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소리 스트레스
그것도 주말에만
주인이 주말에 시간이 남는지 날잡고 때리나봐요
동물보호센터 이런데 전화해야하나요?
옆집내에서 해결했음 좋겠는데...
개주인 한번 봤는데 완전 야쿠자같이 생겼어요
신고자 비밀보장은 되나 알아봐야겠어요 ㅜㅜ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데 잠도 다 잤네요
1. ㅜㅜ
'14.9.26 11:19 PM (223.62.xxx.1)댓글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저러면서 왜키우나 싶어요
이쁜 백구던데 .. 불쌍해요2. ...
'14.9.26 11:22 PM (39.121.xxx.28)세상에..찢어죽일 새끼..
왜 죄없는 동물한테 저러는건지..
신고 꼭 해주세요 ㅠㅠ
개한테 저러는 인간 언젠가는 사람한테도 그럴 수있으니
원글님도 항상 조심하시구요..
절대 직접 얘기하지말고 경찰한테 익명으로 하셔요..3. 개념맘
'14.9.26 11:23 PM (112.152.xxx.47)진짜 그런 거라면 신고좀 제발 해주세요,,,,나쁜 시키...어우~ 불쌍한 강아지...어쩌나..
4. 미친놈
'14.9.26 11:24 PM (124.213.xxx.38)아닌가요?
개를 키우지를 말던가
동물을 장난감으로 키우는 사람이나 동물 학대하는 사람이나 정말 싫어요.
개한테 그런는 인간은 사람한테도 그럽니다. 조심하세요.5. 신고하면
'14.9.26 11:36 PM (125.132.xxx.28)방법 있나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가정폭력에서 여자도 못지키는....안지키는 나라라서
강아지를 지킬 방법이 있는지.
미리 알아놓으면 비슷한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을텐데..6. 하..
'14.9.26 11:53 PM (223.62.xxx.1)지금 12시 다 되었는데도 계속 때려요...
저집안 가족들은 없나요.. 이어폰 끼고 자야겠어요
저개는 무슨죄로 한시간 동안 맞고있는지
그냥 주인 물어버렸으면 에효7. ...
'14.9.27 12:01 AM (39.121.xxx.28)그 주인새끼 심장마비로 죽었음 좋겠네요...
8. 경찰에 전화하세요
'14.9.27 12:26 AM (61.99.xxx.210)잠을 못 자겠다고요 그러면 바로 출동해서 그 집으로 갑니다
주소 알려 주셔야 하고 님께서 신고했다는 사실 비밀 보장 해 달라고 하시고요
그 다음 동물 구조 연대에 신고 하세요
제 아는 분이 농장하시는데 그곳으로 보내 주고 싶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님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가여운 백구를 도와주세요9. 님
'14.9.27 1:47 AM (61.99.xxx.210)꼭 신고하세요 경찰에게 님 신고 사실 비밀 보장해 달라면 약속 지킵니다
자꾸 신고가 들어가서 몇 번이고 경찰이 출두하면
조금은 조심하겠지만 또 학대할겁니다
결론은 동물 구조 연대에 신고하셔야 해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9328 | 족욕기 추천좀 해주세요... 5 | 냉동발 -_.. | 2014/11/27 | 3,128 |
439327 | 크리스천 분들만..기도에 대해 9 | ㅣㅣ | 2014/11/27 | 1,425 |
439326 | 날씨가 흐리면 흐린만큼 기분이 따라가요. 3 | 하늘 | 2014/11/27 | 690 |
439325 | 느린아이 어찌 키우세요 13 | 0행복한엄마.. | 2014/11/27 | 4,232 |
439324 | 교회에서 결혼식하면 식을 몇분 정도 하나요? 4 | ㅈㅇ | 2014/11/27 | 790 |
439323 | 아소산 화산 분출 | 아소산 | 2014/11/27 | 1,030 |
439322 | 흐물거리고 힘없는 코트.. 2 | ㅜㅜ | 2014/11/27 | 1,194 |
439321 | 롱 더플코트 9 | ... | 2014/11/27 | 1,451 |
439320 | 교수들 연구비 횡령하는거 10 | 하루 이틀 .. | 2014/11/27 | 2,398 |
439319 | 블로거찾아서 | 블로거 | 2014/11/27 | 1,476 |
439318 | 날짜 지난 도지마롤 몽슈슈. 6 | .. | 2014/11/27 | 2,152 |
439317 | 키친토크 이벤트가 글쓰기 이벤트인가요.? | ㅇㅇㅇ | 2014/11/27 | 631 |
439316 | 2014년 11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1/27 | 411 |
439315 | 어렸을적엔 별로였는데 나이 좀 들면서 좋아하게된 음식이 있으세요.. 6 | 어쩐지그리움.. | 2014/11/27 | 1,398 |
439314 | 김치 담가서 보관할때 어느쪽을 위로 오게 하나요? 6 | anab | 2014/11/27 | 1,503 |
439313 | 닉네임 변경 신고.^^ 2 | 동글이 | 2014/11/27 | 632 |
439312 | 왜 목사 자제들이 유학간다고 하면 81 | 곱게 안보일.. | 2014/11/27 | 15,285 |
439311 | 칸막이 없는 화장실, 男女 함께 대변 보면서… 3 | 참맛 | 2014/11/27 | 2,648 |
439310 | 드라마 작가가 되려면 9 | ..... | 2014/11/27 | 1,858 |
439309 | 공지영씨, “이 아줌마 완전 할렐루야 아줌마네, 그런 손가락질 .. 4 | 영혼 | 2014/11/27 | 4,215 |
439308 | 왜 이성민씨에게 완장 찬 돼지라고 했을까요? 16 | 궁금 | 2014/11/27 | 6,171 |
439307 | 이 젊은 아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5 | 스펙 | 2014/11/27 | 1,698 |
439306 | 이런사람도 있어요 2 | 택배 | 2014/11/27 | 997 |
439305 | 김장김치 냉동고에 얼려도 될까요? 9 | 김치 | 2014/11/27 | 5,040 |
439304 | 연인이 남자라기보단 귀엽고 가여운 아들 같아요. 2 | 아ㅠㅠ | 2014/11/27 | 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