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사십중반 ..남편, 자식 내맘같이 되는 사람 하나 없고 허구헌날 다이어트한다고 배고프고....오늘은 확 망가져서 족발이나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배가고파서 더 우울한거 같아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참..
.. 조회수 : 555
작성일 : 2014-09-25 22:04:54
IP : 115.79.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25 10:44 PM (122.35.xxx.61)전 40대 후반인데 가끔 그렇게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우울할때가 있어요. 근데 그것도 순간이고 또 좋을 때도 만잖아요. 오늘 밤에 맛있는거 드시고 마음 전환시키시길 바랍니다^^
2. ..
'14.9.25 11:15 PM (113.187.xxx.160)위로 감사합니다. 족발 참고 육포랑 맥주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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