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하고 차갑고 피곤할 때는 " 저리 가"라고 하는 엄마예요..
6학년인데 혼자서 소설을 가끔 쓰는데, 제가 읽어도 재밌는데, (학교 이야기, 가족 이야기 머 그런 소재들)
엄마는 저런 스타일로 자주 등장을 해요..속상합니다...그리고 반성도 하구요..
근데, 아이에게 물어보니 제가 그렇진 않다고 하는데,,,왜 이렇게 찔리는지~~~
아빠, 할머니는 본인에게 잘 해주고 친절한 사람 역할,,엄마는 차가운 사람,,무서운 사람...
차에서 말다툼하는 상황도 자주 있는 거고,,,맞는 것 같아요,,반성하고 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