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14-09-28 18:51:48
기분이.. 씁쓸하네요
일반고 이미 아웃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과
사실 갈 실력안되 못 쓰니.
착잡해요.

요즘 그래도 공부가 재밌다느니 .. 이런말을 하는데
글쎄.
아들 공부 생각하면. 한숨이 나와요
IP : 223.62.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4.9.28 6:59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일반고 가서 내신 잘 받고 좋은 대학 가는 애들도 많이 봤어요.
    엄마가 믿어 주면 점점 더 성적 올라갈 거예요.
    지금 좋은 학교 가는 거 같아도 더 중요한 건 결국 대학이고 더 긴 인생이쟎아요.^^

  • 2. ...
    '14.9.28 7:25 PM (14.36.xxx.155)

    일반고가서 좋은 대학 간 1인입니다. 10여 년 전이긴 하지만...
    윗님 말대로 특목고 가서 공부에 흥미 잃은 애들도 많아요.

  • 3. ```
    '14.9.28 7:53 PM (114.203.xxx.115)

    울애 일반고 가서 작년에 좋은데 갔어요
    좋은대학도 일반고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040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2 / 뤼디거 사프란스키.. 3 새벽의길 2014/09/28 897
423039 남편이 어색해요 6 ㅎㅎㅎ 2014/09/28 3,873
423038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426
423037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1,195
423036 일반고... 3 2014/09/28 1,726
423035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287
423034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모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요? 1 행복한꿈 2014/09/28 3,160
423033 어머니 가시고 첫번째 기일이 다가와요 2 2014/09/28 2,811
423032 부동산 공인 중개사 언제 부터 공부? 5 hj000 2014/09/28 1,843
423031 어제 산 톱밥꽃게 먹고 남은거 뒷베란다 1 ... 2014/09/28 1,653
423030 갈수록 남편한테 실망을. . . 5 갈수록 2014/09/28 2,821
423029 잘못 살아온 거 같은 기분 2 ㅠㅠ 2014/09/28 1,610
423028 수련회 1 ? 2014/09/28 650
423027 겨울옷을 사고 싶어요..지금 사면 비쌀까요? 4 엄마 2014/09/28 1,779
423026 택배 보낸 내 물건이 줌인아웃 사진에 똬!!! 3 바자회 2014/09/28 3,112
423025 아이,, 보통 몇살까지 뽀뽀해 주던가요? 8 구구 2014/09/28 1,902
423024 류승범 좋아하는 분들 많으세요? 15 . 2014/09/28 3,487
423023 친구가 자살했는데 슬프지만 부러워요 54 시간이란 2014/09/28 47,574
423022 오피스텔 층수 어떤게 나을까요? 6 오피스텔 2014/09/28 3,073
423021 엄마와 함게 대만 가보고 싶은데요.. 3 대만 2014/09/28 1,976
423020 대전 청사로..대전역에서 먼가요? 1 별이엄마 2014/09/28 892
423019 방법이 1 미인 2014/09/28 744
423018 옷 잘입는 법, 잘 꾸미는법. 151 2014/09/28 29,141
423017 마음이 너무 힘들때..다른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11 ... 2014/09/28 16,084
423016 팜플렛과 리플렛의 차이점이 뭔가요?? 3 네스퀵 2014/09/28 13,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