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훨씬 전에는 한 때 수지침 열풍이 불어 배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오늘 우연히 간판을 보니 아직도 명맥이 유지되나 봐요.
자기가 혼자 침도 놓고 뜸도 뜨고 한다던데요.
수지침 배워 효험 보신 분 계신가요?
몸 여기 저기에 고장이 붙기 시작하니 배우면 몸 좀 좋게 만들 수 있을까 호기심이
드네요.
20년도 훨씬 전에는 한 때 수지침 열풍이 불어 배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오늘 우연히 간판을 보니 아직도 명맥이 유지되나 봐요.
자기가 혼자 침도 놓고 뜸도 뜨고 한다던데요.
수지침 배워 효험 보신 분 계신가요?
몸 여기 저기에 고장이 붙기 시작하니 배우면 몸 좀 좋게 만들 수 있을까 호기심이
드네요.
부모님 두분이 열성적으로 공부하셨고, 대략 손바닥 전체에 침 놓기, 뜸뜨기 이정도로까지 하셨는데요. 최근엔 손도 안 대시는 걸 보면 큰 효과는 못 보신게 아닌가 합니다.
1999년도에 배웠었는데....글세요....그닥효과는 없었던듯해요. 그냥 기분상 좀 괜찮은느낌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