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남자아이입니다 중장비종류를 좋아하는데...

자동차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4-10-01 17:05:17

중장비 차들을 좋아합니다 포크레인이나 덤프트럭 기중기 레미콘등등..제가 아는건 이것뿐인것같네요

아이가 그런종류의차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지 그런얘기를 자주합니다  자동차가 굴러가는게 궁금한게 아니라

땅을파게 하고 기중기처럼 길어지고 등등이 작업을 하는 원리를 궁금해하는데

아이에게 그쪽으로 전공을 알려주고싶어요 중2남자아이가 볼수있는 책이나 경험을 할수있는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공부를 하도 안해서 본인이 궁금해하는걸 좀 구경시켜주면 뭔가하려는 욕심이 생기지 않을까해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9.250.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맘
    '14.10.1 5:07 PM (61.78.xxx.137)

    얼마전에 파주 어메이징 파크 갔다왔는데
    3층짜리 박물관에 기어와 프랭크가 가득하더군요.
    각종 기어들이 맞물리면서 기계가 돌아가고 특정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리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해놨어요.
    꼭 한번 가보셔요~

  • 2. 자동차
    '14.10.2 8:08 PM (219.250.xxx.123)

    감사합니다 내일한번 가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943 국립중앙박물관에 텐트 3 진상의 유래.. 2014/10/28 1,120
429942 친정에 매달 얼마나 들어가시나요?(남편 입장입니다.) 37 안녕히 2014/10/28 7,699
429941 털달린 패딩 오늘 입어도 될까요.. 11 queen2.. 2014/10/28 2,175
429940 에이즈 걸린 채 신도들과 성관계..美 최악의 막장 목사 1 산바람 2014/10/28 1,769
429939 용인서 일가족 동반자살 시도. 1명사망 생활고 2014/10/28 2,718
429938 갓김치 맛있는곳 아시는분. 4 ^^ 2014/10/28 1,502
429937 신해철의 음악도시 마지막 멘트 34 세우실 2014/10/28 5,131
429936 놀랄일이 있어서 마음이 안정이 안될때 7 .... 2014/10/28 1,317
429935 그 기미가욘가 뭔가요 31 솔딕 2014/10/28 3,190
429934 비정상회담 1회때도 기미가요 나왔다고하네요 10 ... 2014/10/28 1,682
429933 저도 장협착수술 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4 얄리 2014/10/28 5,865
429932 용기내어 서운한거 얘기하니 예민하다고 탁 쏘아주는데 어찌받아칠까.. 18 말 어눌녀 2014/10/28 4,414
429931 잘 가라...해철아 10 이젠안녕 2014/10/28 2,799
429930 96학번. 유년기의 배경음악 신해철 10 ㅠㅠ 2014/10/28 1,002
429929 굿바이얄리 나와요... 2 ㅜㅜ 2014/10/28 904
429928 10월29일(수) 안숙선 명창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 공연 1 무료공연 2014/10/28 766
429927 무슨 몸이 11 사하라 2014/10/28 2,427
429926 3명 중 2명 자산 3억원 미만 낀 세대 절반 재테크 못해 3 마음속별 2014/10/28 2,823
429925 마왕 가지마요... ㅠㅠㅠ 1 ㅠㅠ 2014/10/28 648
429924 해외동포가 종북? 그래도 우린 계속 간다! 3 light7.. 2014/10/28 381
429923 일조량 감소로 흔히 생기는, 경미한 가을 우울증 증상이래요. .. 7 ........ 2014/10/28 1,579
429922 마사지크림으로 마사지하고 났더니얼굴이가렵네요 1 이상하네 2014/10/28 1,294
429921 덴드롱 꽃 잘 아시는 분...? 4 궁금 2014/10/28 1,869
429920 김성주 "국제정치학을 해서 정치 잘 몰라" 8 MCM 2014/10/28 1,758
429919 2014년 10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0/28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