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보호구없이 맨 얼굴 드러내놓고 하는거 보니 넘 안쓰럽네요.
보호장치없이 주먹으로 정통으로 얻어맞는 모습보니 아무리 스포츠라지만 잔인하단 생각이 듭니다.
복싱선수들 뇌를 검사해보면 일반인 뇌에 비해 부풀어 있다나 수축됐다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뇌쪽으로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어디서 봤네요.
스포츠중 가장 비인간적인 스포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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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요...
ㅇㅇ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4-09-28 20:23:43
IP : 175.210.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벨의일요일
'14.9.28 8:24 PM (180.66.xxx.172)머리는 한대만 맞아도 띵하던데요.
검도 갔었는데 머리를 뭘 썼다고는 해도 죽도로 엄청 세게 내리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하고 관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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