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아들이 디스크로 고통중인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4-09-23 23:08:07

기숙사에 거주하는 고3 아들 아이가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받은게 지난 4월 정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90퍼센트는

자연치유 된다고 합니다.  여러병원 다녀 봤고 시술도 해봤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코어근육 키우는 운동도 방학동안 해봤지만

단기간이라서 수능이후에나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서서 공부합니다.

처방된 진통제 먹으며 견디고 있는데 집중도 어렵고 몸도 힘들고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혹시 겪어보신분이나

조언해주실 분 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아파하는 아이 문자받으면 엄마로서 해줄것이 없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IP : 112.166.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4.9.24 1:00 AM (125.132.xxx.88)

    고3이 얼마나 힘이들지..마음이 저도 아프네요. 저도 수업하다 디스크로 쓰러져, 차에 실려 병원가서 한달 입원, 6개월 침맞았습니다. 저는 10군데 병원 다니고 9군데서 수술권하더군요. 결국은 한방으로 고치자 마음먹고 한의원에 다녔어요.봉침을 맞을 것을 권유했는데, 그것도 무서워 일반치료받고 한약 먹었어요. 지금은 아주 좋아요. 1년은 그래도 꾸준히 관리했어요. 그런데 당장 수험생이면 그것도 어려울 것 같아요. 따뜻한 찜질팩 팔아요. 그거사서 하루 30분만 해도 많이 좋아질듯해요. 급한대로 그렇게라도 해야지 허리아픈건 정말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ㅠㅠㅠ몸살림인가 거기도 한번 들어가보세요. 운동법이 나와있어요.
    아드님 아프지 않길 바래요. 제가 아파서 엉엉울어봐서 그 아픔을 알아요. 그래도 수술은 답이 아닙니다. 어서 나아지길 바랍니다.

  • 2. ...
    '14.9.24 1:05 AM (59.15.xxx.61)

    시술은 뭘 해보셨는지요?
    저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다리가 아팠는데
    신경차단술 하고 제 발로 걸어나왔어요.
    이전 통증이 10 이라면...차단술 하고나니 1-2 정도?
    3년 지났는데...요즘 조금씩 재발이 되는지 아프긴 합니다.
    다시 물리치료실 다니기 시작했어요.
    당장 수능도 치루어야 하는데...
    신경차단술 하시고 잠시라도 통증을 모면해보면 어떨까요?

  • 3. 처음본순간
    '14.9.24 1:22 AM (223.62.xxx.8)

    저도 그것땜에 얼마전에 시술받고 후회했어요
    일단 침이랑 추나를 자생한방병원에서 받고 우리들 의자 구입해서 공부할땐 그 의자 쓰는게 좀 도움 될것 같아요

  • 4. ***
    '14.9.24 7:12 AM (112.166.xxx.20)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한 마음에 지인계신 병원에서 정보도 없이
    신경성형술 인지 차단술인지 꼬리뼈에 주사기 꽂고 약물 주입하는거 했는데
    오히려 그곳 통증만 며칠 더 했구요. 에스백 의자 광고보고 써봤는데 별로였구요
    가끔 스테로이드 맞아도 그날뿐이고요. 자생*병원 가서 도수 치료 받아도 그닥 효과 없었어요,
    우리들 의자가 있군요. 앉아있는것 자체가 힘들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랑 상의 해 보야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5. 까치
    '14.9.24 8:07 AM (115.137.xxx.205)

    에휴 남일 같지 않아서
    작년에 아들녀석이 대학1학년때 디스크로 정말 많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어요
    의자에 5분도 못 앉고, 걸음도 그렇고 통증보상으로 허리도 휘고
    지금은 무리 안하면 괜찮구요
    하루종일 앉아 공부하면 허리가 저녁에는 조금 뻐근하다 하는 수준이예요

    수능 앞두고 무리한 치료는 하지 마시고
    진통제, 찜질팩, 몸살림 방석 허리대고 누워있기, 몸살림 뒷짐지고 제자리 걷기
    정도로 달래면서 혹시 학교근처 목욕탕이 있으면 새벽에 반신욕, 탕속에서 걷기 하라하세요

    수능끝나고 푹 쉬면서 치료방법 모색해보세요
    아들녀석은 일산에 있는 척신요가 치료와 선릉몸살림이 많이 도움 됐어요
    척신요가에서는 통증을 잡았고
    선들몸살림에서는 통증으로 골반이 빠져있는걸 잡아서 휘여졌던 허리가 펴졌거든요

    그러나 통증 심할때는 휴식이 답인것 같아요
    저희는 통증 심할때 한방병원에서 무증력감압치료 받다가
    디스크가 터져버려서 정말 많이 아팠거든요

  • 6.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14.9.24 10:16 AM (182.172.xxx.105)

    저도 아는게 없어 도움이 못 됩니다...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안쓰런 마음이 드네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부디 잘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7. 180.230님...
    '14.9.24 12:35 PM (175.196.xxx.91)

    카이로프락틱 받은 곳 알려주실 수 있나요?

  • 8. ***
    '14.9.25 12:06 AM (121.185.xxx.84)

    지역이? 님 충남 논산이예요. 학교 기숙사에 있어요.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 9. 100
    '14.9.25 2:48 P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일진내츄럴약 검색해보심 도움이 될수있을것같아요

  • 10. 카이로프락틱
    '14.9.25 8:35 PM (180.230.xxx.48)

    추나요법이라고도 해요.
    제가 받은 곳은 성남척추교정원이예요.
    먼 지방에서도 많이 오더라구요.
    저는 몸이 거의 비정상일 정도로 망가져있어서 효과 많이 봤어요.
    정말 첨에는 온세상에 외치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신기한 데가 있다고요. ...

  • 11. 근데
    '14.9.25 9:50 PM (183.96.xxx.126)

    교정받고도
    자세 바르지 않고
    스트레칭 안해주면
    다시 돌아가게 되요
    허리근육 강화시켜주는
    운동 꾸준히해줘야 척추를
    지지해줘서 휘지않는대요
    잠자기 전과 일어나서 두 번은 꼭 해주세요
    인터넷 보면 허리강화운동 많이나와있네요

  • 12. ***
    '14.9.26 8:43 AM (121.185.xxx.163)

    교정원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13. 180.230님
    '14.9.26 3:44 PM (175.196.xxx.225)

    성남척추교정원 이라고 검색해보니 활법치료하는 곳이라고 나오는데 여기 맞나요?
    태평1동, 031-752-7616 이곳이요?

  • 14. ***
    '14.9.26 11:08 PM (121.185.xxx.157)

    위 교정원에서 치료받으신 님 몇번정도 교정받고 좋아지셨나요?

  • 15. 대전
    '15.9.16 7:01 AM (175.223.xxx.200)

    학교가 논산이면.. 대전 괴정동에 추나요법 잘 하는데가 있는데 혹시 아시나요. 조*종침술원이라고 맹인이 하시는데..여기 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985 책 추천바랍니다 4 독서 2014/09/30 1,223
423984 내집이면 다를까요?? 아니면 더 곤란할까요?? 2 .. 2014/09/30 1,536
423983 서강대 기계공학이랑 성균관대 기계공학 어디가 나을까요? 36 남학생 2014/09/30 9,143
423982 대전-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외동맘 2014/09/30 1,524
423981 언니들,베란다창문 실리콘 곰팡이 어떻게 지우나요? 2 2014/09/30 2,736
423980 딱딱해진 진미채의 구원방법은? 1 ^^ 2014/09/30 3,182
423979 바탕화면에 새폴더가.. 12 딱따구리 2014/09/30 1,596
423978 걸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 파격 정사신을 선보인다. 빅헬퍼 2014/09/30 2,009
423977 박그네 캐나다 공식석상 길지나치는거 보고 든 생각인데요 21 확실해 2014/09/30 3,590
423976 朴대통령 ”2년간 장외·반목정치로 어려움” 9 세우실 2014/09/30 1,323
423975 [세월호진상규명] 세월호 현수막 걸기운동 1 청명하늘 2014/09/30 863
423974 담벼락 고양이는 오늘도 잘 있습니다.. 3 .. 2014/09/30 1,274
423973 도와주세요...질염이 안나아요... 25 괴로워요 2014/09/30 9,893
423972 쓰레기 침출수에 오염되는 '청정 해역' 한려수도 참맛 2014/09/30 3,436
423971 아파트 분양받았는데 건설사 직원에게 해쳐먹으려고 트집잡는다는 .. 3 ... 2014/09/30 1,785
423970 왜,부패한 정치인이 많으면 안되는지 알게 됐음 좋겠어요. 1 ㅇㅇㅇ 2014/09/30 1,084
423969 연근조림에 매실청넣었다가 망했어요 ㅠ 12 ... 2014/09/30 3,665
423968 남편 모르는 빚이 있어요...(11개월 경과) 3 ... 2014/09/30 4,613
423967 아들이 광고홍보에 관심이 많고... 6 광고홍보 2014/09/30 1,270
423966 황매실 구입처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14/09/30 1,764
423965 홍도 유람선...어이가 없네요. 3 ... 2014/09/30 2,539
423964 충격> 앞니가 빠진 뉴요커들!!! 4 닥시러 2014/09/30 3,633
423963 심장이 갑자기 심하게 뛰는건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12 ... 2014/09/30 6,846
423962 남산성곽길 코스 조언 부탁드려요 7 걷자 2014/09/30 1,712
423961 방금 라섹하고 왔는데요.. 13 ㅋㅋㅋㅋ 2014/09/30 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