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이 많이 올랐어요.
이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있는돈 다 털어서 올려주는게 나을까요...
지금 살고 있는집은...
베란다 천장이 누수로 인해 천장에서 페인트 조각이 흉물스럽게 떨어지네요. (넓은 부위)
방이 4칸인데 그 중 한개가 너무 춥기도 하네요.
강화마루가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요.
전세라서 이사가는게 편하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집 고르는게 관건인데...
전세금이 많이 올랐어요.
이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있는돈 다 털어서 올려주는게 나을까요...
지금 살고 있는집은...
베란다 천장이 누수로 인해 천장에서 페인트 조각이 흉물스럽게 떨어지네요. (넓은 부위)
방이 4칸인데 그 중 한개가 너무 춥기도 하네요.
강화마루가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요.
전세라서 이사가는게 편하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집 고르는게 관건인데...
저도 전세집 맘에 안 드는데 (대로변이라 정말 너무 시끄러워요. 여름에 문을 한 번도 못 열고 에어컨만 계속 틀었어요) 이사비용에 복비, 에어컨 설치비 이런 거 생각하면 부담스러워 그냥 올려 주고 살아요.
저희도 1억 3천 올랐네요.
요즘 전세 좀 안좋은 집들만 나와요.
한번 둘러보시면 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