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옷 옷장에 고이... 모셔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비싼 옷일수록 자주 입어야 할꺼 같아요.
어차피 비싼옷. 뽕을 뽑아야지
이때까지 싼옷을 주로 자주 입고 아주 가끔 비싼옷을 입었는데
옷 많이 입어서 상하는 경우도 없고 (사실 유행 지나고 싫증나서 안입지 헤져서 안입는 경우는 없죠)
100만원짜리 옷은 100번입고
5만원짜리 옷은 5번 입고. 누가 그러는게 맞다고 했는데
그말이 진리였던거 같네요
비싼옷 옷장에 고이... 모셔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비싼 옷일수록 자주 입어야 할꺼 같아요.
어차피 비싼옷. 뽕을 뽑아야지
이때까지 싼옷을 주로 자주 입고 아주 가끔 비싼옷을 입었는데
옷 많이 입어서 상하는 경우도 없고 (사실 유행 지나고 싫증나서 안입지 헤져서 안입는 경우는 없죠)
100만원짜리 옷은 100번입고
5만원짜리 옷은 5번 입고. 누가 그러는게 맞다고 했는데
그말이 진리였던거 같네요
이건 사람 마다 좀 다를것 같아요
저는 옷을 뭐 조심히 입는 스탈이 아니거든요.
비싼 옷이든 뭐든 옷이 좀 빨리 낡아요.
가만 못있는 성격이라서 더 그래요.
근데 저 아는 분은 옷을 정말 새옷처럼 입더라구요.
그런 분이야 유행을 너무 타서 못입는거 아니면 오래 입을수 있을듯.
저는 비싸든 싸든 옷이 빨리 낡는편이라서 아주 비싼건 그래서 더 안사게 되는경향도 있어요
뭘 사든 그해에 뽕을 뽑자로 삽니다.
명품옷은 오래입을려고 사는옷이 아니라
부자들이 사입는옷이래요
비싼옷은 입는자리도 고상하고 젊잖은자리 잖아요
얌전히 입고 집에와서 이쁘게 걸어두었다가
드라이해주고 당연히 늘 때깔 나죠
가방도 명품도 매일 데일리로 쓰면서
막대하면 험해져요
가죽도 다 닳고 금장도 변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