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왜 그런 거예요?
늙으면 그냥 생기는 걸까요?
아니면 식습관의 문제인지,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서는 그런 거 못 봤는데
요즘은 몸에 석회가 생기느니 그런 소리 보는데 왜 그런 걸까요?
가만 놔둬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늙으면 그냥 생기는 걸까요?
아니면 식습관의 문제인지,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서는 그런 거 못 봤는데
요즘은 몸에 석회가 생기느니 그런 소리 보는데 왜 그런 걸까요?
가만 놔둬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식습관과 관련있다고 들었어요, 석회를 잘 만드는 기름지거나 산성인 물질들이 있어요,
그런거 자주 섭취하면 몸이 순환도 잘 안되고 찌꺼기가 쌓여 석회가 된다고..대부분은 양성 석회지만
미세석회는 암이 시작되는 흔적이고요.
양성석회와 미세석회가 뭐가 다른가요? 그런 음식들이 뭘까요?
치즈도 넘 먹음 안좋을려나? 누가 통풍어쩌구 하던데...
뭐든 넘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먹는건 아닌것 같네요.
옛날 할매 할아버지들 갑상선암도 없었던것 같아요.
고혈압당뇨도 그리 흔했던가요? 갠적으론 유전적인게
아니라 주변에서 못본듯
석회 잘 만드는 거....기름진 거면 고기??
저도 양성석회랑 미세석회 궁금해요.
어떤 음식을 피해야하는지..
저는 식수 자체에 석회질이 많은 외국에 살아서 더 걱정이네요 ㅠㅠ
의사말로는 아직 원인이 분명 하지 않는데
유전적인 체질이 원인인 경우일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음식같은건 아니래요
석회화건염같이 어깨같은곳에 생긴것은, 어깨를 많이 쓰면 그렇다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어깨,손목쓰는일을 오래하셨는데 그게 걸리셨고, 검색해보니 헬스하는사람들도 그래서 생기나보네요.
그리고, 유럽에보면 물자체에 석회질이 많아서 몸에쌓여 노인이되어 몸이 붓고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