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양가 가족분들도 그렇구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집요하게 제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네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그 사람도 압니다..
직장을 옮기는 게 답일까요?
현 직장에 그다지 애정은 없지만 사무실분위기나 일의 강도면에서
그럭저럭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여기 들어온지 다섯달 정도 되었고 힘들게 자리잡았는데
다시 옮긴다는 게 쉽지가 않네요..
결혼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양가 가족분들도 그렇구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집요하게 제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네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그 사람도 압니다..
직장을 옮기는 게 답일까요?
현 직장에 그다지 애정은 없지만 사무실분위기나 일의 강도면에서
그럭저럭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여기 들어온지 다섯달 정도 되었고 힘들게 자리잡았는데
다시 옮긴다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니라고 선그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