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풀 욕조, 좋아하세요?

고민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14-09-29 09:38:26

입주한 지 4년 된 아파트에요.

기본으로 각 세대마다 월풀 욕조 설치되어 있습니다.

1인용이긴 하나 상당히 큰 욕조가 목욕탕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데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요.

욕조를 채우는 물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 혼자 몸 담그자고 그 큰 욕조에 물을 채우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그리고 검은 찌꺼기가 나와서 그 것도 싫고요.

 

욕조를 없애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제 동생은 나중에 집 팔 때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뭐하러 제거하는데 돈 들이고 집 팔 때  점수 깍일 빌미가 되는 짓을 하냐고 해요.

듣고 보니 그 말이 맞는 것도 같네요.

우리 집만 월풀 욕조 사용을 안하나  싶기도 하고요.

 

집에 월풀 욕조 설치된 분들 많이 사용하세요?

그리고 집 구입 시 일반 욕조보다 월풀 욕조 설치된 집이 더 끌리시나요?

IP : 118.40.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4.9.29 9:43 AM (223.62.xxx.229)

    제 로망인데 몇평 집 사시나요??
    검은 찌꺼기는 청소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부러ㅜ돈 주고 월풀스파 받는데

  • 2. 여긴 외국
    '14.9.29 10:18 AM (181.66.xxx.194)

    저도 곧 이사갈 집이 월풀 있는 집인데요
    입주자취향엔 상관없이
    그게 고급의 상징이기도 해요ㅠ 부동산에서 집소개할때 월풀 있다고 꼭 짚어주더라구요
    애기 있는 집이나 입주자가 반신욕좋아하면 메리트죠
    그래도 그것땜에 팔때 집값 변동되진 않을거고
    이사올맘없는사람이 돌아서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여
    본인 집이시면 본인취향으로 꾸미시는게 맞죠

  • 3. 청소
    '14.9.29 1:41 PM (125.132.xxx.204)

    제가 욕조가 있는 집으로 이사왔어요
    물받고 월풀틀면 검은 찌꺼기가 나오더군요
    업체에 전화하니 관속에 물이 남아서 오래두면 생기는 물때라고 하더군요 청소서비스가 꽤비싸 쓰지말까하다가
    뜨거운물받고 소다 들이붓고 좀 불렸다 돌렸다 몇번 했어요
    그러니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잘쓰시려면 자주 사용하시고 가끔은 청소하셔야해요
    고그뿜은 금안쪽관의 물기를 말려주는 제품도 있다 합니다

  • 4. 청소
    '14.9.29 1:41 PM (125.132.xxx.204)

    고급품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741 부산에 강변호사 같은 변호사 마음마음 2015/12/27 805
513740 메갈리아 정말 문제네요 98 .. 2015/12/27 9,096
513739 정환이는 왜 정팔이죠? 7 응팔에서 2015/12/27 3,402
513738 의도적오보에 대한 제재가 필요해보입니다. 3 ㄴㄴ 2015/12/27 733
513737 아이들이랑 한국 볼거리 8 뭘까요 2015/12/27 851
513736 응팔 택이... 16 택바라기 2015/12/27 5,426
513735 NYT, 한국.. 미국 무기 수입 제 1위국 부상 2 전쟁공포파는.. 2015/12/27 908
513734 아이보리색 소파 어떤가요? 6 소파 2015/12/27 1,991
513733 피임장치해보신분 있나요 fr 2015/12/27 711
513732 검은색패딩을 또 샀네요! 다른색으로 교환할까 고민중! 5 패딩 2015/12/27 2,051
513731 토플 100점 넘는 학생들 이번 수능 영어 1등급 나왔나요? 3 토플고민 2015/12/27 2,668
513730 표창원 조금전 트윗 29 ... 2015/12/27 4,065
513729 "사진 속 男 90%와 관계" 日 여배우, A.. 5 일본 2015/12/27 5,495
513728 알고보니 잘산다는게 알려지면 왜 더 소원해질까요 14 .. 2015/12/27 4,990
513727 우울할때 여행가면 기분 괜찮아질까요..?? 3 ,.,, 2015/12/27 1,758
513726 저 오늘 신점 봤어요. 2 수리다 2015/12/27 3,921
513725 지난번 아버지 모시고 제주도 갔던 딸입니다. 10 아버지의 마.. 2015/12/27 3,992
513724 친노친문 기준에 의하면 표창원은 정치할 자격없음요 55 ..... 2015/12/27 1,638
513723 목동 청소년수련관앞 사주보는곳 3 000 2015/12/27 2,034
513722 일본 법원, 다카하마 원전 재가동 승인... 다음달 시작 2 아베원전 2015/12/27 597
513721 최근 본 진상 둘 9 최근 2015/12/27 3,287
513720 표창원-새정치민주연합입당, 문재인대표의 요청에 응하다 2 집배원 2015/12/27 827
513719 제가효과봤던 다이어트보조제 7 ^^ 2015/12/27 6,538
513718 교통사고관련 보험에 광해서 아시는분 도움주세요 겨울 2015/12/27 690
513717 오른쪽 허리부근 옆구리가 넘 땡겨요 5 ㅇㅇ 2015/12/27 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