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요일인 어제 두시의 데이트 들으신분

,,,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4-09-24 02:54:36

남편을 위해 마라톤 연습을 해야 한다고 웃으면 인터뷰했던 젊은 새댁 사연이 너무 부러웠어요

마지막에 시어머니께 드릴 말씀이 있다면서

얼마전?결혼후 첫 시어머니 생신이어서 해외여행을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다

시어머니께서 안간다고 버티시는데 억지로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시면서 앞으로는 너희 둘이 여행다니거라

당신은 이번에 온것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평생 너희한데 고마워하면서 살겠다고 하시더라..

 

며느리가 울먹이며 그렇게 인터뷰하는데

전 솔직히 너무 부러웠어요

제가 원하던 고부관계거든요

서로 주고 싶어하고 주면 고마워하고...

그런 관계는 한쪽만 잘해서도 안되고 양쪽이 맘이 맞아야 가능한 관계거든요

저리 말씀하시는 시어머니를 어떻게 미워 할 수 있겠어요

IP : 59.25.xxx.2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474 저 아래 여자들 질투무섭다는 글 보고... 2 세대차? 2014/09/25 2,527
    422473 기가 막히고.. 2 .... 2014/09/25 1,110
    422472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 아메리카노 4 어쩔수없이 2014/09/25 1,768
    422471 꾸역꾸역 달려왔는데 취업하기 무서워요 꾸역꾸역 2014/09/25 1,682
    422470 중학생 아들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네요 3 바이올린 2014/09/25 1,924
    422469 진짜 여러모로 모든 면에서 부족한 거 없는 사람이 15 근데요 2014/09/25 5,595
    422468 우씨.. 짜증나요.. 3 ㄷㄷ 2014/09/25 1,157
    422467 감정치유 관련 글쓰기 추천 부탁드려요 1 지지지 2014/09/25 1,013
    422466 취향이 확실한.. 5세 남아,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함을 알려줄.. 1 직장맘 2014/09/25 1,199
    422465 피아노 그만 시켜도 되겠죠? 5 직장인 2014/09/25 2,086
    422464 김성주,"박근혜후보는 약속은 꼭 지키는분" 5 ㅇㅇㅇ 2014/09/25 1,889
    422463 택시에서 핸드폰 분실시 보통 이런가요? 8 택시기사 2014/09/25 2,248
    422462 색맹테스트 게임 해보셨어요? 2 요리왕12 2014/09/25 1,869
    422461 취미삼아 공모전 참여해 보신분 민언련 2014/09/25 954
    422460 전기 계량기 체크 요청했는데요~ 3 궁금 2014/09/25 1,842
    422459 뉴욕타임스 (미시usa) 세월호 광고가 망한 이유 28 파밀리어 2014/09/25 4,775
    422458 국정원 김하영의 변호사가 대리기사 무료 변호한답니다. 9 냄새진동 2014/09/25 2,956
    422457 남편이 무역업을 해보겠대요.. 4 ..... 2014/09/25 2,036
    422456 프린트기 컬러잉크 쓰지않아도 충전되어있어야 하나요? 4 사랑이 2014/09/25 2,474
    422455 안상수 계란맞고 전치2주랍니다. ㅎㅎ 30 유리보호막 2014/09/25 4,083
    422454 중학생가구 한샘가구 괜찮나요~ 3 가구문의 ... 2014/09/25 2,075
    422453 친하진 않았지만 가끔 궁금해지는 사람들 있지 않아요? 1 그냥.. 2014/09/25 1,146
    422452 도쿄서 주방용품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1 ... 2014/09/25 1,411
    422451 담배 피지 말어주시라고 부탁하니 줄담배 11 도와주세요 2014/09/25 3,011
    422450 미시USA 와 종북성향의 미주희망연대 4 ... 2014/09/2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