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씨 경우처럼
상식이거나 정의의 기미가 눈꼽만치라도 보이면
득달같이 저승사자처럼 물어뜯는군요
박사모 출신 서북청년단...새누리와 박녀의 뿌리가 어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데
나이가 사이버 감시하겠다고 선언하는 나라...
이대로 구경만 하다 이나라가 어떻게 되는건지
김부선씨 경우처럼
상식이거나 정의의 기미가 눈꼽만치라도 보이면
득달같이 저승사자처럼 물어뜯는군요
박사모 출신 서북청년단...새누리와 박녀의 뿌리가 어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데
나이가 사이버 감시하겠다고 선언하는 나라...
이대로 구경만 하다 이나라가 어떻게 되는건지
서북청년당 나중에 이승만한테 이용끝나고 버려지지 않았나요?
하긴 무식한놈들이 그런것도 모르니 저딴 타이틀들고 행세하지
끝을 보는거 같아요. 감추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고 드러내서는 안될 용어도 이젠 그대로.. 아니 오히려 보란듯이 써대죠. 누군가 한 말대로 그가 아니면 안된다 한게 이렇게 속속들이 썪은 부위를 다 드러낼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오게 될걸 이야기 한게 아닐까도 싶네요.
둘중 하나겠죠.
다 보고도 넘기거나 다 보고 기가 막혀 일어서던가
전자라면 그냥 우리 사회는 끝까지 그 수준으로 살게 될테니 선택은 개인의 몫이 되겠죠
국민수준만큼 정치인을 뽑는거 진짜 맞습니다.
극콘크리트분들도 그러더군요.
나라세금이 없다는데 4대강만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모자라지 않았다.
그네 능력이 대통령할만큼은 안된다...
보여지는게 다인양 선택한 댓가를 치르는 거죠.
치가 떨리게 댓가를 치러서 담번엔 개개인의 잣대로 후보를 선정해야죠.
핏줄혈연학연지연
학벌지위돈권력
진상들이 설쳐도 가족이니까 한민족이니까 어쩔수 있나 당하고만 살아온 세월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요..
이젠 우리나라 국민도 진상들의 탯줄을 끊고 국민 스스로 일어섰으면 좋겠어요..가정과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각계각층의 진상들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