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인데요 전 재 계약 다시 할까 싶은데 주인에게 계획이 어떤지 올해 말 쯤
물어 보는 건 좀 그런가요? 계획이 안 맞게됨 내년 3월 들어갈 마땅한 집이 있어서
확실이 알고 싶긴 한데 그게 그러네요
결정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계약기간인데요 전 재 계약 다시 할까 싶은데 주인에게 계획이 어떤지 올해 말 쯤
물어 보는 건 좀 그런가요? 계획이 안 맞게됨 내년 3월 들어갈 마땅한 집이 있어서
확실이 알고 싶긴 한데 그게 그러네요
결정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미리 물어보는 거야 뭐 할 수 있죠.
그런데 7월 계약 만료고
3월에 다른 데로 들어가신다면
지금 사는 집 중개료를 님이 부담하셔야 할 거에요.
답 감사해요!
중개료를 부담하는건 알고 있는데... 그렇죠! 그냥 물어 봄 답이 있겠죠
그런데 나이 들어 전세가 처음이어서인지 알고 싶긴 한데 묻기가 영~ 안 내키네요
물어보시면 되죠
근데 저희 집주인은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 주더라구요
사람일이 어찌될 지 모르는데 무슨 미리 답을 하냐면서요. 그러다 집 팔더라구요
주인 압장에선 미리 말해 손해보느니 그 순간에
사정을 보고 결정하고싶겠죠
사람 마음 모르는거 잖아요
그러기도 하겠군요
현명하게 대처 하고 싶은데 그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