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제가 말실수 하는걸 웃긴다고 배 두드리며 수첩에 몇개 적어놨더라고요.
런닝맨을 런닝머신
이마트 - ebs
컴퍼스 - 캠퍼스
밥 - 바바
털 깎아 - 털 깔라
제가 책 읽으면 거의 성우수준이란 말을 들었는데
이 정도면 치매?
는 아니겠죠?
40대 중반 분들 어떤가요? 다들 그런거죠? (간절한 동의 요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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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 읽으면 거의 성우수준이란 말을 들었는데
이 정도면 치매?
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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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할건 많고 맘이 무진장 급할때 뇌에서는 A라고 생각하고 입에서는 B가 나올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