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기획위원에 임명된 탈북자 출신 정성산 NK문화재단 대표가 26일 자신에 대한 비난여론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정성산 대표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아서라 386,486이라 일컽는 좌좀들아 전향해라"며 "80년대식 DDR에서 벗어나라!"라며, 자신의 비대위원 임명을 비판하는 시민들을 '좌좀(좌익빨갱이좀비)'으로 규정했다.
그는 더 나아가 "물론 깡통이니 변화도 두렵겠지만, 너희는 남북을 살아본 우릴 못이겨!"라며 탈북자의 전투력(?)을 자부했다.
정성산 대표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아서라 386,486이라 일컽는 좌좀들아 전향해라"며 "80년대식 DDR에서 벗어나라!"라며, 자신의 비대위원 임명을 비판하는 시민들을 '좌좀(좌익빨갱이좀비)'으로 규정했다.
그는 더 나아가 "물론 깡통이니 변화도 두렵겠지만, 너희는 남북을 살아본 우릴 못이겨!"라며 탈북자의 전투력(?)을 자부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일베폭식투쟁 지원한 정성산을 새누리당 기획위원에 임명
김무성에게 임명장 받는 정성산
일베 인증하는 정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