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adiz.kr/Campaign/Details/449
딸아이와 함께 생각해냈던 , 그래서 딸아이가 만들어 준 동영상. 이것을 7월 부터 만들어 놓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
줌앤줌에 가서 가끔 반려동물에 대한 행복한 것들을 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고 했던 날들이 참 많고
동물사랑운동을 하기전에 내 무미건조한 삶에 대해 가끔 우울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때로는 모르겟던 날들이 많았을때 삶에서 아주 잠깐 잠깐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반려 동물과 함께 였다는것을 느끼던 순간이 있엇지요
살아온 날들은 내 자신과 내 가족만을 위해 살앗다고 표현한다면 , 인류를 위해 조금 이나 내 정성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동물과 함께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한힘을 보태고자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요
급식소를 반드시 짖지 못한다고 하여도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는것을 보고 싶은것이 제 소망입니다 ^^
제가 하는 캠페인이 누군가의 마음을 한 1초라도 동물을 다시 생각할수있는 순간이된다면 저는무척 행복할것 같습니다
따뜻한 분들이 응원 메세지를 주시고 카톡을 등록하여 지지 하고 잇는 마음을 주실때는 참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길냥이를 걱정하는 분들이 힘을 합쳐 합리적인 TNR을 연구하고 함께 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늘 꿈꾸며 살고 싶습니다 ~
지지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