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뀐 전략이 "기억나지 않는다"입니다. 입으로 내뱉은 말들은 거의 전부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무슨 조작tv에서 cctv 한개를 짜집기해서 틀어주면서, 여론조작몰이에 성공하는 듯해서, 뱉은 말들이 전부 부메랑이 되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 가게 cctv, 휴대폰촬영영상 등등에서 나오는 각종 증거들은 대리기사의 말을 일관되게 맞다고 보여주고 있고, 김현국회의원의 말들은 전부 거짓말이란 것이 드러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니, 이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딛히게 됩니다. 심한 처벌을 받게되면, 떼로 사람을 폭행한것은 죄가 크고, 국회의원직까지 위태롭고, 또 구속까지 걱정해야할 지경에 이른것입니다.
역시, 다른 핸드폰영상에 김현이 직접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그러면서 떼폭행이 시작되는 영상이 나오면서, 거짓말로 밝혀졌지만, "폭행현장에 자신은 없었다" 는 거짓말은 계속 했던 이유입니다.
재판정에서의 현실적인문제가 나오게 되자, 일단 사과를 하는 모양을 취한 것입니다. 속내용을 드려다보면 피해자가 아주 불쾌할 정도의 형식적인 사과지만, 일단 사과를 한 것이지요. 전형적인 철면피 사기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술취해 떼리다가 자신들이 넘어져 다친것을 "폭행 당했다" 라고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기를 하다가, 한두개의 cctv가 나오기시작하자, "쌍방폭행"이라고 했다가, 수없이 많은 증언과 동영상이 쏟아지자, 일단 사과를 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지요.
유가족은 사과를 하러가서, 피해자에게 취조를 했다고 하지요. 자신들의 폭행을 축소할 목적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 시간대에 시간이 돈인 대리기사를 자기들이 불러놓고, 30분을 넘게 기다리게 하고서는 적반하장으로 폭행하고서는
자기들이 술처먹고 대리기사 기다리게 하고, 막말에 쌍욕하고 폭행을 하고서는 그게 다 국정원의 음모랍니다.....
진짜 심각한 문제는 거의 시민단체나 노조관계들에 의해서, 정상적인 의견을 쓰는 사람들은 다 퇴출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직도 그게 맞는 것처럼, 김현같은 쓰레기 국회의원을 응원하는 글을 뻔뻔하게 올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심각하게 왜곡 조작된 여론조작의 현장이 거의 전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방치된체 반복되고있다는 것....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