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핀 판매대에 사람이 제일 많더라구요.
5000원에 한복 머리핀 구입했는데 정말 예쁘네요
핸드메이드 제품이구요
날씨 너무 더웠죠...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바자회 이끌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어요
ㅠ.ㅠ
사진으로만 봐도 넘 이뿌던데 좋으시겠다~
저흰 딸이 없어서 예쁘다만 하고 구경만 했어요.
대신 정오쯤에 오신 쿠키님꺼 첫 빠다로 제가 사서 먹었는데 대박 맛있었어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셔서 제가다 미안했네요.
저 오늘 처음으로 유지니맘의 수려한 외모를 보고왔어요.^^
저도 바자회에서 미모의 82님들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들 인상도 좋으시구...
역시 일찍 팔렸군요...
그래요 이쁘니까...
내가 찍었었는데 ㅜ.ㅜ
대신 전 왕리본삔 사와서 지금 꽂고 있어요 ㅎㅎ
예쁘다 해 주셔서 좋아서 떼굴떼굴 구르고 있어요^^
감사해요.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