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박에 찍힌 중딩들...
1. 그네시러
'14.9.23 4:43 PM (221.162.xxx.148)느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ㅇ
'14.9.23 4:44 PM (211.237.xxx.35)저 뒤에 페이지에서도 올라와서 봤는데
또봐도 더 귀엽네요 ㅋㅋ
원글님이 링크해주신 화면이 더 커서 보기가 좋아요 ㅎㅎ
근데 중딩은 아닌것 같고 고딩 같음3. 눈물나요
'14.9.23 4:45 PM (175.209.xxx.189) - 삭제된댓글느무 귀여여워 !!! 세월호 아이들 생각나요.
부모님들은 저 이쁜것들을 잃고 어찌 살아가나요.4. 또 봐도 귀여워요 ㅋ
'14.9.23 4:45 PM (115.140.xxx.74)울아들도 길에서 저럴려나 ㅎㅎㅎ
이쁜것들 ㅎㅎ5. 눈꽃새
'14.9.23 4:51 PM (211.36.xxx.231)댓글 적으려 로긴 했어요
저도 3번 님처럼 세월호 아이들 생각나요ㅠ
너무 이쁘네요 ㅋ
상큼발랄한 저 시기를 무한 즐겨보고 싶네요 타임머신 타구요6. ㅇㅇ
'14.9.23 4:52 PM (121.130.xxx.145)화면이 커서 더 이쁘네요.
전 남자애가 왤케 이쁜지.. ^ ^;;
저거 끝나고 나면 보이는 화면에
뭐 뒤집어쓰고 춤추는 영상도 한번 보세요.
일단 같이 춤춰주는 한국인 - 이거 재미나네요. ㅋㅋ7. ㅇㅇ
'14.9.23 5:10 PM (121.130.xxx.145)공중에서 왈츠 추는 건 멋지긴 한데 이상하게 어지럽네요 ㅋ
8. .....
'14.9.23 5:16 PM (59.28.xxx.105)저 또래 아이들 정말 예측불허로 웃기고 귀여운 애들 많더군요
입에 숨반욕반 하는 애들도 있고요
울 아파트에 친한 이웃의 아들내미
완전 반듯반듯한 녀석을 퇴근길에 본 모습이
친구는 바닥에 털썩 앉아 있고
이녀석은 큰절 하고 ㅎㅎㅎ
그러더니 둘이서 뭐라뭐라 하더니 가위바위보 하더니
한 녀석이 머리에 책가방 이고
살랑살랑 흔들며 걷고 뒤따른 녀석은 실성한듯 웃고,,,,
집에 가는길을 그렇게 즐겁게 가더군요9. 중딩이네요
'14.9.23 5:31 PM (222.106.xxx.110)벌써 고딩은 찌들어서 저렇게 못놀아요...ㅋㅋ
귀요미들...10. ^^
'14.9.23 5:35 PM (222.120.xxx.19)ㅋㅋㅋㅋ
아궁 귀요미들같으니라구~~~~^^11. ...
'14.9.23 5:52 PM (115.137.xxx.55)아웅~~~넘 이쁘다...^^
12. 저 귀여운
'14.9.23 7:19 PM (119.214.xxx.4)아이들을 벌레들이 쥐~들 놀이터에 퍼가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짓 들을 하네요.13. ^^
'14.9.23 7:51 PM (112.152.xxx.56)아웅~~~사랑스러워요.
요즘 애들은 춤도 다 잘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