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그런지 식욕이 땡기네요
딱히 생각나는 음식은 없는데
뭔가 색다른 음식이 막 먹고 싶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식욕이 땡기네요
딱히 생각나는 음식은 없는데
뭔가 색다른 음식이 막 먹고 싶네요....
여행도 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그래서 전 바자회로 가요^^
골라먹고, 사고, 얼굴들도 뵙고요ㅎ
이런 기회에 친해지면
다음을 기약해볼 수도 있지않겠어요?
장염으로 고생중이라 먹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지....
낫고나면 짬뽕 국물 먹고 싶어요..
인젠 없어요.
전 멍게랑 회냉면이요
해산물은 게랑 새우,오징어 밖에 안 먹는데 갑자기 멍게에 초고추장 찍어서 먹고 싶어요
전어요~! 반은 회쳐 와서 먹다가 남으면 새콤달콤 채소 넣고 무침 해먹고 나머지는 노릇노릇 구워먹으려구요.
전어회나 해물탕 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