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샤워하면서 그 부분 씻다가
물집 같은 게 만져져서 없어지겠지 했는데
어제 씻을때 또 만져지네요
눈으로 보지않아 어떤 모양인지는 모르겠고
감촉으로는 볼록한 물집 같았어요
말로는 정확히 어느 부분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대음순 안쪽끝 질 가까운 쪽인 거 같은데
이런게 혹시 물집이 아니라 작은 혹일 수도 있나요?
단순한 비지 같은 뾰루지는 아닌 거 같아요...
전에 샤워하면서 그 부분 씻다가
물집 같은 게 만져져서 없어지겠지 했는데
어제 씻을때 또 만져지네요
눈으로 보지않아 어떤 모양인지는 모르겠고
감촉으로는 볼록한 물집 같았어요
말로는 정확히 어느 부분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대음순 안쪽끝 질 가까운 쪽인 거 같은데
이런게 혹시 물집이 아니라 작은 혹일 수도 있나요?
단순한 비지 같은 뾰루지는 아닌 거 같아요...
헤르페스같아요
아님 자궁경부암바이러스에 의한 사마귀
어쨌든 성병류일 확률이 높으니 병원가보세요
저도 몇주째 같은자리에 조그만 물집 하나가 잡혀서
반신반의 꾹 짜봤어요(자세는 거울위에 엉거주춤 앉어서 양손 면봉~^^;;;)
마치 얼굴에 난 좁쌀여드름 짰을때 나오는 피지덩어리가 훅 나왔어요~
윗댓글이 넘 무서워서 평범한 제 경험담을 남깁니다
뽀루지 아니면 바르톨린 낭종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성병 아님) 그래도 병원 꼭 가보세요.
여드름 같은 거 그 주위에 잘 나요..크면 자주 건들어서 덧나게 하면 잘터지고요...작은 거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해요.
없어지지 않음 우리 얼굴에도 나는 일반 물사마귀의 일종 아닐까요?
병원가니까 의사가 짜주던데요.
여드름종류라고 했던 기억,
먹는 약없었고.
아무것도 아니고요 얼굴에 나는 여드름 같은거예요
짜면 피도나오고 터지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저절로 터지기도 한답니다
에요
좀 커지면 떼어냄 됩니다 본인이.,
작은건 없어지기도 또는 커지기도 커지기를 기다렸다 떼버리세요
1번님 넘 웃기신거 본인은 모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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