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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문제, 30평대랑 27평대.. 관리비는 어떤가요?

이사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4-09-26 00:16:12

경기도지역 (안양)
지금 가지고 있는걸로는 20년된 아파트, 27평대로 하면.. 세금이나 수리포함해서 3천만원정도 대출 해야 해요.  2억7천

20평대가 딱 맞는금액이긴 한데.. 간혹 30평 급매물도 있는거 같아요. 3억3천정도.. 그럼 대출 7-8천정도..
이런경우 30평대를 구입하는게 맞는지.. 좀 비좁더라도 27평이 맞는지요?
4인가구(4세, 1세)아이있구요. 부부가 프리로 일하고 있어서 둘다 고정수입은 아니지만, 예전엔 둘이 5백 정도 수입이였다가.. 년도가 갈수록 수입이 줄어드네요(육아문제도 있고..) 작년은 거의 3백 수입도 안되는듯..

20평대로 가게 되면 사실 비좁아서 몇년뒤 다시 갈아타기 해야 할것같고, 30평으로 가면 당장 대출도 대출이지만

관리비나 세금도 무시 못할것같은데.. 얼마정도 나오는지 감이 안잡혀서요. 저희가 아파트는 처음이라..
저희가 회사 소속이 아니고 프리랜서라 건강보험. 국민연금 나오게 되면 부담이 좀 많이 되서^^;

그런비용도 좀 궁금하네요. 재산세나..등등 차이가 많이 날지.

IP : 116.33.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6 12:19 AM (175.215.xxx.154)

    4인가족이 살기에 30평대가 좋긴해요
    20평대 갔다가 옮기려면 비용도 더 돌어가구요
    이자와 대출금 감당될꺼 같으면 30평대 가세요
    너무 무리하진 마시구요

  • 2. 3평 정도 차이면
    '14.9.26 12:27 AM (94.56.xxx.122)

    평수보다는 세대수, 난방 방법, 통로마다 경비가 있는지 아닌지 이런 것에 관리비 영향을 받을 것 같고, 재산세도 2,3억대 아파트의 6천만원도 별 차이 안날거예요.
    대출이자와 갚을 여력이 중요할 것 같네요.

  • 3. ㅇㅇ
    '14.9.26 12:34 AM (182.226.xxx.10)

    세대수많은단지거요

  • 4. 세대수 많다고 적게나오지도 않아요.
    '14.9.26 12:51 AM (1.254.xxx.88)

    적은세대수의 작은 단지에서도 적게 관리비 나왔어요.
    2.30평대는 사실 거의 차이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이 조금 차이나요. 이거 뿐 이에요.

    다만, 원글님네 수입이 점점 적어지는데 어떻게 감당이 될까요. 27평도 그리 좁지는 않을것 같아요.

  • 5. 원글
    '14.9.26 1:05 AM (116.33.xxx.22)

    네~ 내일 부동산을 한번 다녀와야겟어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 한달 되서.. 인터넷으로만 알아봣는데. 한계가 있네요. 친구가 근처 27평에 살아서.. 거긴 30년 된 아파트라 그런지, 좁더라구요. 방이 2개인데
    한개는 조금 큰방. 한개는 거의 옷방정도 크기라.. 사실 저희는 그럼 안될것같아서요.
    작업실겸 안방도 하나 필요하고 애들방도 적어도 한개는 있어야.. 되는데. 작아도 방이 3개는 되야 할것같아요.

  • 6. 원글
    '14.9.26 1:07 AM (116.33.xxx.22)

    나중에 팔릴때는 27평이 더 크기 대비 가격을 잘 받을까요?
    사실 30평대로 마음이 가는게.. 크기도 중요하지만, 느낌에 20평대는 거래가 잘되고..요즘 가격이 많이 오른것 같아서요. 30평대는.. 중대형평수는 오히려 사람들이 매매를 꺼려서.. 떨어진거에 비해 덜오른 느낌이라. 이왕이면 30평을 할까.. 뭐 짧은 생각이였어요^^

  • 7. ...
    '14.9.26 1:22 AM (119.148.xxx.181)

    지금 27평이 2억 7천이고, 30평대가 3억3천이라는거 아닌가요?
    그럼 평수대비 가격은 똑같은거 아닌가요???
    애가 둘이고, 집에서 작업도 하시면 나중엔 27평은 좁지요..
    다행히 아직은 애가 어리고요..
    그런데 지금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데 대출 많이 받는 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더구나 요즘이 대출까지 받아서 집을 살 때인가도 회의적이구요.

    부부가 프리랜서라니 출퇴근 부담은 없고 아직 아이들도 어린데
    조금 만 더 외곽으로 의왕이나 산본 변두리 같은데서 전세로 몇년 사시는게 어떨까요.
    외곽은 집을 사기에는 좀 더 신중해야 할 것 같으니 말에요.

  • 8. ㅇㅇ
    '14.9.26 2:44 AM (182.226.xxx.10)

    저도 출퇴근 부담이 적으면
    조금 외곽에 삼십평으로 가시라고 하고파요
    출퇴근 하는 직장이라 저녁에만 사람들이 있으면 모를까
    작업실 이야기하는거 보면 집에서 일하시나본데
    애들은 커가고 한 집에 하루종일 사람 넷이 있다는건
    가족이라도 갑갑해요.

    4인가족 27평이면 부족하지않게 살수 있지만
    집에 붙어있는 시간..집에 붙어있는 인원이 많을수록 집이 커야해요

    저라면 아예 외곽으로 대형평수 전세도 알아보겠어요.
    대형은 삼십평이랑 매매가 차이는 나도 전세가 차이는 별로없고
    세입자 새로 들이겠다 하는 경우도 적으니까요.
    당장 학군이 신경쓰일 나이도 아니고하니

  • 9. 관리비 별차이
    '14.9.26 3:25 AM (125.208.xxx.160)

    없어요. 같은 단지의 27평 30평 관리비 차이 거의 없죠. 쓰는 만큼 나오는 전기, 난방, 급탕비 같은거야 쓰기 나름이죠. 3평 정도는 차이가 없죠. 다른 단지라면 대단지가 싸죠.
    국민연금이나 의보차이도 그정도로 큰 차이 안 날것 같은데요. 30평 추천이요

  • 10. 팔때도
    '14.9.26 3:31 AM (125.208.xxx.160)

    27평 30평 선호도에 별차이 없어요. 27평쯤 원하는데 33평이라면 망설일지 몰라도. 3평 차이라면 크기보다 어떤 아파트인지 차이가 팔때 더 중요할듯해요. 같은 단지라면 비슷하구요

  • 11. 매매는 입지
    '14.9.26 8:28 AM (122.35.xxx.116)

    팔릴때 가격 잘받는곳은 수요가 많은곳이죠
    학군좋고 교통편리 편의시설 좋은곳이요.
    평당 가격대가 높은건 다 이유있구요
    특히 학군좋은곳은 오래된 아파트도 수요가 꾸준해요.

    27평이냐 30평이냐 보다는 단지조건을 보세요
    전세는 가격맞춰 싼데 가도 무방하지만

  • 12. 매매는 입지
    '14.9.26 8:28 AM (122.35.xxx.116)

    매매는 위치가 중요한듯요

  • 13. 30평대...
    '14.9.26 1:32 PM (218.234.xxx.94)

    막연하게 30평대라고 하셨는데 딱 30평인지. 32평인지 35평인지??
    27평하고 30평이라고 하면 3평 차이로 5~6천만원 더 내는 건 좀 아까운데
    32평하고 27평이라고 하면 차이가 좀 나죠.

    안방말고 작은방(자녀방) 평수가 대략 1평이에요. (가로세로 3미터씩)
    즉 5평 차이면 아이들 방 5개만큼 더 넓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관리비는 공동전기료하고 일반 관리비에서 소소하게 더 붙긴 하는데
    식구수, 생활방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희집 52평인데 한겨울 빼고 관리비는 20~23만원이에요. - 이 중 일반관리비(경비비) 등이 13만원이고,
    나머지 7만원여가 저희가 직접 쓴 건데, 심지어 이 7만원여에 공동전기료(2만 3천원 정도)가 포함된 겁니다.
    세대 전기료는 2만~2만 5천원이고요.. 식구수가 적고, 아이가 없고, 생활방식 때문에 이렇게 바뀐 거에요.
    저희집도 처음부터 전기료 2만원대 나온 건 아니고, 5~6만원 늘 찍었어요. 45평 이상으로 이사다닌 지난 10년 동안.. 올해부터 생활방식 완전 바꾸면서 2만원대로 줄은 거에요.
    - 예를 들면 전원차단되는 멀티탭으로 TV 안볼 땐 아예 다 꺼버리고요,
    밥은 저녁에 딱 한번 먹을 거만 지어요. 남으면 냉장고로 넣고(다음날 전자렌지로 데워먹음)
    보온 기능은 일절 안써요. 예를 들어 3일 동안 취사 1번하고 3일 내내 보온 기능으로 해두는 것보다,
    3일 동안 3번 취사하고 (보온기능 없이) 전기 꺼두는 게 훨씬 절약되더라고요.
    안쓰는 방 불 다 끄고(화장실 불 늘 켜뒀거든요. 별로 신경 안썼음),
    추위를 많이 타서 한여름만 아니면 바로 전기담요 꺼내 사용했는데(공기는 적당히 차가운 걸 좋아하는데 잘 때 추운 게 싫어서요) 등이 따뜻해야 잘 때 안춥더라고요. 밍크담요를 깔고 창신담요 2장 겹쳐서 덮고 있어요. - 침대시트가 면인 것보다 밍크나 극세사 재질의 담요일 때 안추워요. 더 추워지면 오리털이불 꺼내서 덮으려고요.
    = 이러저러해서 지난해 가을/겨울 전기료 5~6만원이던게(누진제가 무섭잖아요..) 올해 들어서는 2만원대 유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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