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을 잘하면 부자가 된다..

^^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4-09-29 15:26:11

부자가 된다는 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다..
매일 하는 익숙한 행동들을 잘 관찰하고 통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운전할 때마다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늘 안전하게 운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야 한다.

가장 기본은 나를 아끼고 내 삶을 귀하게 생각하고 이런 생각을 상대방도 하고 있으려니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이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큰 틀에서 생각 만들기



졸릴 때 운전하는 것은 가장 위험하므로 어느 상황에서 졸음을 못 참는지 알아야 한다. 하루종일

쉼없이 일했을 때, 밥먹은 직후, 이른 아침의 운전 등이 가장 졸릴 때라면 그 때는 피해야 한다.

->자신의 생활 패턴 익히기



차를 깨끗하게 타면 탈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또하나의 공간을 창출하게 되며 허둥대지 않게 된다.

->청결



차를 난폭하게 운전하는 경우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거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이다.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건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거나

운전을 안해봐서 위험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넉넉히 쓰기 때문에 '급한 행동의 하나인'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

->안전은 시간관리에서 비롯된다.



클락숀을 울려야 할 땐 울려야 한다. 의사표현은 어떤 식으로든 꼭 하되

정중한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상대방을 일깨워주는 클락숀이면 더욱 좋다.

이런 경적 소리는 상대방 운전자도 어떤 유형인지 알아듣게 된다.

->올바른 의사표현



자동차는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되게 마련이지만 정비를 잘해놓고 정성을 쏟고 귀하게

생각하면 좋은 친구가 된다. 자동차회사로서는 차를 많이 팔아 이윤을 남기고 싶겠지만

반대로 만드는 노력, 자원과 버려지는 환경을 생각하면 못탈 것 같은 차를 제외하고는

차를 아껴서 오래 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생각의 확장
 
 
상대편과 부딪힐 것 같은 상황에서 화를 내고 그 상황에 계속 매여서 다른 일까지도 망치게 될 수 있지만
 
상대편과 부딪힐 것 같은 상황에서 어떤 문제로 부딪히게 되었고 다음 번에 이런 일이 안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실수에서 배우기 


운전을 잘한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사고방식을 익히게 된다는 것이고 다른 분야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삶을 지탱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삶에서 반복되는 익숙한 행동이다.

그것을 사람들은 습관이라고 부른다. 이런 과정을 매 삶에서 익힌다면.. 다른 모든 일도 효율적으로 된다.
 
그렇게 그 사람의 인품과 시간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그 사람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
IP : 128.134.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9 3:29 PM (180.229.xxx.175)

    아무래도 물리적 거리에 대한 저항이 줄어들어 좀더 유연한 생각이 가능한듯요...

  • 2. ...
    '14.9.29 6:46 PM (223.62.xxx.60)

    출처가 어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401 .......... 10 68 2014/10/01 2,688
422400 지금까지 살면서 머리찧을정도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세요? 18 후회 2014/10/01 5,674
422399 아니 자기가 좋은 말 3 카카카 2014/10/01 620
422398 정유미 보면 모나리자 미소가 왜 중요한지 알겠어요 18 ... 2014/10/01 6,771
422397 나에게만 보이는 것 1 갱스브르 2014/10/01 855
422396 햄버거에 들어가는 달달한 갈색소스..그거 뭐예요? 1 햄버거 2014/10/01 1,298
422395 손석희 뉴스 룸에 새로 생긴 그 테이블 ... 2014/10/01 699
422394 손연재 선수 잘하는것 같긴한데ᆢ 55 크하하 2014/10/01 9,930
422393 월 통신비용 얼마정도 드시나요? 1 조사 2014/10/01 866
422392 가죽재킷 벌써 꺼내 입으신 분 계세요? 6 가을 2014/10/01 1,520
422391 내일 통영가는데 회뜨는곳이나 횟집 추천이요 3 카스 2014/10/01 1,804
422390 집땜에 머리아파요. 아파트로갈지 빌라로갈지... 13 몰라. 2014/10/01 3,035
422389 광명역 다시질문입니다 8 모모 2014/10/01 1,063
422388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면 돈이 얼마가 드나요? 2 dma 2014/10/01 23,155
422387 전주-순천-남해 3박4일 여행 괜찮을까요? 13 잊지않아요 2014/10/01 2,984
422386 평일의 휴가~~~~ niniki.. 2014/10/01 464
422385 김치류를 담글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2 익어가는 2014/10/01 1,634
422384 저보고 자꾸 왜사냐는 친구 ㅠ 4 ... 2014/10/01 2,249
422383 유방 물혹 1 .. 2014/10/01 2,323
422382 핸폰 구입과 개통 어떻게 하는건가요? 2 도와주십쇼!.. 2014/10/01 690
422381 피부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화장품 뭐가 있을까요? 17 ㅇㅇ 2014/10/01 5,244
422380 라디오 듣고 있는데 1 @.@ 2014/10/01 665
422379 말끝마다 너..힘들구나 .. 하는 친구한테 뭐라해야함? 8 음.. 2014/10/01 3,759
422378 냉동새우로 새우젓 만들 수 있나요? 3 ... 2014/10/01 1,060
422377 리듬체조 매진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4 음.... 2014/10/0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