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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루비통 이미테이션

흠 ㅠ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14-09-26 00:13:31

형편에 진품은 살 수 가 없어요 .ㅠㅠ

 

루이비통 다미에 아주르 네버풀 백을 사고 싶은데

품질 좋은 ?? 이미테이션 어디서 파나요??

 

속물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ㅠㅠ

 

IP : 222.106.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6 12:14 AM (175.215.xxx.154)

    형편이 안되서 못사면 형편에 맞는 다른 가방을 사면 될텐데요

  • 2. 불법을
    '14.9.26 12:15 AM (125.177.xxx.38)

    대놓고 물으시다니......ㅎㅎㅎ

  • 3. ..
    '14.9.26 12:18 AM (116.121.xxx.197)

    82쿡에서는 그런거 대답 못 얻어요.
    여긴 그런 분위기에요.

  • 4. 윗님
    '14.9.26 12:19 AM (27.35.xxx.143)

    토렌토 물어보시는분도 계셨는걸요 뭐~ 그것도 불법..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원글님, 근데 원하는 답을 드릴수가없어서 죄송ㅜㅜ 가방은 브랜드 없다시피한 착한가격 리얼가죽가방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 명품백정보는 없네요..

  • 5. 요리잘하고파
    '14.9.26 12:22 AM (175.223.xxx.193)

    원글님이 꼭 명품 브랜드만 보고 가방을 찾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아무리 품질 좋은 짝퉁도 가격이 높지 않은 브랜드의 오리지널보다 못하다 생각해요..짝퉁 루이비통보다 진품인 국내 브랜드 이용하시면 어떨까요...아니면 롱샴 천가방을 선택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6. ...
    '14.9.26 12:27 AM (59.15.xxx.61)

    짝퉁도 비싸던데요.
    친구가 들고 다니는데...30만원이나 주었다는 짝퉁이 다 티가 나더라구요.
    국산 가방도 좋고 이쁜거 많지 않나요?
    아니면 파주나 여주 아울렛에 가시든가...
    오늘 뉴스에 짝퉁 판별하는 앱도 나왔답니다.
    누가 그거 들이대면....ㅠㅠ

  • 7. Red4me
    '14.9.26 12:41 AM (221.142.xxx.110)

    (114.206.xxx.2)

    -->
    혼자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를 다수의 의견인양 쓰지 마세요.


    원글님 디자인이 예뻐서? 아님 주변 사람들이 다 들어서?
    확실히 자기 마음을 좀 정리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20대에는 좀 그러더니 40대를 바라보니 마음이 강해진건지..
    별로 부럽지가 않고 남들 안 가지고 다니는 나만의 것을 자꾸 찾게 되네요.

    이태원에 샵들이 좀 있다는데 아무리 비싼 (50만원대 가품) 제품도
    티는 나더군요..

  • 8.
    '14.9.26 1:02 AM (1.250.xxx.141)

    인터넷에 홍콩명품치면 여러사이트 나오더라구요

  • 9. ...
    '14.9.26 1:44 AM (59.15.xxx.61)

    이태원에서도 아는 사람 아니면
    함부러 물건 안보여줘요.
    경찰에서 가방 사려는 척하면서 단속하거든요.
    저도 대놓고 물어봤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경계하던데요.

  • 10. ,,
    '14.9.26 4:37 AM (182.216.xxx.30)

    다미에 스피디 40 있는데 관심 있으심 메일주소 주세요

  • 11. 40대
    '14.9.26 8:34 AM (112.150.xxx.35)

    원글님 취향이겠지만..짝퉁 특히 루이비통 짝퉁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a급은 가격도 안싸고 아무리 자기네 말론 특품이라 해도 티나요.. 첨엔 괜찮을지 몰라도 좀 지나면 특히 더하죠.. 없어보여요..글고 남은 몰라도 내 자신이 결국 잘 안들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국내브랜드 세일할때 가죽으로 사는게 질도 좋고 훨 나은것 같아요 요즘 직구하면 토리버치나 코치 정돈 큰돈 안들이고 또 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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