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동생 분식집 개업

..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4-10-01 10:26:36
동생이 곧 개업하는데 뭘 사 갖고 가면 좋을까요? 현금? 어떤게 나을지 알려주세요..
IP : 222.109.xxx.2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 10:36 AM (118.221.xxx.62)

    현금이 낫고요
    우선은 필요한거 물어보세요

  • 2. ..
    '14.10.1 10:39 AM (222.105.xxx.159)

    현금+개업집 표시 팍팍나는 화환요
    화환 몇일지나면 화원에 팔면 됩니다

  • 3. ....
    '14.10.1 10:41 AM (180.228.xxx.9)

    화환은 돈 낭비 아닐까요?
    화원에 되팔 수는 있지만 20만원 주고 산 화환을 5천원 던져주고 가져가던데요.

  • 4. 가게하는사람
    '14.10.1 10:43 AM (222.105.xxx.159)

    화환이 낭비일수있지만
    아 여기 개업집이구나 하는 표시가 돼거든요
    그리고 5천원아니예요
    몇만원은 받아요

  • 5. 저라면
    '14.10.1 10:54 AM (112.162.xxx.61)

    현금 적당선에서 보낼듯 해요
    다 시든 꽃화환을 몇만원에 도로 구입해주나요? 그게 가능한지 궁금해요

  • 6. ...
    '14.10.1 10:59 AM (112.220.xxx.100)

    분식집이니 화환보단
    화분 좀 큰걸로~
    그리고 돈봉투?

  • 7. 화분과 현금
    '14.10.1 11:07 AM (203.128.xxx.95) - 삭제된댓글

    두고두고 쓸 화분 하세요
    실내에 두려면 작은거
    밖에 두려면 좀 큰거요
    그리고 봉투요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 8. 그럼
    '14.10.1 12:11 PM (1.246.xxx.85)

    두고두고 쓸 화분이요 키좀 크고 잎사귀 넓직하고 수명긴거~^^ 거기다 봉투에 덕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119 로맨스의 일주일 보면 신혼여행 갔던 생각이 나네요ㅠ 헤르츠 2014/10/12 838
425118 거대자궁근종때매 친환경제품찾던중 em 10 11 2014/10/12 3,584
425117 12살된 시츄....2시간씩 산책시키는거 안좋나요 10 ddd 2014/10/12 2,951
425116 텔레그램 좋은 기능들 3 ... 2014/10/12 2,516
425115 중2딸 pmp로 야동 봐요~ㅠ ㅠ 9 pmp야동 2014/10/12 6,672
425114 들국화 '걱정말아요 그대' 4 요즘 2014/10/12 2,931
425113 생각의 잔상 4 .. 2014/10/12 1,087
425112 게속해서 부동산 거품을 조장하네요 15 ㅇㅇ 2014/10/12 4,393
425111 결혼식이든 뭐든... 친구... 2014/10/12 636
425110 육아하면서 문뜩 제모습을 보니 넘 초라해요..ㅜㅜ 6 봄날은간다 2014/10/12 2,901
425109 이명박 지금 떨고 있겠군요 !!!! 7 닥시러 2014/10/12 5,078
425108 역시 서태지는 서태지 인듯 34 놀람 2014/10/12 5,047
425107 커피가 너무 좋은데 커피만마시면 헛구역질을 해요 4 ... 2014/10/12 9,718
425106 암@이 하는 친구 불편해요ㅠ 5 불편 2014/10/12 3,338
425105 부모님이 제 직장에 와보고 싶으시대요 78 2014/10/12 15,776
425104 상대방을 위해 헤어졌어요 18 은입니다 2014/10/12 3,519
425103 어깨길이 씨컬펌하면 어떨까요? 10 ㄱㄱ 2014/10/12 2,664
425102 시험기간 잠 줄이면 머리아프다는데 무슨약을 먹여야 할지요 12 .. 2014/10/12 1,251
425101 근데 왜 바람난 남편들은 상간녀가 자기의 돈 말고 자기 자체를 .. 30 .... 2014/10/12 15,690
425100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 힘을 준 음악 9 나도 2014/10/12 2,036
425099 다단계로 친구를 잃었어요..ㅠㅠ 3 .. 2014/10/12 3,484
425098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 하려면 뭘 해야할까요? 6 ㅇㅁㅂ 2014/10/12 2,841
425097 끝까지 간다..라는 영화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도저히 못보겠.. 4 2014/10/12 1,441
425096 다른 사람에대한 촉이 길러진다는것 3 ㅇㅇ 2014/10/12 2,610
425095 메리 램 수필 좀 보고 싶지만.. 1 jjk 2014/10/11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