정씨는 정말 세련되고 예뻐요.
39. ..
'14.10.2 1:03 PM
(220.94.xxx.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53480&s_no=953...
[펌]악플을 다는 이유
현실에서와 인터넷 세상에서의 당신은 같은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인가요?
같은 사람이면 안 되죠
다른 사람이에요?
네
어떻게 다른 거에요?
인터넷 상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것이고 현실에서는 그렇게 말을 못하죠
40. ..
'14.10.2 1:07 PM
(72.213.xxx.130)
못생긴 얼굴은 맞다 싶어요. 젊었을때 사진을 봐도 완전 양배추 아니던가요? 이분,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 닮았다니까요. ㅋ
41. 어머...
'14.10.2 1:12 PM
(1.238.xxx.210)
맞아요..투투 닮았어요.
베티붑, 겨울왕국 안나 ,개구리 왕눈이 투투 골고루 다 닮았어요.ㅋㅋ
42. @@
'14.10.2 1:15 PM
(121.183.xxx.149)
전 이분 강아지같고 귀엽던데 나름 특색있고 매력있는 얼굴 아닌가요?
말하는것도 똑부러지고 좋아하지도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네요.
43. 부처님 지못미
'14.10.2 1:3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부처님 얼굴이 얼마나 잘생긴 얼굴인데 이 아줌마한테 닮았다하시는지ㅠ_ㅠ
44. 이대의대
'14.10.2 1:37 PM
(110.70.xxx.206)
이대 의대 다닌거는 맞아요?
이혜정이란 이름만 보면 이대 의대만 생각나네요.
45. 시몬느 시뇨레
'14.10.2 1:44 PM
(125.177.xxx.13)
프랑스 여배우 시몬느 시뇨레 닮지 않았나요?
미간이 약간 넓으면서도 우아한 마담처럼 생긴...
이혜정 볼 때마다 그 여배우 떠오르면서 참 유니크하게 생겼다, 인형처럼 이쁘장한 것도 좋지만 저렇게 독특한 이목구비도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원글님이야말로 결핍의 발로로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아 안쓰럽네요. 자존감을 좀 높이고 본인을 사랑하며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6. 아이스라
'14.10.2 1:46 PM
(211.36.xxx.173)
원글이 컴플랙스 ,열등감 폭발ㅋㅋㅋㅋㅋㅋ
47. 이분이
'14.10.2 1:52 PM
(211.207.xxx.203)
셀프디스도 너무 웃기게 해서 그것도 인기의 원인.
남편과 다정하게 얘기하는 동료의사가 이혜정쌤이 노려보니까
'저 불독같이 생긴여자가 왜 저래 ?" 이런 표정이었다고,ㅋㅋㅋㅋ
48. ㅎㅎ
'14.10.2 1:56 PM
(182.172.xxx.223)
이혜정은 못생기진않있다. 정유미는 못생겼다. 박수진은 절대 예쁜얼굴 아니다. ㅡㅡ 82쿡 미의 기준이 참 희한해요
49. 못됐다
'14.10.2 1:57 PM
(39.7.xxx.94)
못됐다 못됐어
원글님 기준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기준이란게 있는데 대상을 떠나 글과 댓글에서 느껴지는 품위와 인성이 못됨
개념 있는 척은 해야겠고 동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박근혜 이명박 드립하였으나 그 사람들 이름만 나와도 거품 무는 나나사람들 조차도 원글님에겐 동조하긴 싫음
50. ...
'14.10.2 2:01 PM
(112.167.xxx.247)
실제롤 봤을땐
그냥 좀 쎄보이는 중년부인일 뿐이던데요.
그다지 유명하지않을때 마트에서 만났을때.
51. 열등감 심한 사람이,남을 더 살펴요
'14.10.2 2:02 PM
(210.124.xxx.122)
글 쓴 내용보니,이혜정에 대해서 많이 연구한듯ㅋ
딸많은 집에서 경쟁께나 하고 산듯~
원글님은 인물도 없는데,재주까지 메주라 라이벌로 삼는거 아니예요?
이혜정씨 별로 안좋아하는데,원글님의 글이 더 반감들게 하네요.
원글님은 얼마나 잘나서요.
52. 도대체
'14.10.2 2:22 PM
(50.174.xxx.137)
개성있는 외모이지, 못생긴 건 아닌데.
그리고 함부러 누구보고 못생겼다고 폄하하지 마세요.
조물주가 자기 형상과 비슷하게 각각 인간을 만들었는데, 당신이 뭐라고 못생겼느니 마느니 재단합니까.
53. 평소
'14.10.2 2:31 PM
(61.82.xxx.151)
아무 관심 없고 별생각 없었는데
이글 읽고 나니 갑자기 호감으로 바뀌려고 함
54. 좋은날
'14.10.2 2:32 PM
(14.45.xxx.78)
누가 님을 몇번보고 이런식으로 평가하면
오지랖 태평 열등감 쩐 아줌니라 엄청 욕하겠죠??
55. 햐
'14.10.2 2:47 PM
(113.216.xxx.64)
초딩인가?생긴걸로 이렇게 사람을 뭉게다니...이러니 대한민국 성형외과가 돈을 긁지...제가 보지 않았지만 ㅇㅁㅂ 이나 빅마마보고 눈동자 안 보이는 뱀 눈이라 사기꾼 기질이 있다 쓰셨는데 원글님은 아마 뱀의 혀를 가지고 있거나 귀신 손톱을 가지고 있는 관상이라 하는 말마다 남한테 상처주고 쓰는 글마다 해괴하다....이러면 좋으신가요?
초딩도 남 외모가지고 이런식으로 글 쓰면 안된다는거 압니다
행여나 아이 키우시는 분이면 더 조심하셔야죠 원글님 구업이 자식한테 갈 수 있어요
56. 쯔쯔
'14.10.2 2:58 PM
(121.168.xxx.243)
당신 얼굴 사진 좀 올려봐요.
싫으면 그만이지 이딴 글 올리고 합니까? 한심하네요.
57. ..
'14.10.2 3:33 PM
(182.230.xxx.224)
이혜정이 못생겼네 마네 말하는 원글이하 리플인들. 정말루 궁금하네요 어떻게들 생겼는지. 연예인아니고 길거리 다니는 일반인들 생긴거 다 도찐개찐 인데 자기들이 무슨 남 외모평가할만큼 인물이된다고 정말 비소가 나오네요.
여자들의 질투 열등감은 정말이지 추접스러워요. 옛말틀린거 하나없어요 없어서 삐뚤어진게 제일 무섭다고. 그 여자가 친정에서 물려받은 유산 벌어들이는돈 우명세 등등 발톱에 때도 못따라가면서 무슨 외모가 어떠니 열등감에 쩔어있는게 보이네마네 헛소리들인지. 냅두세요 각자 본인인생이나 열심히 살고.
그리고 외모가지고 얘기하는 인간치고 인격되고 인물되는거 못봤습니다.
능력되서 자기 인생 열심히 사는거 보기만 좋더구만 뭐 이리 삐뚤어진 인간들이 많은지원
58. 윽
'14.10.2 3:42 PM
(88.150.xxx.141)
솔직히 못생기기도 했고 인상도 너무 안 좋아요. 돈 싸갖고 가지 않았으면 결혼하기 어려웠을 듯. 음식도 잘 못하는 것 같던데 왜 나오나요.
59. ㅇㅇ
'14.10.2 3:54 PM
(121.154.xxx.40)
난 이 사람이 부모복을 타고 났다는게 제일 부러워요
60. .........
'14.10.2 3:58 PM
(182.221.xxx.57)
저는 예전에 티비에서 요리프로그램에서 이분을 처음 알았어요...
그때 식재료 다듬고 썰어 넣는 부분이었는데...
이 분이 이러시더군요.
부엌에선 내가 왕인데 이까짓것도 내맘대로 못해?...하며 맘대로 쑹덩쑹덩 썰어 넣으세요...
이쁘게 몇센치로 안잘라도 돼요.. 맘대로 자르며 스트레스도 푸시고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에 굉장히 호감이 갔어요.
저처럼 그냥...호감 많은 아줌마도 있다는 거....
61. ............
'14.10.2 4:02 PM
(1.250.xxx.121)
-
삭제된댓글
귀엽고 세련되셨어요.
재주도 많으시고.
멋지심. 최고의 아내감.
62. **
'14.10.2 4:15 PM
(211.212.xxx.190)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 전 대구 지역방송에서 첨 봤는데요. 인상깊었고 재밌어서 챙겨 보곤 했었어요.
말도 재밌게 했던 거 같고,,,외모가 못생겼다 이런 생각보단 개성이 강해서 쉽게 어필되는...
63. ㄱㅅ듸
'14.10.2 4:16 PM
(211.224.xxx.57)
전업하는 아줌마들 심보보소ㄷㄷㄷ
이혜정보다 이쁜여자는 이쁘니 안이쁘니 까더니
저 아줌마는 안 못생겼다고 편들어주네요.
의사도 심지어 행시도 여자직업으로 별로라고 까더니.
와ㅋㅋㅋㅋㅋ
부잣집은 열등감없다? 저 아줌마가 요즘에 태어났다면 그럴수도 있죠. 성형하면되니까.
근데 얘기하는거보니까 자기가 안이뻐서 남편이 바람폈다고 생각하던데요? 열등감 넘치던데?
남자한테 사랑받음 뚱뚱하고 특이해도 열등감없을지 몰라도 저분은 절대아니었어요.
64. 꽈배기 드셨나
'14.10.2 4:17 PM
(119.94.xxx.104)
부잣집 딸에 남편 집안은 죄다 전문직에
자신은 요리 전문가로 고상떨며 방송 출연할 수도 있는데
남편 외도며 고된 시집살이를 전국민에게 폭로하는거
친근감을 무기로 마켓팅하는거라 못되게 보려해도
개인의 아픔치곤 무지 큰 상처라 생각해 그런 계산이 안나와요.
정말 열등감에 컴플렉스 덩어리라면 절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지 못하니까요.
어쩌면 많은걸 내려놨고 타인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으니 가능한거고
이는 자존감이 커서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게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되었고 그게 빅마마의 인기비결이 아닌가 해요.
65. 와
'14.10.2 4:18 PM
(39.7.xxx.201)
원글자 진짜 못됐네요
기사마다 이유없이 악픅달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이런류겠죠??
66. ...
'14.10.2 4:27 PM
(1.224.xxx.204)
-
삭제된댓글
못생겼다 박색이다 눈동자가 안보인다 이상하게 생겨먹었다며
사람 생긴걸 가지고 못되게 구는게 비판정신인가요 ?
원글 참 못났다.
67. 왜 그리 사나요?
'14.10.2 4:38 PM
(61.76.xxx.120)
남을 헐뜯는 그 심보부터 고쳐요
왜그래요
이 혜정씨 음성 어투가 좋더만
68. ...
'14.10.2 4:45 PM
(114.93.xxx.154)
돈 많이 벌더니 알밥 고용한듯.
69. 오늘 왜 이러남?
'14.10.2 5:06 PM
(113.131.xxx.32)
원글님 못났어요...
인격이,인성이...
자~~줌인줌아웃에 본인 사진 한장 올려보세요...
남의 외모로 인신 공격할만큼 뻑쩍지근한 외모인지
눈이 뱀눈인지 영롱한 눈인지 내 관상도 봐드리리다...
남 외모까지 비하하며 누굴 미워할 시간에 본인 인격수양이나 하세요
그리고 남 미워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 나쁜기운만 본인주위 맴돌거 같은데 ...인상도 더러워지고..#
잘 생각해보삼
70. 이혜정남편이 완전비호감
'14.10.2 5:13 PM
(1.215.xxx.166)
여자돈보고 장가들고선,
전업주부때는 그렇게 무시하고 바람피더니
요즘 홈쇼핑하고 돈버니까 마누라눈치보고 잘해준다는..
이혜정 남편 완전 비호감.
71. 하하호호
'14.10.2 5:14 PM
(112.151.xxx.205)
방송에 나오는 예쁜축에 드는 젊은여자 보곤....뭐가 이상하니, 그닥 안예쁘니....이러고,
빅마마 보곤.........개성있게 생겼고 괜찮은 얼굴이니 실제로보면 안뚱뚱하니......이러네요.
헐~~일상에서 이런식으로 말하는 여자 한둘 본게 아니네요.
일부가 말하는대로 빅마마가 괜찮은 외모라면, 젊은시절엔 지금보다 나은 외모여야 하는데,
당사자가 방송에서 공개한 사진보니까...왠 시골에 한복입은 촌스러운 여자가 떡~~전혀 서울 부잣집 딸같지가 않았음.
72. 참
'14.10.2 5:21 PM
(211.179.xxx.67)
못났어요 원글...
열등감이든 취향이든간에 싫고 미운걸 이렇게 구구하고 절절히 글로 써서
남들에게 내보이고 싶으신가.
본인도 못난 행동이란 걸 알고 있을 듯....
73. o408
'14.10.2 5:25 PM
(223.62.xxx.112)
돈욕심은 많은지 몰라도 말하는거랑 보니 호감형이고 귀엽던데요 이혜정이 상간녀도 아니고 사람 외모갖고 게시판에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74. 아줌마 좋은데
'14.10.2 5:34 PM
(58.231.xxx.30)
얼굴도 진짜 특이하게 생기셨지만 보다보면 참 재미있게 생겨서 잼나요. 홈쇼핑도 잼나게 잘하던데 목소리도 부드러우면서도 구수허니 거기다 요리도 잘허고. 왜케 비호감이니 뭐니 난리지.
사람 생긴거랑 성격이랑 다 잼나더만.그게 자기 능력 되서 사회생활 잘 하고 돈도 벌고 얼마나 좋아요. 다 자기 능력입니다. 너무 부러워 맙시다. 홈쇼핑보게됭슨 걍 잼나게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와요.^^ (참고로 저 이혜정 친척도 뭣도 아님다~~)
75. 불쌍
'14.10.2 5:36 PM
(14.32.xxx.157)
원글이 인생 참 불쌍하네~
원글이보다 훨씬 잘났고, 잘누리고, 잘살고,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고, 가진것도 많고,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집은 뭐 아무나 갖고 사나요? 잘났으니 그런집에서 살죠?
76. 음
'14.10.2 5:41 PM
(1.250.xxx.121)
-
삭제된댓글
방송에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외모가 매력이
있다는 소리지요. 입매도 이쁘고. 매력이라는 게 어쩜 더 갖기 힘든 요소에요.
77. 상품 구매 해본적도
'14.10.2 5:47 PM
(110.70.xxx.202)
할 생각도 없지만 방송자체는 재미있게 잘해서 즐겨 봅니다. 그러면 된거지요. 그나이에 그정도면 못나지 않았고 잘살았고 잘살거고 왠만한 여인네보다 낫죠.
78. dddd
'14.10.2 5:50 PM
(211.210.xxx.177)
원글 참 못됐네요. 입장바꿔서 누가 댁 실명 대면서 이렇게 까대면 기분 어떻겠어요. 그리고 무슨 확신으로 박색이래요. 전 빅마마 처음 보고 참 흔치않은, 매력있는 눈매라고 생각했어요. 방송 나오는 사람이 꼭 그 분야의 베스트오브베스트여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빅마마가 뭘 그리 잘난척한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항상 겸손한척, 잘 모르는척, 어눌한척 해야 하나요?
79. 찬란
'14.10.2 5:58 PM
(175.117.xxx.53)
그래도 잘 나가잖아요.자신감도 있어뵈고요.남편은 이 여자 나오면 질색을 하지만 뭐 보는 눈은 다 다르니까오.
80. ..
'14.10.2 6:04 PM
(175.118.xxx.30)
아 원글님 무서워요 악플도 이런 악플이 없네
81. 이상하네요
'14.10.2 6:17 PM
(119.202.xxx.136)
오늘 여기 희한한듯ᆢ
못생긴것보다 이상하게 생긴거 맞잖아요~~
여자 박진영?처럼 생겼어요
하지만 이사람을 보면 조물주가 뭐하나는 재능을 주는듯ᆢ
말을 맛깔스럽게하는 재주는 타고난듯요
저얼굴에 말까지 그냥 아줌마들처럼 했다면 참~~
자기야란 프로에 나와서 남편바람핀 얘기ᆞ시댁 엄청 까면서 자기할말 다하고 사는데 ᆢ딴사람같으면 비호감이었겠지만 말을 재미있게하니 달리 보이긴했네요
결론,,
못생긴거 맞고요 이상하게 생긴거 맞아요 ㅎㅎ
김희애는 그렇게 씹더니 이혜정한테는 왜이리
후하대요????
82. 흠~~
'14.10.2 6:17 PM
(211.221.xxx.227)
저는 이분 개성있고 매력있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외모가 궁금하군요.
83. 꿀배맘
'14.10.2 6:23 PM
(222.109.xxx.88)
원글님 너무 심하신거 같아요.
싫다는 감정이 드는 이유야 알수 없지만 그걸 꼭 게시판에 올려서 조리있게 사람 난도질을 해야할까요?
왜 그렇게 여유가 없으신가요?
홈쇼핑 물건이 안좋다면 산사람들이 판사람과 해결해야지, 홈쇼핑 물건이 안좋을거 같다는 정황으로 이런 비난을 받아야하나요?
비난을 위한 비난이예요.
84. 음
'14.10.2 6:27 PM
(112.186.xxx.193)
이혜정씨 이래저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퇄은 아니지만
이혜정시 얼굴 못생겼다는~ 여기 원글이부터 댓글단 사람들
당신네 면상들 좀 인증해보시징~~~
모르긴 몰라도 이혜정씨보다 이뿐 것들 별로 많지 않다는 거에 한표!!!
85. 열등감은 없는 듯
'14.10.2 6:34 PM
(220.126.xxx.92)
외모야 개개인 차이겠지만 제가 볼 땐 특이하게 생기셔서 몹시 귀여워요. 만화 캐릭터같잖아요. 피부고 뽀얗고 오동통통. 중성이라기 보다 아기같아서 귀여워요. 그리고 컴플렉스있어보이지 않아요. 열등감 많으면 오히려 남에게 자기 가정사 좋은 이야기만 하죠. 그냥 편안하고 재미나고 말고 맛깔나게 하고 전 그냥 좋은걸요. 그러니 인기도 많겠됴.
86. ...
'14.10.2 6:37 PM
(220.126.xxx.92)
김희애도 안씹는 사람들이 대개 이혜정도 안씹고 남들 외모로 잘 안씹어요. 김희애씨도 관리 잘 하고 괜찮고 이혜정씨도 개성있고 귀엽고 재미나네요.
87. 잉?
'14.10.2 6:43 PM
(220.126.xxx.92)
이혜정은 못생기지 않았다. 정유미는 못생겼다. 미의 기준이 이상해요? 동일인이 구런게 아니잖아요. 제가 이혜정 귀엽고 만화캐릭터고 맛깔나게 말해서 좋다고 썼고요, 정유미도 사랑스럽고 눈이 반짝반짝하고 첨 봤을 때부터 매력있고 이뻐서 좋아한다고 썼어요. 박수진은 정유미만큼은 아니지만 상큼하니 이쁜걸요.
88. ..
'14.10.2 6:46 PM
(119.204.xxx.212)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 다르군요.. 전 밝은 에너지 기운이 느껴져서 외모도 푸근하니 너무 좋던데요.. 솔직히 외모만 따지자면 평범이상아닌가요? 그 어떤 아주머니 사이에서도 떨어지는 외모아니에요..교양있어보이고 말투도 어찌나 정감있게 옥구슬 굴러가듯이 얘기하는지 전 애교많은 그 목소리 갖고싶던데요... 그리고,, 이혜정씨랑 정말 잘 아는 사이도 아니고 그분 살아온거 잘 알지도 모르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런 공간에서 너무 박색이다 그런말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이혜정씨가 보면 참 서글프겠어요. 전 팬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전혀 아니에요..
89. 그렇게 생겼어도
'14.10.2 6:49 PM
(220.117.xxx.186)
그정도 사회적 위치, 활동.. 제 외모 주고 바꾸라면 바꾸겠네요.
90. 괜찮기만한데
'14.10.2 7:48 PM
(175.211.xxx.251)
저는 좋은데요.
사람이 사람을
나와 아무이해관계 없이 이렇게 깎아내리고 미워할수 있나를
저는 이곳에서 느꼈습니다.
이혜정씨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그런데다 에너지낭비 안했으면 좋겠어요.
91. 원글이
'14.10.2 8:15 PM
(115.22.xxx.234)
개인적으로 이혜정씨 아는 사이 같아보여요.
단순히 방송인을 질투하는것 이상으로,
학창시절 내내 열등감 쩔게한 부러운 친구 디스하는 느낌 ...
열등감 심한사람에게서 풍기는 꼬인감정, 피곤함 이런거 이혜정한테서 느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유쾌하고 재밌기만한데...
오히려 원글이 한테서 느껴지는 열등감이 글을 읽는 사람들한테 무진장 피로감을 주네요.
92. 이 글 원글 참
'14.10.2 9:11 PM
(210.216.xxx.143)
저렴하고 천하네요 게다가 구사한 단어,문장을 보니 못 배웠어요
컴플 덩어리..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93. ㅈㅈ
'14.10.2 9:12 PM
(175.203.xxx.235)
역시 82는 레전드급 누구하나 잡는데 뜻을 모으는데는 최고
94. ㅇㅇ
'14.10.2 9:23 PM
(182.218.xxx.137)
개성있게 자기 스타일 잘 살려서 보기 좋아요.
요리에 열정도 있고~ 집도 잘 꾸몄다면 센스가 있는 거죵
95. 우리 남편 은근
'14.10.2 9:25 PM
(60.240.xxx.19)
여자 보는 눈이 까다로운데 이혜정씨 보고 참 좋다고하면서 부인감으로 딱이라 하던데요..ㅎㅎ
저도 말도 맛갈스럽게하고 귀엽고 친정이 있는집이여도 겸손한거같구....요리도 잘하고...
사람 너무 외모로만 평가하지 마십시요..
쭉쭉 빵빵 이쁜 여자들 속이 무시무시한 사람 많잖아요..최근에 이병헌에 관련된 여자애들.....
속이 이뻐야 진정 예쁜 여자입니다.....
96. dnjsrmfwkrk...
'14.10.2 9:28 PM
(1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원글이 컴플렉스 덩어리네..
자기 얼굴 안보인다고
남보고 못생겼네 어쩌네..
그렇게 자신 있음 본인 얼굴 한번 공개해보시지요?
ㅎㅎ
못난 사람 같으니..
97. ㅇㅇ
'14.10.2 9:59 PM
(114.206.xxx.228)
글쓴님의 열폭이 드러나는데..ㅋㅋㅋ
저렇게 생긴 여자가 나보다 잘살아서 배알 꼴리네 딱 이거ㅋ
98. 음
'14.10.3 12:27 AM
(110.10.xxx.192)
왜 아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 없는 연예인을 이렇게 극도로 싫어할까
차라리 자기 주변에 아는 사람을 보고 질투하는 건 이해하는데
여기서 악플 싸지르고 있는 본인과는 저~~~기 먼발치에 있는 연예인을 왜 이렇게 온 힘을 다해 싫어하고 저주할까
참 신기하네 신기해
99. 그런데
'14.10.3 1:40 AM
(182.225.xxx.201)
이대 의대 다닌거는 맞아요?
이혜정이란 이름만 보면 이대 의대만 생각나네요.
2222
그 아주머니....능력에서 열등감은 없어보이는데 학력에선 열등감있나봐요
이대 입학안했는데 이대의대 자퇴했다는 얘기는 몇년전 손숙라디오에서 왜?? 한걸까요....
100. 상상력의 끝
'14.10.3 2:23 AM
(205.250.xxx.150)
만화좋아하는 늦둥이랑 말씨름하느라 저녁시간 보람차게(?) 보내는 저로서는 만화적 상상력이 막 발휘되면서!
혹시, 만에하나, 어쩌면 원글임이 빅마마 남편분 외도 상대녀였던분? 이런 씰데엄는! 생각이 살짝났다는...
아니죠?
101. 도대체.........
'14.10.3 2:56 AM
(119.149.xxx.120)
이혜정보고 개성있다 매력있다 베티붑? 닮았다
이러는 거면.......
82님들이 대다수가 남들이 껍벅하는 미인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도대체가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 건지 ㅉㅉㅉㅉㅉ
이헤정은 하위 10퍼센트 미만의 박색입니다.
102. ᆢ
'14.10.3 6:50 AM
(124.80.xxx.38)
원글이 본인은 악플러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러들과 너무똑같네요
병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03. 쯧
'14.10.3 8:50 AM
(211.36.xxx.93)
원글이 컴플랙스 ,열등감 폭발ㅋㅋㅋㅋㅋㅋ222222222
원글부터 자기 사진 올려 보세요 222222222
104. ...
'14.10.3 9:21 AM
(211.109.xxx.83)
그 분은 예쁘지는 않지만 개성있어 보이고, 컴플렉스나 힘든걸 잘 극복한걸로 느껴져요.
요리는 따라해보니 좀 자극적? 얕은 맛이라 더 이상 따라하지는 않지만, 들으면 재미있어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두 명 아는데 돈과 운이 잘 붙기도 하고 성실하고 야무지게 인생을 잘 꾸려오셨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저런 인상은 호감이네요.
이혜정씨가 부처님을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처상은 관상에서 최고로 치는걸로 알아요.
105. ^^
'14.10.3 9:21 AM
(114.93.xxx.154)
원글 공감..
또한 지못미~
106. ...
'14.10.3 10:29 AM
(39.120.xxx.15)
왜 자기 인생 못 살고 남의 외모, 소유물, 성공도 이런 거 갖고 지글지글할까,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일 티브이 셰프. 원글님 인생이 불쌍하네요.
107. 어머
'14.10.3 12:10 PM
(218.48.xxx.131)
저도 이혜정씨 보면서 베티붑 떠올렸.....
전 박진영도 잘생겨 보인다는...
이 아줌마 말투 친밀감 있고 재미있어요.
밉지 않게 핵심을 콱 찔러주는 맛이 있달까 애교스럽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에 나왔던 문어마녀 같기도 한데, 말투 땜에 베티붑에 가깝게 느껴져요.
108. 나무안녕
'14.10.3 12:49 PM
(39.118.xxx.234)
이혜정씨 집은 과천에 있는 단독주택이예요.
마당에 잔디 있고 옆에 채소같은것도 심었구요.
집은 3층인가 2층인가 그런데. 1층은 스튜디오 같은 형식으로 부엌을 만들었고
2층은 가정집인가 그래요.
집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촬영차 한 번 가봤는데..그리 나쁜 사람아니예요. 그사람 친정 빵빵하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시는데
뭔 그렇게 열등감이 있겠어요.
얼굴도 일반인에 비해 전혀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원글님이 너무 폄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