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외국에 있어요.
슬슬 대학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직 해외대학과 한국대학 결정을 안내렸어요.
신문에 난 유명한 한국쌤이 있어요.
토플 텝스 면접 등등을 가르치세요.
영어특기자나 공인영어 준비반이죠.
토플만 해도 일주일 두번 가서 합해 8시간, 한달에 78만원.교재비별도예요.
서울서 유명학원쌤을 했다,확실히 가르치겠다.똑부러지긴해요.
고3아이들은 준비 다 시켜 벌써 서울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토플이 그 가격이긴 해요.
근데 한국 대학 준비하려면 한국에서 학원보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면접이 관건이라며 확실히 가르친다,자소서작성도 한다고 하고'''
도무지 감을 잡지 못하겠어요.
제가 워낙 교민과 교류가 없어 알아볼 방법이 없네요.
시험전까지 학원에서 도와준다면 한국서 학원다니는게 나을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