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하느라 심신이 지쳤어요....ㅠㅠ
작성일 : 2014-09-30 18:52:24
1880206
신랑은 야간근무하느라 낮에자야하는데
여태 같이 집보다가 집에왔네요..
맘에드는집이 있으면 꼭 뭐하나 안좋은게나오고..
맘에들어서 계약까지 한 집은 지분문제로 절대사면 안되는집이었다는걸 알게되고는 허무하고 아까운마음이 커요.
다행히 계약금송금은 안했지만요.
집이라는게 뭔지...
IP : 218.156.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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