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모든것이 얽힌 실타래처럼..
엉망 입니다..
이렇게 살아야하나..
언제까지.이렇게 .살아야하나.......
나에게도..희망의 빛이 있을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싶어요..
신기한 재주가 있는 신..무당점집이나
사주잘보시는 철학관이나..
진지하게 정말 잘 보는곳
제게좀 알려주세요...
진지합니다..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실..쪽....점*잘보는곳..진짜 잘보는곳 소개좀 꼭..부탁드립니다.
가을탄다..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14-09-27 18:59:03
IP : 223.62.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집
'14.9.27 7:28 PM (61.82.xxx.156)점집은 모르지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주문처럼 되뇌이는 말은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를 지키는 힘은 나로부터 나온다는 걸 잊지마세요.
힘내시라고 꼭~~~~~~ 안아드립니다.2. 에그그...
'14.9.27 8:12 PM (118.32.xxx.251)잠실쪽은 아니지만,,, 제가 큰 도움 받은 몇분 소개해드릴게요.
압구정 프라임사주까페에 사주보시는 백산 선생님, 그리고 점성술 선생님
두분 정말 잘 보세요. 두분 다 예약하셔야하니 네이버에 프라임사주까페
치셔서 그 번호로 전화해보세요. 제가 너무너무너무 힘들 때 큰 도움 받았거든요
또 한분은 좀 먼데... 홍대 재미난 조각가의 석천 선생님이세요.
이분은 저 결혼사기로 힘들때 몇년 후에 다정하고 정말 좋은 남편만난다 하셨는데
직업이랑 키까지 다 맞추셨네요.
다른 사주 보는 데보다 훨씬 나았어요. 전 정말 이분들 아니었으면
위기상황에서 맘도 못잡고 방향도 못잡았을 거에요.3. 에그그...
'14.9.27 8:13 PM (118.32.xxx.251)어;;; 그 까페들 검색하심 전화번호는 다 나오니 꼭 먼저 전화해보시고 가세요
저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언제 쉬시는지 몇시에 나오시는지 잘 몰라요 ^^;;;
다만 자주 보지 않는 제가 어려운 일있을 때마다 큰 도움받으니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같아서..4. 에그그님
'14.9.27 10:03 PM (211.208.xxx.228)감사해요.
5. 추천
'16.6.19 11:52 P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압구정 프라임사주카페 백산, 점성술 전화예약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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