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키우다 서울로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고양이 집사가 되어버렸어요.ㅜㅜ
냄새잡는데 좋은 모래하고 모래 날림을 막을 수 있는 모래매트 추천 좀 해주세요.
그동안 딸한테 맡겼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네요...
인터넷도 뒤져봤는데 머리 아프고 복잡해서 고르기가 힘들어요.
그냥 82님들 안목을 믿고 여기서 추천하는 걸로 그냥 사렵니다.
딸이 키우다 서울로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고양이 집사가 되어버렸어요.ㅜㅜ
냄새잡는데 좋은 모래하고 모래 날림을 막을 수 있는 모래매트 추천 좀 해주세요.
그동안 딸한테 맡겼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네요...
인터넷도 뒤져봤는데 머리 아프고 복잡해서 고르기가 힘들어요.
그냥 82님들 안목을 믿고 여기서 추천하는 걸로 그냥 사렵니다.
모래 날리는건 정말....
저도 온 집이 모래 처지가 돼서,,,
펠렛으로 바꿨어요...(톱밥 뭉쳐 놏은것처럼 생겼어요...)
근데 냄새는.....
그거 자주 청소해주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ㅡ.ㅡ
냥이도 취향이 있어서 아무모래나 안쓸텐데요. 저희집 냥이는 오로지 에버크린모래 무향만 씁니다. 다른것으로 바꾸면 자꾸 욕실에 볼일을 봐서요. 가격은 좀 비싼편인것같은데 뭉침도 좋고, 냄새도 확실히 잡아요. 화장실은 좌식변기처럼 생긴(뚜껑덮고 볼일보는 구멍 뚫린 형태)것을 쓰기때문에 변을 볼때 발이 모래에 닿지않아요. 그래서 사막화가 심하지않습니다.
제가 사용해본경험상 코스트코 모래가 냄새잡아주는데 제일 좋아요.
한동안 코스트코에서 판매 안할때
이것저것 비싼거 사봐도..ㅠ
지방이신거 같은데 코스트코 가기 어려우시면
동원몰에서 코스트코 구매대행 해줘요.
모래는 인기품목~~^^
두부모래 좋아요.
애들발에 꼬릿한 냄새도 안나고
사막화도 안일어나요,
비율을 점점 늘려가면서 바꾸면 테러는 안하지 싶어요.
냄새때문에 에버크린요 사막은...그냥 자주 쓸며 살아요. 하나만 잡혀도 다행이다 해요
저는 에버크린과 프레셔스캣 을 섞어서 써요.
에버크린이 냄새는 잘 잡고 굳는것도 좋은데 너무 고운입자라 사막화가 있어서, 입자가 굵은 프레셔스캣이랑 섞어쓰니까 괜찮아요.
모래매트는 따로 쓰지 않고 욕실앞에 쓰는 매트 깔아서 씁니다.
파우파우 싸고 좋아요.
선물받아 한번써봤는데 좋아서 제가 구매해서 써요
향이없는 모래인줄알았는데
쉬나 응가를하면 그때 향이나서 신기했어요
딸기향이 좋아요
요즘 벅시캣 모래 좋다네요. 프레셔스캣보다 더 좋다는 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