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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신나는 자봉 데이~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봉의 노래! 함께 불러요 (날씨도 구리구리한데..)
누규?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4-09-29 14:21:47
IP : 222.109.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봉의 노래
'14.9.29 2:22 PM (222.109.xxx.163)2. 날이 밝도록
'14.9.29 2:24 PM (223.62.xxx.41)ㅋㅋㅋㅋㅋㅋㅋ
3. 날이 밝도록
'14.9.29 2:26 PM (223.62.xxx.41)자봉의 노래. (긴급 개사)
구우실 때 뜨거움 다 잊으시고~~~ ♪♬
팔면서도 내껀 절대 안 챙기는 맘~~~ ♬♪
다리 아파, 허리 아파, 배 까지 고파~~~ ♪♬
고우시던 이마 위에 땀방울 송글~~~ ♬♪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곱다 하리오~~~ ♪♬
자봉님의 은혜는 한이 없어라~~~ ♬♪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은혜4. 자봉의 노래
'14.9.29 2:30 PM (222.109.xxx.163)워매! 223.62님~ 초스피드루 퍼날라다 주신 건 겁나 고마운디...
스승의 노래 아니고, "어머님 은혜" 여요~ ^^;;5. 네ᆞ알아요
'14.9.29 2:39 PM (223.62.xxx.36)원래 어머님은혜로 시작해서 스승의은혜로 끝나요.
6. 개념맘
'14.9.29 3:38 PM (112.152.xxx.47)원래 어머님은혜로 시작해서 스승의은혜로 끝나요. /// ㅋㅋㅋ 알아듣는 일인...ㅎ
7. 자봉의 노래
'14.9.29 4:02 PM (222.109.xxx.163)아, 구래여? 구럼 조기에다
"아아아~~~ 고마워라~~~ 자봉의 사랑 ♪♬"
일케 가능 걸로... ㅎㅎ8. ㅋㅋ
'14.9.29 9:57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자봉 자봉 자봉 자봉. . .
자꾸 자봉거리니 이젠 거봉이 먹고싶은가 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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