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박에 찍힌 중딩들...

지나가다가 조회수 : 4,406
작성일 : 2014-09-23 16:41:58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8db8wdffwCs...
IP : 39.115.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네시러
    '14.9.23 4:43 PM (221.162.xxx.148)

    느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ㅇㅇㅇ
    '14.9.23 4:44 PM (211.237.xxx.35)

    저 뒤에 페이지에서도 올라와서 봤는데
    또봐도 더 귀엽네요 ㅋㅋ
    원글님이 링크해주신 화면이 더 커서 보기가 좋아요 ㅎㅎ
    근데 중딩은 아닌것 같고 고딩 같음

  • 3. 눈물나요
    '14.9.23 4:45 PM (175.209.xxx.189) - 삭제된댓글

    느무 귀여여워 !!! 세월호 아이들 생각나요.
    부모님들은 저 이쁜것들을 잃고 어찌 살아가나요.

  • 4. 또 봐도 귀여워요 ㅋ
    '14.9.23 4:45 PM (115.140.xxx.74)

    울아들도 길에서 저럴려나 ㅎㅎㅎ
    이쁜것들 ㅎㅎ

  • 5. 눈꽃새
    '14.9.23 4:51 PM (211.36.xxx.231)

    댓글 적으려 로긴 했어요
    저도 3번 님처럼 세월호 아이들 생각나요ㅠ
    너무 이쁘네요 ㅋ
    상큼발랄한 저 시기를 무한 즐겨보고 싶네요 타임머신 타구요

  • 6. ㅇㅇ
    '14.9.23 4:52 PM (121.130.xxx.145)

    화면이 커서 더 이쁘네요.
    전 남자애가 왤케 이쁜지.. ^ ^;;

    저거 끝나고 나면 보이는 화면에
    뭐 뒤집어쓰고 춤추는 영상도 한번 보세요.
    일단 같이 춤춰주는 한국인 - 이거 재미나네요. ㅋㅋ

  • 7. ㅇㅇ
    '14.9.23 5:10 PM (121.130.xxx.145)

    공중에서 왈츠 추는 건 멋지긴 한데 이상하게 어지럽네요 ㅋ

  • 8. .....
    '14.9.23 5:16 PM (59.28.xxx.105)

    저 또래 아이들 정말 예측불허로 웃기고 귀여운 애들 많더군요
    입에 숨반욕반 하는 애들도 있고요
    울 아파트에 친한 이웃의 아들내미
    완전 반듯반듯한 녀석을 퇴근길에 본 모습이
    친구는 바닥에 털썩 앉아 있고
    이녀석은 큰절 하고 ㅎㅎㅎ
    그러더니 둘이서 뭐라뭐라 하더니 가위바위보 하더니
    한 녀석이 머리에 책가방 이고
    살랑살랑 흔들며 걷고 뒤따른 녀석은 실성한듯 웃고,,,,

    집에 가는길을 그렇게 즐겁게 가더군요

  • 9. 중딩이네요
    '14.9.23 5:31 PM (222.106.xxx.110)

    벌써 고딩은 찌들어서 저렇게 못놀아요...ㅋㅋ
    귀요미들...

  • 10. ^^
    '14.9.23 5:35 PM (222.120.xxx.19)

    ㅋㅋㅋㅋ
    아궁 귀요미들같으니라구~~~~^^

  • 11. ...
    '14.9.23 5:52 PM (115.137.xxx.55)

    아웅~~~넘 이쁘다...^^

  • 12. 저 귀여운
    '14.9.23 7:19 PM (119.214.xxx.4)

    아이들을 벌레들이 쥐~들 놀이터에 퍼가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짓 들을 하네요.

  • 13. ^^
    '14.9.23 7:51 PM (112.152.xxx.56)

    아웅~~~사랑스러워요.
    요즘 애들은 춤도 다 잘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483 시 작법을 배울수 있는 현장 강의 있을까요 000 15:43:27 17
1667482 자꾸 과거가 돌아봐지고 미움이 가시지를 않네요 ㅠㅠ 15:43:05 58
1667481 사돈집 초상났을때 부의금 얼마나 하나요? 1 그러니까 15:42:58 54
1667480 이와중에도 민주당때문에 1 15:41:50 99
1667479 누군가에게 고집세다고 말해 본 적 있나요? 3 만남 15:39:12 97
1667478 여기도 부모 또는 조부모님 등 일본분 있으시죠? 궁금 15:38:56 71
1667477 7억에도 변호사 못 구한 윤석열 6 사형집행 15:38:13 479
1667476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 1 외국영화 15:35:54 135
1667475 하얼빈 보고 왔어요 3 강추 15:34:58 431
1667474 구덕이 5회 말미에 구덕 15:34:03 208
1667473 김건희는 다시 대통령 되는 줄 알고 있음 1 ㅇㅇㅇ 15:33:40 644
1667472 패딩을 봤는데 너무 고급스러웠어요. s 15:30:58 632
1667471 학원선생님께 입시 상담 감사선물 어느정도면 될까요? 1 고3 15:29:27 140
1667470 햇빛과, 추위에 노출되면 못 생겨 보이나봐요. 4 걸어서출근 15:28:03 359
1667469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 5 ㅇㅇ 15:26:57 460
1667468 김용현측 낼 기자회견 한대요 22 ... 15:26:35 1,441
1667467 차우셰스쿠 부인 엘레나차우셰스쿠 악녀중 악녀네요 2 명신워너비 15:23:55 363
1667466 예배를 구실로 OB만나는 거 아녜요?? 1 참석자들 수.. 15:22:51 463
1667465 12월 3일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명 감금 정황.. 2 // 15:15:21 533
1667464 유산분배 할 때 잘사는 형제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나요? 9 유산 15:13:56 937
1667463 크리스마스 휴일에 한 일 2 ㅇ-ㅇ 15:13:45 473
1667462 알바다니는데 그곳 장사가 너무 잘되요 4 ... 15:08:43 1,840
1667461 푸바오 소식 전해주던 비비이모 계정이 3 인스타 15:07:52 903
1667460 타고난 인복...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16 aa 15:02:49 1,820
1667459 택배가 잘못 온거 같은데 어떻게 6 택배 15:02:43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