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털이 있으면 뛰어다니다 미끄러져서 슬개골탈구 위험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소형견의 경우)
그리고 항문 주위 등등 부분미용이 계속 필요한 부분도 해줘야해서 바리깡 (애견클리퍼) 살까 하는데요
예방접종도 다했고 부분미용은 집에서 하려고 하는데 바리깡 괜찮은 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발바닥에 털이 있으면 뛰어다니다 미끄러져서 슬개골탈구 위험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소형견의 경우)
그리고 항문 주위 등등 부분미용이 계속 필요한 부분도 해줘야해서 바리깡 (애견클리퍼) 살까 하는데요
예방접종도 다했고 부분미용은 집에서 하려고 하는데 바리깡 괜찮은 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하성202
요걸로 부분도 하고 전신도 해요
몇 년째 잘 쓰고요
발바닥 전용크리너도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전 발만 만지면 늑대로 변해버리는 녀석과 살아서
발톱과 발바닥만 따로 샵에 맡겨버려요
부분 미용기 하나 장만해서 깍아주세요.
부분미용기는 작아서 초보자가 하기는 딱이예요.
익숙해지면 전체미용기 준비하시구요.
아..
제가 쓰고있는 부분미용기는 파피야고 전체미용기는 하성 303이예요.
부분미용기는 수시로 깍아줄수 있어서 강추예요^^
전체미용기는 하성302 하성303 만이쓰시나봐요 전 아직 초보라 부분미용기로 발바닥이나 항문주위 위생 관리만 하는게 나을듯싶네요
부분 미용기 저도 관심있었는데..
사용하기는 편한지, 그리고 강아지가 미용할 때 가만히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가위로 가끔 발바닥 털 깍아주는데.. 첨에 조금 가만히 있다가 금새 으르렁 거리면서 도망가 버리거든요.
야매미용 7년차예요.
가위로는 전체미용하고 다듬을때만 사용해요.
잘못하다가 살 자를까봐 무서워서...ㅜㅜ
처음 미용하시려고 하시는 분들한테는 꼭 추천해드려요.
제가 사용해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점 3개님...
미용할때 높은곳에 올려놓고하면 요 녀석들이 꼼짝 못해요.^^
처음에 하성 303으로 시작했어요
힘들어서 반쪽만 밀어주고 반쪽은 몇일후에 밀어줬어요
전 그냥 제일 짧은 날을 끼워서
주욱주욱 밀어줘요
털의 결대로요
반대로 하면 너무 짧아서 이녀석들이 부끄러워해요
턱주변의 털은 그냥 놔뒀었는데 이젠 요령이 생겨서 검지와 중지로 잡고 삐져나온것만 이발기로 드르륵...
귓털은 그냥 이발기 본체로 주루루륵
전체미용한번 하면
애는 다시 애기가 되버리는데
나는 힘이빠져 노인네가 되버리는 슬픈현실..
좀 신경써서 이쁘게 해줄라고 하면
이녀석이 나를 잡아요..그만하고 대강하고 들어가자고..
하다보면 요령생기니까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의외로 가윗컷은 살찌를까봐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