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탁모(48·여)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탁씨는 지난해 6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토론방에 박근혜 대통령이 고(故) 최태민 목사, 박 대통령의 비선라인 '만만회'의 일원 정윤회씨와 불륜 관계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포함된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닭뇬한테 당하고 있는 40대주부가 심히 걱정스럽네.
탁씨는 지난해 6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토론방에 박근혜 대통령이 고(故) 최태민 목사, 박 대통령의 비선라인 '만만회'의 일원 정윤회씨와 불륜 관계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포함된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닭뇬한테 당하고 있는 40대주부가 심히 걱정스럽네.
올바른 변호사가 잘 도와주어야 할텐데...
제발 항소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