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잔치 답례품으로 접시 어떤가요?

돌잔치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4-09-24 14:12:19
돌잔치 답례품 보고 있는데요,

지름 30센치쯤 되는 대접시 선물로 어떤가요?

보통 컵도 많이 하시던데, 뭐 깨지고 그러면 아기한테 안 좋다 하는 미신 같은 건 없는 걸까 고민스럽기도 하고
....수건 같은거 하려니 맘에 안 차고 그러네요.

돌잔치 갔을 때, 큰 접시 받는다면 어떠시겠어요?


IP : 182.169.xxx.22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루
    '14.9.24 2:14 PM (211.209.xxx.27)

    쓰는 것들과 매칭도 되야 할거구, 쌩뚱 맞게 대접시는 별로요. 무겁기도 하고 깨질 염려도 있고.

  • 2. 음...
    '14.9.24 2:15 PM (182.169.xxx.222)

    싸구려는 아니고 웨지우드로 하려고 해요. 아주 비싼 라인은 아니고요,적당한 라인에서 봐둔게 있어요.

  • 3. 와^^
    '14.9.24 2:16 PM (211.46.xxx.253)

    저라면 좋아요~
    대접시는 막상 잘 안 사게 되는데 답례품으로 받으면 요긴히 쓸 것 같은데요? ㅎㅎ

  • 4. ...
    '14.9.24 2:17 PM (121.132.xxx.20)

    잡곡 받으니 좋더라구요
    한컵분량 작은통에 잡곡 컵이나 접시등등은 별로..

  • 5. ...
    '14.9.24 2:17 PM (121.157.xxx.2)

    저희 직원도 그런 접시 돌렸는데 별로입니다.
    제가 받은 답례품중 만족도 높았던건 이름 새기지 않은 질 좋은 수건.
    전통문양 들어간? 인사동 거리에 많은 고풍스런 통장지갑 꾸준히 사용하게 됩니다.

  • 6. ㅇㅇㅇ
    '14.9.24 2:17 PM (211.237.xxx.35)

    포인트접시로 괜찮은거 같아요.
    저 돌잔치에서 긴 사각접시 두개 받은게 있는데
    생선구이용이나 김밥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대접시보다는 그런 포인트용 접시가 낫지 않으려나요.

  • 7. ㅇㅇ
    '14.9.24 2:17 PM (203.226.xxx.67)

    선물중 그릇이 제일 별로더라구요 심지어 머그컵도 그릇이나 컵은 세트고급아니면 되도록 선물 안받고싶어요 가지고 있는그릇과 어울리지도않고ᆢ 차라리 고전적으로다 떡으로하세요

  • 8. 호수풍경
    '14.9.24 2:19 PM (121.142.xxx.83)

    아는 언니가 집들이 선물로 접시 줬는데...
    보니까 돌잔치때 받은거더라구요...
    전 살림이 빈약한지라 좋았어요...
    수박 짤라먹기 좋던데요 ^^

  • 9.
    '14.9.24 2:19 PM (223.33.xxx.88)

    육아카페에서 젊은 엄마들은 사각나눔접시도
    엄청 좋아하던데요
    일부러 공동구매까지 하고 그러던걸요
    반찬 일일이 꺼내기 힘들고 하니 많이들
    선호하더라구요
    반찬 많이 들어갈수 있게 깊이 파인것들도
    있구요

  • 10. 호수풍경
    '14.9.24 2:19 PM (121.142.xxx.83)

    아~~ 접시만 준게 아니고 다른것도 이것저것 줬어용~~

  • 11. ...
    '14.9.24 2:20 PM (14.34.xxx.13)

    저처럼 웨지우드가 뭐가 예쁜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뭔 선물을 해도 100%만족시킬 순 없어요. 그냥 무난한 걸로 하는게 속은 편해요.

  • 12. ...
    '14.9.24 2:21 PM (14.48.xxx.159)

    짝도 안맞는 그릇 하나 덜렁덜렁 돌아다니는거 싫어요~~~정말 최악은 싸구려 머그컵이지만서도요~~저도 이름 안새긴 질 좋은 수건이요~~~

  • 13. 뻘플
    '14.9.24 2:21 PM (203.247.xxx.210)

    상대 취향 모르는 데 선물 사야하고
    받고 싶지 않은 거 받아야 하고.....

    차라리 1만원씩 거슬;;러 주

  • 14. 저는
    '14.9.24 2:21 PM (116.121.xxx.89)

    저는 뽀얗고 서너개 들어있는 행주 받으면 기쁠것 같아요~~^^
    4각 나눔접시는 수납이 좀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네요~~

  • 15. 흐흐
    '14.9.24 2:23 PM (211.207.xxx.203)

    웨지우드가 뭔지 모르는사람 40%, 취향 까다로워 웨지우드도 별로라는 사람 40%
    한 20%만 만족시키겠네요, 돈은 돈대로 들고요.

  • 16. 글쓴이
    '14.9.24 2:24 PM (182.169.xxx.222)

    음..역시 수건으로 해야할까요. 짝 맞는 문제는 생각을 못했네요.대접시라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그럼 커플 머그잔 세트는 어떤가요? 이것도 별루일까요?

    저는 또 다르게 수건은 꼭 색과 모양을 맞춰서 쓰는 사람이라서 제 기준에서 수건이 별루였는데
    받는 분들은 다를까요? ..........수건은 왜 이렇게 하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T^T

  • 17. ㅇ ㅇ
    '14.9.24 2:24 PM (211.209.xxx.27)

    타파웨어 같은 용기 받음 날아갈 듯요.

  • 18. 저두
    '14.9.24 2:24 PM (182.230.xxx.159)

    저두 그냥 질좋은 수건(이름 안쓰인것)
    행주 좋아요.
    호두파이... 어떤가요. 먹어없어지는거.. 전 이거 했거든요. ㅎㅎ

  • 19. ...
    '14.9.24 2:26 PM (121.160.xxx.196)

    제일 쓸모없는게 30샌티 대접시

  • 20. 저는
    '14.9.24 2:26 PM (175.182.xxx.181) - 삭제된댓글

    먹어 없어지는 게 제일 좋아요

  • 21. ff
    '14.9.24 2:30 PM (221.150.xxx.52)

    좀 보편적인 걸 묻는거니까
    보편적인 대답을 하면서 생각하는 게 질문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통문양 그려진 인사동 거리에 많이 파는 통장지갑 많이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무조건 난 좋았다 -> 이건 아닌듯...
    전통문양 그려진 통장지갑 보고 깜짝 놀라 씁니다

  • 22. 저도
    '14.9.24 2:30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질 좋은 수건이나 먹을 것 (떡, 수제쿠키) 이런 게 좋아요.
    그릇은 달랑 하나로는 별로 쓸 데도 없고
    웨지우드가 뭔지 알 정도 되는 분들은 취향이 다 따로 있으실 거 같애요.
    수건 저도 예전엔 욕실 인테리어에 맞춰 색상 무늬
    통일해 썼는데
    그런 경우라도 여행 갈 때 등등 수건이 필요할 때가 있죠.

  • 23. ff
    '14.9.24 2:30 PM (221.150.xxx.52)

    타파웨어나 글라스락같은 것도 좋던데요

  • 24. happydd
    '14.9.24 2:30 PM (112.150.xxx.194)

    저도 그릇별로. 질좋은수건이 제일 괜찮아보여요.

  • 25. 수건은
    '14.9.24 2:31 P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수건 하실려면 넉넉히
    가져가는 분들이 따로이 챙겨 주는 사람없으면 두세개씩 넣어가시는 바람에....
    모자랐대요

    잡곡이나 수건이 그나마 무난해요^^

  • 26. 글쓴이
    '14.9.24 2:34 PM (182.169.xxx.222)

    왠지 호두파이에 꽂혔어요. ㅎㅎ

    대접시는 별루군요. 대접시는 포기입니다~
    떡은 돌상대여업체에서 나중에 포장해서 나눠드린다고 해서 먹는건 있고해서 좀 기념으로
    남을만한걸 생각해봤는데....역시나 무난한 수건이 제일 낫겠다 싶네요. ㅎㅎ

    아니면 셀린이나 버버리 같은 손수건 두개 세트 같은건 어떨까요?
    예산은 인당 5만원 안팎으로 보고 있어요~

  • 27. 우산
    '14.9.24 2:38 PM (110.70.xxx.80)

    전 우산했어요
    사람들 잘 잃어버리지만 사긴 아깝고..
    좋아하셨어요
    참 전 이름같은건 안 새겼어요

  • 28. ㅇ ㅇ
    '14.9.24 2:39 PM (211.209.xxx.27)

    손수건은 쌓여 있고,
    무릎담요 좋네요.

  • 29. ..
    '14.9.24 2:40 PM (220.124.xxx.28)

    저도 고급스럽게 소포장되어있는세트 잡곡이랑 유기농설탕 좋더라고요.
    대접시는 무겁고...별로....
    근데 인당 5만원요???
    그렇다면.......
    넙적하게 나온 냉장고 정리용기 받고 싶네요..ㅎㅎㅎ

  • 30. ㅇㅇㅇ
    '14.9.24 2:41 PM (203.11.xxx.82)

    인당 5만원 안팍이면
    인바티 샴푸린스 세트나
    몰튼브라운 바디샴푸
    조말론 비누
    피에르에르메 마카롱
    이런걸 해도 되겠는걸요!

  • 31. 5만원 정도라고하시니
    '14.9.24 2:41 PM (117.52.xxx.130)

    스타벅스 머그컵 이런종류는 받으면 좋아할듯해요~

    손수건은 안쓰는 사람이 많아서요~ 일반수건의 경우 도톰하고 부드러운 질좋은 비싼수건은 받으니까 완전 좋더라고요.

    1만원정도면 글라스락 네모난 작은것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 32. ..
    '14.9.24 2:43 PM (211.224.xxx.178)

    공산품은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달라서 자짓잘못하면 돈내고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잡곡,수건,행주 뭐 이런류가 좋아 보입니다. 전 잡곡이 제일 좋아보이네요

  • 33. ㅇㅇ
    '14.9.24 2:48 PM (218.38.xxx.119)

    잡곡세트, 국수세트 좋네요.

  • 34.
    '14.9.24 2:50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무릎담요가 쌓였어요...ㅎ
    손수건은 잘 사용을 안 해서리...
    질 좋은 수건 싫다 할 사람 없을 거 같고
    마카롱이나 고급 디저트류를 하시거나
    우산도 괜찮아 보여요.
    끊임없이 온 가족이 잃어버리는 게 우산이라...
    근데 답례품 예산이 5만원이면 너무 쎈 거 아닌가요?

  • 35. 저는
    '14.9.24 2:52 PM (121.140.xxx.3)

    그냥 전통떡이 좋아요... 옛날사람인가봐요...
    집에 가져가면 나눠먹을 수도 있구요...
    먹어 없어지니까 부담없구...

  • 36. ==
    '14.9.24 2:56 PM (147.47.xxx.73)

    손수건 쓰는 사람 없어요. 제 주위에 몇십명의 사람중에 손수건 쓰는 사람 저 혼자에요.
    무릎담요도 많이 들어오구요.

    수건은 많아도 좋으니 수건 좋구요. 우산도 괜찮아요. 워낙에 우산은 제대로 된 걸 사려니 아깝고, 근데 싼 것들은 금방 고장나고 해서 질 좋은 우산 좋을 것 같아요.

  • 37. ..
    '14.9.24 3:10 PM (115.143.xxx.41)

    전 대접시 좋아요ㅋ 라고 쓰려했는데 이미 포기하셨군요 ㅠ
    대접시같은거 제돈주고 잘 사진 않는데 가끔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게다가 어디 무슨 싸구려접시도 아니고 웨지우드인데.. 모든사람의 취향일 순 없겠지만 최소한 보기 혐오스러울정도는 절대아니겠죠..

  • 38. 로라늬
    '14.9.24 3:17 PM (222.98.xxx.18)

    전 전에 접시 받고 엄청 좋아했는데,, 많이들 싫어하시네,

  • 39. **
    '14.9.24 3:58 PM (119.67.xxx.75)

    저도 그 시절엔 수건이 젤 별루였어요.
    근데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받아보니 수건이 젤 낫더라고요.
    이름 새기지 않은 질 좋은 수건.

  • 40. 저는
    '14.9.24 4:05 PM (175.223.xxx.147)

    글라스락이 정말 좋았어요 ㅋㅋ

  • 41. 흰둥이
    '14.9.24 4:07 PM (203.234.xxx.81)

    글라스락 좋아요. 질 좋은 수건 괜찮구요. 예산 넉넉하심 목욕타월도 환영^^

  • 42. 써서 없어지는 물건 중
    '14.9.24 4:09 PM (221.163.xxx.188)

    내 돈 주고 사기엔 부담스런 것 좋아요
    댓글 종합 골라보면
    수건, 쿠키세트,국수세트, 잡곡세트.
    이름 새긴 수건 있는 데 가끔 볼 때마다
    아가야 잘 커라~빌어줍니다
    싨었던 건 중국산 머그세트요.

  • 43. 큰 접시 별로..
    '14.9.24 4:30 PM (87.236.xxx.170)

    일단 들고 가기가 번잡스럽고 무거워서 싫어요.
    취향도 타는 물건이니 보편적으로 만족시키기 어렵구요.

    가장 무난한 건, 질좋고 고급스러운 수건 세트나 우산인 것 같아요.

  • 44. 깡통
    '14.9.24 5:15 PM (175.223.xxx.137)

    저도 답례품으로 수건 떡 우산 받아봤는데
    그 중에 강화미니도마 괜찮았어요
    큰도마 쓰기엔 애매한 야채 과일자를때 좋았어요^^
    '아이데이'에 가보니 많네요~~

  • 45. 소모품..
    '14.9.24 5:40 PM (218.234.xxx.94)

    돌잔치에 오시는 손님의 남녀 비중을 일단 감안하세요. 남자분들 접시 받아가서 뭐하게요..
    (직장 여자후배 좋은 일만 시키는 건데, 돌잔치에 와주신 분들이 좋던 말던 난 답례했으니 몰라~ 이런 거 아니시면..)

    그리고 선물은 소모품이 제일 좋더구만요.. 저 같으면 usb 메모리 스틱 드릴 듯.. / 은근 많이 필요해요.
    회사 생활하다보면 기념품(행사)으로 받기도 하지만 그런 거 없는 직장분들은 직접 사야 함.
    또 잘 잃어버림.

  • 46. 저는요
    '14.9.24 5:52 PM (211.221.xxx.221)

    소스그릇셋트 받았는데 잘 쓰고 있어요, 하얀색인데 4개인가 들어있더라구요, 각각 모양이 조금씩 달랐어요.
    아니면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간 나무소재 작은 쟁반도 괜찮을 것 같아요.

  • 47. 글쓴이
    '14.9.24 6:59 PM (182.169.xxx.222)

    일본 한정품으로 나온 라인 중에 저렴하게 나온게 있어요. 퀸즈웨어 저렴 버젼으로요. 엔화 환율이 낮아져서 한화로 계산하면 6만 얼마 정도로 구입가능합니다.

    설마 가격도 안 알아보고 썼을까요. ^^

    아무래도 먹는건 떡을 드리니 패스하고 대수건 쪽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48. 고고
    '14.9.24 7:03 PM (182.221.xxx.59)

    그냥 먹어 없어지는게 최고같아요.
    수건만해도 취향 타죠.그래도 접시같은것보단 훨 낫지만

  • 49. there_is
    '14.9.24 7:23 PM (125.209.xxx.129)

    록시땅이나 아베다 비누나 바디, 헤어제품이요. 케이스도 예쁘고 막상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운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770 분당 서현에 행복척추센타 아시는분 계신지요? 1 자세교정 2014/09/24 702
419769 갈현동 할머니 떡볶이 아세요?? 11 .. 2014/09/24 2,782
419768 세계적인 로이터가 박근혜 "성격을 지목하네요".. 6 닥시러 2014/09/24 2,510
419767 사람에게 받은 상처 4 커피중독 2014/09/24 1,472
419766 이불빨래,이불 속통 사는 팁 1 이불 2014/09/24 2,867
419765 돌잔치 답례품으로 접시 어떤가요? 45 돌잔치 2014/09/24 3,061
419764 요새 립스틱 뭐바르세요? 5 ㅇㅇ 2014/09/24 2,097
419763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2 초2문제 2014/09/24 552
419762 북한산 잘 아시는분 계세요? 4 ... 2014/09/24 837
419761 컴퓨터 화면이 저절로 아래위로 움직여요...ㅠㅠㅠㅠㅠㅠㅠ 6 rrr 2014/09/24 4,716
419760 로이터, 박근혜 성격, 세월호 정국 타개 걸림돌 7 light7.. 2014/09/24 1,344
419759 탈북하신 분들은 그래도 북한내에서는 먹고 살 만한 사람들어었을까.. 1 탈북하신 분.. 2014/09/24 793
419758 울나라 피자 햄버거 언제 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30 ... 2014/09/24 2,858
419757 연근조림 고수님들~연근조림 맛나게하는법좀~~ 6 ,,, 2014/09/24 2,171
419756 비긴어게인 앞부분을 못봐서요 보신분 설명좀 해주세요ㅠ 2 비긴어게인 2014/09/24 1,089
419755 해경 해체된 거에요? 8 ........ 2014/09/24 861
419754 한효주 실시간검색 떠서 들어가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3 이런.. 2014/09/24 1,371
419753 영재나 똑똑한 아이 키워보신 어머님들... 아이 어릴때 14 남다른 면모.. 2014/09/24 5,995
419752 여자가 왜 이혼을 무서워 해야 하나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22 [[[ 2014/09/24 4,650
419751 불펜펌> 안철수-지난 2년을 바라보며 3 924 2014/09/24 686
419750 저 오늘 단호박수프만들건데..이것좀 봐주세요~플리즈~~ 3 /// 2014/09/24 948
419749 온통 TV프로에 의사들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21 그만좀 2014/09/24 3,543
419748 김현의원 참고인에서 피의자신분으로 ㅋㅋ 2014/09/24 521
419747 서울 30평대 전세 사는 사람들은 다 부자같아요 9 전세살이 2014/09/24 5,325
419746 가족과 외식중 '펑'…본능적으로 불 끈 손님 소방관 10 ㅇㅇ 2014/09/24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