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아들은 엄마닮고 딸은 엄마아빠 양쪽 닮는다네요

... 조회수 : 32,286
작성일 : 2014-09-26 08:41:20

<1>


[인터뷰] ‘치매의 대가’ 서유헌 교수의 재미있는 腦 이야기





서유헌(徐維憲·59) 교수는 뇌 연구에 관한 한 국내 최고 권위자다.



▼ 일설에 아들은 엄마 머리를 닮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사실입니까.

“똑똑한 후세를 만들려면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아내를 만나야 해요. 여성의 X염색체에 지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유전자가 있거든요. 엄마가 아들에게 지능을 고스란히 물려주는 책임을 지고 있는 거죠. 아들의 지능은 엄마로부터, 딸의 지능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각각 1개씩 X염색체를 물려받기 때문에 양친의 지능을 모두 물려받는 셈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
------

<2>

12월 2일에 방송될 <황금알>에서는 ‘놀라운 유전(DNA)의 비밀’을 테마로 주제로 시청자가 궁금한 유전(DNA)이야기를 나눠본다. 방송에서는 교육전문가 민성원 교수가 “아들이 공부를 못하면 엄마를 탓하라”는 용감한 주장을 펼친다. 지능을 결정하는 염색체는 ‘X’에 들어있는데 남자는 이 염색체가 어머니로부터 오게 돼 있다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

-----------

<3>

지능을 결정하는 X염색체가 어머니로부터 오게 돼 있으므로 XY염색체를 갖는 아들은 XX염색체를 갖는 딸에 비해 엄마의 지능으로부터 받는 영향이 더 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

----

<4>

머리 좋은 여성과 결혼해야 자식의 지능이 높다는 속설은 사실일까. 지능이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X염색체에는 지능을 결정하는 주요 유전자들이 들어있는데 아들은 엄마로부터 한 개의 X염색체를, 딸은 아빠와 엄마로부터 각각 한 개씩의 X염색체를 물려 받게 된다. 아들이 딸보다 엄마로부터 지능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23&aid=000...


요약

1. X염색체에 지능결정 중요유전자가 있다
2. 아들의 지능은 엄마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아들의 성염색체는 XY인데, 그 X를 엄마로부터 받으므로)
3. 딸의 지능은 엄마 아빠 양쪽에서 비슷하게 영향받는다.

(딸의 성염색체는 XX인데, 엄마 아빠 양쪽으로부터 X를 하나씩 받으므로)
IP : 14.44.xxx.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9.26 8:43 AM (61.254.xxx.206)

    그래서 울 아들은 엄청 똑똑하고,
    딸은 조금 똑똑하구나!!!

  • 2. 으악..
    '14.9.26 8:44 AM (121.160.xxx.196)

    아들 둘.

    하나는 똑똑 하나는 멍청

  • 3. 맞아요
    '14.9.26 8:45 AM (39.121.xxx.22)

    조건기울어진 혼전임신커플
    애들 공부가 진짜 극과극이라
    보기 안쓰러울정도에요

  • 4. 후리지아
    '14.9.26 8:46 AM (222.108.xxx.88)

    아들아!!!!!미안하다.~~^^;;;

  • 5. 아들둘인데
    '14.9.26 8:47 AM (115.140.xxx.223)

    하나는 똑똑하고 하나는 멍청하면 어떻게 된건가요?

  • 6. 울아들은
    '14.9.26 8:48 A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그럼 울 아들은 누가 낳은거지????
    지 에미 나름 똑똑하구만
    이넘은 대체 누가 낳앗단 말이던가으~~~~

    ㅎㅎㅎ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 났어도 후천적인 요인도 배제할수 없지요
    똑같은 형제를 하나는 산간오지에서 키우고
    하나는 물질문명이 발달한 곳에서 키우면 결과가 똑같을까요

  • 7. ㅋㅋ
    '14.9.26 8:48 AM (218.50.xxx.44)

    후리지아님 너무 웃겨요~~

  • 8. ㅠㅠ
    '14.9.26 8:48 AM (39.116.xxx.191)

    딸이 조금 더 공부 잘하는데
    남편이 이 기사를 못봤으면 하네요^^;;;

  • 9. 돌맹이
    '14.9.26 8:51 AM (115.140.xxx.74)

    그럼 내유전자는 나한테서는 숨어있다가
    비로소.. 내 아들들한테서 발현된것인가???

  • 10. ㅡㅡㅡㅡ
    '14.9.26 8:55 AM (115.161.xxx.18)

    싫다. 이런 내용. ㅜㅡ

  • 11.
    '14.9.26 8:56 AM (39.7.xxx.220)

    울형제
    8명

    아빠외모닮은사람 아빠머리.성격ㅡ아빠공부잘
    엄마외모닮은사람 엄마머리.성격ㅡ엄마완전잘

  • 12. 성격은..
    '14.9.26 8:58 AM (1.239.xxx.22)

    어떤가요? 아들은 온순.딸은 까칠...

  • 13. 모계
    '14.9.26 8:58 AM (175.213.xxx.245)

    아들이 모계쪽 지능유전을 따른다는 건데 엄마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유전자를 각각 받으므로 또 다양하게 나올 수 있죠.

  • 14. ..
    '14.9.26 8:59 AM (1.232.xxx.17) - 삭제된댓글

    엄마 안에도 X가 두개있으니
    어떤게 아들한테 가는지 알수는 없죠.

  • 15. ^^
    '14.9.26 9:04 AM (121.165.xxx.234) - 삭제된댓글

    꼭 그런것같진 않지만 밖에서 이런 얘기 들으면 말없이 끄덕입니다^^
    나 완전 수포할뻔한 머리 - 아들 수학 최상위권
    남편 전형적 수학잘하는 공돌이 - 딸 수학이 웬수
    내머리 어딘가에 발현되지 않은 수학유전자가 있을거라고 남편에게 강하게 주장하곤 합니다.
    당신은 노력형인가봐 이럼서.....딸은 누구를 닮았을까요ㅜㅜ

  • 16. 너무 쉬움
    '14.9.26 9:06 AM (223.62.xxx.17)

    아들둘인데 하나는 똑똑 하나는 멍청
    너무 쉽잖아요
    똑똑 X 멍청 X유전자
    엄마가 둘다 갖고 있다가
    한 아들에게
    똑똑한 X주고

    다른 아들에게 멍청한 X 준 것임..

    엄마도 둘 다 가졌을 경우
    멍청한 X가 우성유전자라면
    엄마는 안똑똑해도
    똑똑한 아들 낳을수 있음 ㅡ 이 경우엔 주변 외할아버지나
    외삼촌 중 머리좋은 사람 있을것임

  • 17. 반대로
    '14.9.26 9:13 AM (223.62.xxx.17)

    엄마가 똑똑한데 아들이 멍청한건
    운나쁘게
    엄마에게 발현안되고 있던 멍청 X 유전자가 아들에게
    간 것임..

    집안에 공부 머리 없는 외삼촌이나 외할아버지 혹은 남동생 없으세요

    그래도 머리 좋은 여자를 만나면
    머리 좋은 아이를 낳응 확률이 높긴 하겠죠
    최소 50프로는.보장이니..

  • 18. 돌맹이
    '14.9.26 9:13 AM (115.140.xxx.74)

    윗댓글보니
    우리 외가에 삼촌, 이모들 진짜 똑똑했어요ㅎㅎ
    아..그렇구나 ㅋ

  • 19.
    '14.9.26 9:16 AM (175.223.xxx.146)

    형제8

    잘못씀
    엄마공부완전못

  • 20. 이런건 좀ㅡㅡ
    '14.9.26 9:16 AM (1.249.xxx.207)

    엄마 공부못함..책읽기싫어함..
    아빠 공부잘함..독서광..

    아들...?

    공부잘함.독서광..

    내머리만 닮지 말아라 했는데 다행이다 생각함ㅜㅜ

  • 21. ..
    '14.9.26 9:20 AM (121.157.xxx.2)

    저희 아이들이나 남편한테 저도 가끔 농담으로 엄마가 좋은 유전자 물려준줄 알아!!!
    합니다.

  • 22.
    '14.9.26 9:21 AM (175.223.xxx.146)

    형제8

    엄마가 티비드라마 좋아하고 수다좋..
    시산 관심 없고 책도시러.
    엄마 외모닮은사람들 저성향죄다가짐

    아빠는 시사엄청관심.문화다방면.중독잘.책좋아..티비별루
    아빠닮은자식들 아빠랑 다 똑같.

  • 23. 그런거 보면
    '14.9.26 9:29 AM (223.62.xxx.17)

    송윤아가 똑똑한 아들 낳을 확률이 컸는데..
    그녀의 XX중 하나는 오빠들처럼 엘리트 X 였을테니..
    본인은 그게 발현 안되었는지 모르지만 여튼..

    송윤아 어머니께서 자부심을 가질만했는데 너무 과했나...
    어쩌다 그런 ㄴ 한테 걸려서........

  • 24. ㅇㅇ
    '14.9.26 9:35 AM (175.210.xxx.243)

    울 언닌 공부 잘하고 난 별로였는데 뭐여??

  • 25. 참...
    '14.9.26 9:38 AM (223.62.xxx.17)

    여기서
    유전이론
    다시배워야 할 분 많네요

    유전법칙 1.2.3 네이버 검색요망

  • 26. 아무리 그래도
    '14.9.26 9:39 AM (175.118.xxx.50)

    자기 자식한테 멍청하단 소리 하고싶나ㆍㆍ

  • 27. 멘델의
    '14.9.26 9:43 AM (223.62.xxx.17)

    유전법칙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의 법칙


    참고요망..


    도화지에 Xx XY

    Xx XX

    쓰다보면
    왜 언니는 공부잘하는데 나는 못하냐
    왜 나는 못했는데 우리 아들 잘할까
    한 아들은 잘하고 다른 아들은 못하고
    이해가 될것임

    참고로 공부머리는 90프로 이상 타고난다는
    노력으로 고칠 여지가 4프로 밖에 안된다는 연구도 있어요

  • 28. ....
    '14.9.26 10:04 AM (14.44.xxx.3)

    아들은 외가가 중요하단...

  • 29. 싫타 이런글
    '14.9.26 10:22 AM (211.245.xxx.178)

    ㅠ. 애들 키우기도 힘든데 아들 공부 못하는것도 내탓이라니요. 에휴. 웃고 넘기기엔 애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 30. 시크릿
    '14.9.26 10:55 AM (219.250.xxx.235)

    글쎄요
    이론상으로 이런데
    자기안의 어떤유전자가 발현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것같아요
    저는 수학을 진짜 못했는데 아들은 수학을 잘합니다
    대신 저는 책읽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아들은 안좋아해요
    남녀의.차이도 있는것같고..

  • 31.
    '14.9.26 11:19 AM (175.210.xxx.243)

    기계치에 길치,
    울 아들은 기계공학과, 공간지각력 테스트에서 상위 몇% 나옴
    난 가끔 내 뱃속에서 어떻게 이런 아들이 나왔나 신기함. 지능이든 뭐든 나랑 많이 다름.

  • 32. ...
    '14.9.26 11:32 AM (14.44.xxx.3)

    윗님... 외가 한 번 보세요 ㅎㅎㅎ

  • 33. 전 둔한데..
    '14.9.26 4:40 PM (122.37.xxx.51)

    주어온 자식일까??
    정말이지, 노력형이지 똑똑하진못해요..

  • 34. 그래서
    '14.9.26 10:08 PM (125.178.xxx.54)

    제 머리가 이모냥이었나 싶네요.
    엄마 머리만 닮은(학설에 의하면)제 남동생 둘은, 병원에 한달 동안 입원했음에도 학교 가서 시험 보면 전교1등하고, 전 그런 동생들을 둔 죄로 선생님들한테 비교당하며 살았었거든요.
    하긴, 친가쪽 머리가 영....다 아빠 탓이었군요.ㅠㅠ

  • 35. 하양구름
    '14.9.26 10:09 PM (203.171.xxx.140)

    저는 완전동감.
    아빠 서울대 출신 동네 천재 엄마 연대 출신 그러나 머리보단 노력 인간승리형^^;;
    저는 공부못하고 아이큐도 평범했어요. 그러나 아들셋 모두 훌륭. 다들 공부로 으시댈만한 수준인데 천만다행으로 외할아버지 닮았나봐요. 덕분에 저희부모님은 손자들로 한풀이 하십니다. 제가 공부못해서 속상했던 한...
    저도 뒤늦게나마 아들들 덕에 부모님께 효도한다 싶어요. 단지 억울한건.... 엄마, 엄마가 나한테 공부못한다고 그렇게 구박하면 안되는거였자나 ㅜㅜ
    그래두 엄마피가 흘러서인지 뭐든 끈기나 오기는 엄청나요. 공부빼고 ^^;;

  • 36. 다정이
    '14.9.26 10:37 PM (125.185.xxx.38)

    저는 아들 없길
    천만 다행이네요,,,ㅠㅠ

  • 37. 헐....
    '14.9.26 11:24 PM (124.51.xxx.155)

    머리 좋은 내 밑에서 태어난 우리 아들놈은 뭔가요...? 흑... 친정 아빠도 머리 좋고 남동생도 잘했는데... 제 공부머리는 안 닮고 그게 다 잔머리로만 갔나 봅니다. 잔머리로는 아이큐 160 이상일 듯...

  • 38. 솜나무
    '14.9.27 12:33 AM (14.53.xxx.99)

    아들이 어리지만 하는 행동이 예사롭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데.. 드뎌 제 한이 풀어지려나 봅니다.

  • 39. 예외도 있을듯
    '14.9.27 1:42 AM (210.205.xxx.161)

    수학만 좋아하는 나를 하나도 안닮고 수학만 못하더군요.

  • 40.
    '14.9.27 5:48 AM (220.86.xxx.179)

    이거 예전부터 과학자들이 자꾸 여자 유전자로 책임 소재한다고 한 명도 여성 과학자는 말한적 없고
    남자들만 떠들어왔던 이야기에요.

    서울대 정치학과 나와 방정식도 안되는 옛날 체대 나와 사업하는 남편 만난 언니 보니
    조카들 하나같이 수학 영어 도구과목 바닥을 기고...
    주변에 다 아빠 머리, 아빠 직업 고대로 이어받았어요.
    특히 아들은 아빠 판박이 많았어요.
    생긴건 반반이거나 특히 아들은 엄마 닮는 경우 많았지만
    머리와 능력은 완전 아빠 직업과 같이 갔음.

  • 41. 아들아.....
    '14.9.27 6:14 AM (99.132.xxx.102)

    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다 훌륭한 유전자를 물려 주셨으니 감사해라....ㅎㅎㅎ^^

  • 42. ..
    '14.9.27 8:53 AM (1.246.xxx.90)

    공부 못했던 제 친구 몇몇 보면 머리좋고 학벌좋은 남자랑 결혼한 애들 경우

    아들하나 딸하나 있을때 아들은 거의 전문대나 지방사립대 가고 딸은 sky급으로 학교 가더군요.

    딸들은 엄마보다 월등히 똑똑하고 아들은 엄마 학교다닐때랑 비슷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381 부업 어떤거 하고 계시나요? 공유해요.. 4 dma 2014/09/26 3,212
420380 '일이 눈에 보이고, 안 보이고' 차이 ''''''.. 2014/09/26 576
420379 시댁에서 며느리 맞벌이 안한다고 압박준다는 글이요. 17 ... 2014/09/26 5,409
420378 유경근 대변인 페이스북 12 수사기소권 2014/09/26 1,739
420377 ㅋㅋㅋ 대리기사 스스로 자폭 하고 있네요.ㅎㅎㅎ 11 닥시러 2014/09/26 4,605
420376 대표회의비 해서 1300원씩 매달 부과가 되네요. 5 관리비 2014/09/26 1,428
420375 아...낼 소개팅하는데.... 6 긴장 2014/09/26 1,864
420374 죽제조기 쓰시는 분 어떠세요? 2 죽제조기 2014/09/26 5,110
420373 초3 영어 듣기 1 조언 2014/09/26 710
420372 지하철역사 공익근무 어찌되는건가요? 2 강남쪽2호선.. 2014/09/26 1,101
420371 학교에서 여학생들 화장 안잡나요? 28 화장 2014/09/26 4,040
420370 경기도 용인 - 한의원 추천해 주세요 만신창이 2014/09/26 1,538
420369 요즘 애들 독감 맞추시나요? 10월은 넘어가야되는거 아닌지.. 3 ,, 2014/09/26 1,182
420368 다음주에 결혼식가는데요 자켓입으면 너무 더울까요? 2 aa 2014/09/26 793
420367 딸아이 귓바퀴뒷쪽피부가 너무 건조한데요.. 4 건조해요 2014/09/26 1,159
420366 저밑에 코스트코 담요 구입하신 분 1 코스트코 담.. 2014/09/26 1,520
420365 요새 자게 글수준이 너무 후진느낌 16 이상해 2014/09/26 2,034
420364 좀 웃기는 주사? 줄리엔 강 6 .. 2014/09/26 5,159
420363 오늘 정오에 고 김시연 양 자작곡 음원 공개 4 응원해 주세.. 2014/09/26 541
420362 드라마같은 인생... 4 드라마.. 2014/09/26 1,454
420361 공무원연금이 문제가되니까 박근혜만세 외치던 사람이 생각나요 4 ㅇㅇ 2014/09/26 1,093
420360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법 지지)부암동 무계원에서 하는 그릇 전.. 시월이 금새.. 2014/09/26 605
420359 이사온지 십년만에 쌍크대 묵은때 다 닦았어요^^ 9 .. 2014/09/26 3,581
420358 동서지간에도 공주과 무수리과 있잖아요 7 동서 2014/09/26 4,061
420357 세월호 유가족 '수사,기소권 포기? 전혀 아니다~' 2 속지말자 2014/09/26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