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에서 3모녀를 살해한 범인이 잡혔군요
엄마와 알고지내던 34살 남자
엄마(41), 외할머니(68), 중학생 딸(14)을 모두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이런 잔인한 살인사건을 자주 접합니다
범인은 모두 남자입니다
몇년전 전국민을 충격으로 빠트린 이호성 살인사건 기억나시죠?
마포에 살던 4모녀를 모두다 살해하고 자살한 전직 야구선수 사건입니다
그때도 이 엄마와 알고지내던 남자가 범인이었죠
보통 살인사건은 거의 남자가 저지릅니다
이혼했거나 사별했거나 혼자 아이키우고 사는 여자들 정말 조심해야되요
이상한 남자 만나면 그냥 죽는겁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에요
안그런줄 알았던 남편이..어느날..어느순간에 살면서 변했거나 그 본성을 숨기고 있었거나
처음부터 그랬는데 참고 살았거나..어쨌든 살인귀가 씌인 인간이 결국엔 아내를 죽입니다
남편한테 죽임을 당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이혼이라도 하고 조용히 끝나는 경우라면 다행인겁니다
이혼후에도 찾아와서 결국은 죽입니다
이런 경우도 많이 보죠
몇년전엔 여자와 헤어졌던 남자가 서울의 모 아파트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와 그 엄마를 찔러죽이고
여자는 탈출한 일도 있었죠 사귀던 남자가 헤어지고 찾아와 여자를 죽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심지어 사귀지도 않았는데 피해망상증으로 짝사랑한 여교사를 죽인 싸이코도 있었습니다
정말 세상에 남자 싸이코가 많습니다
각별히 조심해야되요
회사에 결혼안한 노처녀들이 많은데 세상에 이상한 남자가 많으니 그런 남자일지도 모르니 무턱대고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보통 결혼안해? 이런식으로 많이 찌릅니다만 세상에 워낙 개또라이싸이코 남자들이 많은걸
봐와서 그냥 남자 만나지말고 편하게 살라고 얘기합니다
여자는 정말 순하게 있다가 그냥 목숨을 잃는경우가 많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자들 믿지 마세요 남자에게 아무렇게나 오픈마인드 하지마시고 이혼녀들도 정말
자식이 있다면 각별하게 유념하시고 남자 함부로 만나지 마세요
그 남자 속깊이 절대 모릅니다 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