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냥이급식소 프로젝트 응원부탁드립니다

loving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4-09-25 23:56:30

안녕하세요? 길냥이들을 위해  홍보 합니다 .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이러한 영상을 우리가 보면서  어느덧 우연히 마주친 길냥이들이 있을때  더이상 무섭거나 지저분하거나 하는 감정이 없어질수있거든요 

제가 예전에 참 고양이가 무서웠는데 어는덧 이런 운동을 하고 다니는  동물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한번 보시고 응원부탁 드립니다 

 

https://www.wadiz.kr/Campaign/Details/449

 

IP : 119.71.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합니닷.
    '14.9.26 12:03 AM (1.254.xxx.88)

    네~~~
    저도 응원 하고있고, 실천중 이에요.
    지하실 냥이한마리 밥 주고 있어요. 사실 먹는건 그넘을 제치고 덩치 큰 넘들이 오는듯...ㅜㅜ

  • 2. 응원합니닷.
    '14.9.26 12:04 AM (1.254.xxx.88)

    밥주기를 하면서...우리집 아이들이 고양이 사랑이 저절로 되었어요. 어릴적에는 괭이면 무서워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괭이보면 이쁘다고 우쭈쭈 합니다..
    고양이가 꺠끗해요...밥먹은 자리도 꺠끗해요...

  • 3. 자연 그데로
    '14.9.26 12:37 AM (211.196.xxx.251)

    자연 동물의 세계 인위적인 간섭은 먹이 사슬 기능을
    퇴화 시기킬수도 았다는 점입니다.

  • 4. 자연님..이미 먹이사슬이 다 망가졌어요.
    '14.9.26 12:54 AM (1.254.xxx.88)

    모든 동물들은 인간의 손 안으로 들어왔어요. 인간이 걷어먹이지 않으면 다 몽땅 죽어나가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동물 하나도...몸집 커다란것들은....사는 지역까지도 인간의 참견에 말려들어가 있어요.

    그 어떤 동물이던,,,,인간이 손을 놓는 순간 그 동물은 퇴출 당해버리게 됩니다.

  • 5. 고양이 급식소
    '14.9.26 12:57 AM (116.40.xxx.142)

    참여했읍니다.
    꼭 모금액이 달성되기를 바랍니다.

  • 6. 자연 그데로
    '14.9.26 1:58 AM (211.196.xxx.251)

    1.254.xxx.님
    자연개념을 인간 두뇌로 규정 짓는 모습이 너무 안탑깝습니다.

  • 7. 저는 자연님이 더 안타까와요
    '14.9.26 7:16 AM (1.254.xxx.88)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 합니다.

  • 8. ..
    '14.9.26 9:52 AM (121.88.xxx.204)

    참여하고 왔습니다.. 널리 널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 참여 기대합니다
    올려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 9. (^ㅅ^)/
    '14.9.26 11:52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너무 좋네요~참여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429 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수표 2억을 갈기 갈기 찢었는데..... 10 ..... 2014/09/28 3,803
421428 광명 어떤가요? 9 .... 2014/09/28 2,042
421427 기초는 설화수가 젤 좋더라고요 40 저는 2014/09/28 20,189
421426 몸 움직이는 취미생활 뭐 하시나요? 4 쿠쿠 2014/09/28 2,358
421425 외국에서사온 아이폰 국내개통 문의드립니다 6 핸드폰 2014/09/28 1,721
421424 여행 예약에 대한 무식하고 간절한 질문 13 파랑 2014/09/28 1,939
421423 재활용한걸 들키고 그 후? 3 음식점 2014/09/28 2,967
421422 왜 개콘 안하죠? 2 렛잇비 2014/09/28 1,080
421421 척추(경추) 안좋은 사람 소파 추천해주세요 3 삐뚜리 2014/09/28 1,390
421420 애슐리 프리미엄 어떤가요? 16 고민 2014/09/28 4,043
421419 바자회 상경 후기에요 10 득템 2014/09/28 2,046
421418 중고등 학생들 이제 하복 안입나요? 3 하복 2014/09/28 962
421417 아이폰 활성화에서 안 넘어가요. 흑흑 2014/09/28 1,265
421416 엄마가 끓여준 수제비 15 .. 2014/09/28 5,165
421415 샤넬 미스트 7 ㅇㅇㅇ 2014/09/28 3,506
421414 세월호노란리본훼손시도까지-극우로 치닫는 보수의 자만 집배원 2014/09/28 627
421413 8년쓴 pc가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걍 새로 살까요?아님 고쳐쓸까.. 6 고도리 2014/09/28 1,109
421412 이갈이 교정기 3 가을 2014/09/28 1,871
421411 광교 살기좋은 아파트 매입 추천해 주세요~~ 13 물푸레나무 2014/09/28 5,839
421410 식성이 전혀 맞질 않는..남과 여 의 결말... 32 힘들다 2014/09/28 13,797
421409 듣기 싫은 소리 혹은 욕 먹을때, 들으면 극복되는 말. 8 ... 2014/09/28 1,351
421408 영작 좀 부탁드립니다 !!!! 1 급급급 2014/09/28 453
421407 (19)하고싶으면 어떻게 표현하세요? 직접 말하시나요? 4 허니문 2014/09/28 6,080
421406 약한 틱장애(운동틱)이 있는 사람과 결혼 가능하세요? 11 ..... 2014/09/28 7,287
421405 오래 앉아 있는 게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쁜 이유 15 ........ 2014/09/28 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