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 쌀때 김발 사용하시나요?

김발 조회수 : 4,781
작성일 : 2014-09-30 15:12:01

김발 없이 싼 김밥과

김발로 싼 김밥의 차이점은 뭔가요? 

IP : 218.50.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30 3:12 PM (112.220.xxx.100)

    단단함???

  • 2. 저는
    '14.9.30 3:13 PM (121.161.xxx.237)

    그냥 싸요
    대나무는 위생적이지 않고 실리콘은 불편해서..

  • 3. 저는
    '14.9.30 3:14 PM (121.161.xxx.237)

    익숙해지면 김발없이도 나름 단단해요

  • 4. 손이
    '14.9.30 3:28 PM (164.124.xxx.147)

    야무지시면 그냥 싸도 단단하니 괜챦아요.
    저는 아귀힘이 약한건지 손이 작아서인지 그냥 싸면 좀 헐렁한 것 같아서 대나무 김발 쓰거든요.
    자주 싸는 편인데도 좀처럼 단단하게 싸기가 어렵네요.
    김발로 하면 전체적으로 힘이 고르게 가서 단단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싸면 힘이 고르게 안가고 잘 눌러진 부분만 단단하고 손이 안간 부분은 헐렁하고 그래요.

  • 5. 김발
    '14.9.30 3:31 PM (112.146.xxx.53)

    어느날 부턴가 안써도 괜찮았어요

    김밥을 많이 쌀때는 쓰게 되고요

  • 6. //
    '14.9.30 3:35 PM (220.94.xxx.7)

    저도 그냥 싸요
    차이 없던데

  • 7. 원글
    '14.9.30 3:36 PM (218.50.xxx.44)

    랩이 아니라 팩이요? 팩은 고정이 안되지 않나요?

  • 8. 원글
    '14.9.30 3:49 PM (218.50.xxx.44)

    저도 그렇게 한 번 싸봐야겠네요.. 김발에 기름기 저도 찝찝했거든요^^

  • 9. ....
    '14.9.30 3:54 PM (59.28.xxx.105)

    위생팩에 김발 넣고 김밥을 싸면
    밥 먼저 깔면 누드 김밥이 되고요

  • 10. ㅎㅎ
    '14.9.30 3:57 PM (1.214.xxx.170)

    첨엔 좀 서툴러도 사용안해버릇하니 편하더군요.
    더 단단하게 싸지구요..
    도전해보세요~~~^^

  • 11. 원글
    '14.9.30 3:58 PM (218.50.xxx.44)

    아~ 그 방법으로 누드 김밥도 한 번 싸봐야겠네요.. 감사^^

  • 12. 익숙해지면
    '14.9.30 4:07 PM (125.181.xxx.174)

    사용 안해요 .바자회 준비 하면서 혼자 김밥 백줄 정도 말은적 있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실력이 늘어서
    이젠 어떤 김밥이든 그냥 손으로 말아요
    단단한 정도 똑같아요
    그 실력으로 월남쌈 말아도 완전 단단하게 잘 말아요

  • 13. 음하하하
    '14.9.30 4:31 PM (221.148.xxx.115)

    나는야 고수...^^
    김발없이 쌉니다...

    설거지 많아지는거 귀찮아서

    하다보면 없어도 잘 됩니다. 해보세요

  • 14. 힘들어
    '14.9.30 4:36 PM (211.36.xxx.250)

    김밥 만들때마다 실패하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804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Moscat.. 2014/10/04 928
423803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주전자 2014/10/04 1,248
423802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4,042
423801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635
423800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929
423799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908
423798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4,112
423797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059
423796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3,913
423795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1,820
423794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098
423793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644
423792 막춤 좋아하시는 분?ㅎㅎ 5 긍정복음 2014/10/04 968
423791 나이어린 이웃엄마가 머리잘돌아간다네요 22 쥬쥬 2014/10/04 8,031
423790 남편에게 정말 한대도 안맞으셨나요? 116 2014/10/04 21,167
423789 묵 일주일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아줌마 2014/10/04 484
423788 발 편한 워커 사고 싶어요 2 가을이라가을.. 2014/10/04 1,709
423787 소이현결혼...남편도 배우라는데 누군지... 5 2014/10/04 5,156
423786 집에서 셀프염색 한마디씩 해주세요. 15 염색 2014/10/04 5,268
423785 제생일이라고 재수하는아들이 새벽에 미역국과 선물 놓고 갔네요 18 행복 2014/10/04 3,184
423784 텔레그램 좋네요 5 신세계 2014/10/04 2,370
423783 리프팅 해보신 분과 공감하고 싶어요 ㅋ 5 원더 2014/10/04 2,819
423782 팽목항 기다림의 문화제 3 아정말 2014/10/04 513
423781 영어 문구 하나 뜻이 어떤게 더 나은지 4 xxx 2014/10/04 573
423780 독일에서 사 먹으면 좋은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요? 4 영양제 2014/10/0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