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말로만 듣던 여자들 텃세땜에 회사 구만둡니다.
업무는 할말 했는데 텃세때문에 견딜수가 없네요~
모 그렇게 대단한 업무도 아니더만 어찌나 목에 깁스를 둘르고 다니던지 ㅡㅡ
밥 먹을때도 지들끼리 웃고 내가 말함 싸하고~
여자들 2명이서 그럽디다. 참네~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 이런식 아님 쫌만 머리 쓰면 아는건데~
알려주는게 아니고 일방적인 명령 하달 ㅡㅡ 여기가 군대여 모여~
메뉴얼도 없고, 인수인계 1일받고 무신 업무 다 파악하고 일 잘하길 바라는지~
가끔 나 들어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이게 무신 시츄에이션??
신입이 오면 일 잘 하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보낼까 궁리 하는것처럼 보였어요!!
아휴아휴~~~ 저랑 너무 너무 안맞아요!!!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한번도 이런적 없어서 정말 짜증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