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스트레스를 안받는 멘탈을 갖고 싶어요.
모든 것을 쿨하게 넘기고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그저 나 혼자 무지 행복한 사람 ㅎㅎ (남에겐 절대 피해나 짜증 유발하지 않구요)
나이 들수록 이게 제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전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스트레스를 안받는 멘탈을 갖고 싶어요.
모든 것을 쿨하게 넘기고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그저 나 혼자 무지 행복한 사람 ㅎㅎ (남에겐 절대 피해나 짜증 유발하지 않구요)
나이 들수록 이게 제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우 고민돼요. 현명함과 발랄명랑함 중에서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네요, 둘다 너무 절실해서 ^^
도라에몽의 주머니를 제 배에... ^^
걍 확~ 무조건 이쁜거요.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
늙어 점점 외모가 추해지니 확~ 이뻐 보고 싶은 마음.
가까운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요
어릴때 내일 신문이라는 어린이 드라마를 봤는데 내일신문에 날일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노래를 잘하고 싶어요. 가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마이크 잡으면 멋지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고파요.
저는 외국어 실력이요.
3개 국어, 5개 국어 하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미모와 유머감각.
어렵네요.
돈버는 능력요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
사람이 젤 무서운지라~~~
전 계획한 대로 지키면서 사는 철두철미함? 엄격함? 이게 꼭 가지고 싶네요
전 말잘하는 능력이요...
전 왜 한국말도 잘못할까요ㅜ
전 순간이동능력쓰려고 들어왔는데 ㅋㅋ
현실적인 능력중에 고르는거였군요
아이유처럼 촉촉한 목소리로
노래 잘부르고 싶어요!
전 그냥 고소영얼굴이요. ㅠㅠ
얼굴이 능력이라면 능력일 수도 있지 않겠어요?
세포 치유 능력
암같은 병도 없애고 피부노화도 없애고
전 지혜를 가지고 싶어요
2,3년 원하는 미래를 읽는 능력- 넘 욕심인가? ㅋ
노래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럼~무대 뛰어야 하나?
원글님이 바라는 성격입니다.
무디고 긍정적이예요. 집이 쓰레기장이어도 잘자요ㅋㅋ
왠만한 문제거리는 별 생각 안해요.걱정 안해도 해결되잖아요ㅋㅋ
잠탱이라 잠도 자라고 냅두면 14시간도 자요ㅡㅡ
활달하고 웃음이 많아요. 항상 웃는표정이라 뭔 좋은일 있냐? 미쳤냐? 소리도 가끔ㅋㅋ그런데 저같은 사람은 부지런하고 예민한 사람이 부럽네요. 집이 조금만 더럽고 소홀해도 잠 못자고 다 치우고 자는 부지런함..차 안에 쓰레기 하나 있어도 운전에 집중 못 하는..제 차는 쓰레기장 ㅡ.ㅡ
무조건 이쁜거 ㅋㅋㅋ 누구나 반할만한 미모와 몸매 ㅋㅋㅋ 지금 나 자신에서 그것만 가지면 소원 없다 ㅋㅋㅋ
전 날아다닐 수 있는 능력이나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요.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은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 제 미래를 다 알면 꿈과 희망도 사라질 것 같고, 무서운 매래가 보이면 겁부터 날 것 같아서요. 그런 능력은 친한 친구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2230 | 라텍스 매트 구입 하려고 해요. 5 | 겨울 | 2014/09/30 | 1,993 |
422229 | 말끝마다 한숨이 붙어서 고민이에요. 에휴,, 후... 이런 말.. 1 | 애들 대할 .. | 2014/09/30 | 964 |
422228 | 휴대폰 보조금 헷갈리는 규정…혼란 불보듯 1 | 세우실 | 2014/09/30 | 869 |
422227 | 롯*닷껌 에서 스틸라 아이새도 1+1 합니다 3 | 쇼핑은나의함.. | 2014/09/30 | 1,906 |
422226 | 말 엉망으로 하는거.. 이정도면 ? 1 | .. | 2014/09/30 | 1,077 |
422225 |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25 | 어이가 없어.. | 2014/09/30 | 3,765 |
422224 | "품 안의 자식"은 몇 살까지 인가요? 5 | 자식 | 2014/09/30 | 2,329 |
422223 | 우체국 실손보험 어디서... 5 | 우체국 | 2014/09/30 | 2,479 |
422222 | 서울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동네가 어딘가요? 16 | 질문 | 2014/09/30 | 2,250 |
422221 | 12살 아이 이 를 너무 심하게 가는데 3 | 이갈이 | 2014/09/30 | 1,076 |
422220 | 심장이 왜 이리 두근거리죠? 9 | 질문 | 2014/09/30 | 2,818 |
422219 |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실건가요 20 | 어보브 | 2014/09/30 | 3,961 |
422218 | 자소서에 학교이름을 바꿔써서 냈는데.. 6 | 어찌될까요?.. | 2014/09/30 | 3,015 |
422217 | 주진우기자를 돕는법-신에게는 아직9척의 소송이 남았습니다. 12 | 힘내요 | 2014/09/30 | 1,986 |
422216 | 2014년 9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3 | 세우실 | 2014/09/30 | 1,033 |
422215 | 여행용 캐리어 어떤 사이즈들 쓰시나요? 4 | 캐리어 | 2014/09/30 | 2,370 |
422214 | 또 외박... 어떻게 혼내줘야하나요 50 | ㅇㅇㅇ | 2014/09/30 | 7,235 |
422213 | 시판 수제비 유통기한이 7월 말일까지인데... 3 | 밀가루 | 2014/09/30 | 1,819 |
422212 | 제주도 숲쪽에 집지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4 | 시벨의일요일.. | 2014/09/30 | 1,673 |
422211 | 과자 뗏목이 질소 인증이라니! 104 | 황당천만 | 2014/09/30 | 10,889 |
422210 | 교회가 안 가르치는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은 8 | 호박덩쿨 | 2014/09/30 | 2,726 |
422209 | 이건 좀 아니죠? 2 | ㅇ | 2014/09/30 | 1,254 |
422208 | 델마와 루이스 보고누웠어요 4 | 공공공 | 2014/09/30 | 2,190 |
422207 | 이런 식품 유통이 올바른가요? | 유통법 | 2014/09/30 | 1,421 |
422206 | 반신수영복.. 1 | anfro | 2014/09/30 | 1,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