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초코칩 쿠키
내가 혼자 다 먹었는데
그걸 혼자 벌써 다 먹었냐며 당신이 왜 푸념을 하나? 응?
먹고 싶음 직접 사다 먹음 되지.
뒷베란다는 왜 뒤져. 응?
그 쪽은 뒤지지 좀 말라고!!
(한 박스 감춰 놨다고...)
기다려라... 이번 토요일 조계사 82 바자회 초코칩 쿠키!!
40 여개의 초코칩이 별 처럼 반짝인다는 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초코칩 쿠키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4-09-23 20:07:31
IP : 222.109.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마님은
'14.9.23 8:27 PM (58.143.xxx.178)쉬엄쉬엄 느긋하게 오시길
초코칩쿠키 싹 ~~ㅋ
촉촉한 쿠키인지 바삭바삭한 쿠키인지
먼저 먹어보고 알려드리지요. 홍홍2. 참고하세요
'14.9.23 8:47 PM (223.62.xxx.78)전 바삭한 초코칩쿠키만 먹어요.
촉촉한건 싫어해요3. 건너 마을 아줌마
'14.9.23 8:53 PM (222.109.xxx.163)아 놔... 이 양반들이~ ㅋㅋㅋ
4. 건너 마을 아줌마
'14.9.23 9:07 PM (222.109.xxx.163)윗님~ 전 바삭한 초코칩, 촉촉한 초코칩, 우유에 빠뜨린 초코칩, 눅눅한 초코칩... 다 먹습니다요~ ^^
5. 호수풍경
'14.9.23 9:23 PM (124.28.xxx.228)엉엉~~
좀 남겨주심 안돼요???
늦게 도착할거 같은데...
쿠키류는 구경도 못할거 같아요 ㅜ.ㅜ6. Schokolade
'14.9.23 9:47 PM (182.213.xxx.126)전 그때그때 달라요.
바삭한것도 좋고 촉촉한 것도 좋아요~~
베이킹을 안한지 두달이 되어 갑니다.
바자회때 원글님께 한 약속을 지키면 딱인데..
제 몸이 말을 안 듣네요^^;;
건너 마을 아줌마님 죄송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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