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작스런 문과 이과 갈등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4-09-23 15:35:10

고1 아들 이야기 입니다.

수학 과학을 흥미있어하고 잘해서 당연히 이과 성향의 아이라 모두가 생각해왔습니다.

수학과학은 1등급 안정권이고 국어 영어는 아슬아슬하고,학원상담때  이정도 실력이면 고3때 재수생 들어오고하면 영어는 3등급으로 내려갈수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단어같은거 외우는것 아주 싫어라하고 수학문제푸는건 쉽게 재밌게 합니다.

독서량이 많아서 글짓기 같은건 잘하지만 그것이 국어성적을 최상위로 올려놓는건 아닌 상태고요..

당연히 이과를 선택하리라 생각했는데..'뜬금없이 문과를 가겠답니다.

공학쪽이나 연구원같은것은 흥미가 없고 갑자기  광고쪽이나 피디를 하고 싶어 합니다.

문과가 대학문도 취업문도 좁다고 알고 있어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문과에서 좋은 대학 좋은과는 1등급 극초반이어야 하지 않나요?

IP : 122.153.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9.23 3:45 PM (121.175.xxx.80)

    오직 취업을 위해 대학을 진학하는 건 아니겠지만, 4대 재벌 문.이과 채용비율이 현재 2:8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공계 선호 비율은 더더욱 가중될 겁니다.
    그건 4대재벌 인사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이 이미 그렇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문.이과 전망을 뻔히 알면서도 이과를 가지 않는 게(못하는 게)수학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수학머리라는 게 그만한 또래 청소년들에겐 넘사벽인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원글님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데도 단순히 지금으로선 막연한 희망직업때문에 문과를 고집한다면
    아이 아빠를 시켜서라도 아이에게 적극 설명하고 설득해 보세요.

  • 2.
    '14.9.23 3:45 PM (14.52.xxx.59)

    문과는 수시에서 합격못하면
    1등급 극초반,그냥 수능은 다 맞는다고 생각해야 연고대까지 갑니다
    서성한도 수능 3개 정도 틀려야 가능한 정도에요

  • 3. ㄱㄱㄱ
    '14.9.23 3:58 PM (117.111.xxx.115)

    현실적으로 그 성적으론 문과에서 인서울 하위권 가게 됩니다.
    잘하는 수학 버리고 못하는 언외 많이 보는 문과를 택하다니,

  • 4. 음..
    '14.9.23 4:29 PM (115.126.xxx.100)

    광고쪽은 모르겠지만 피디쪽은 전공과와 상관없이 학벌입니다
    문과 필요없고, 하위권대 신방과 나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 5.
    '14.9.23 4:57 PM (124.49.xxx.162)

    신방과 필요없고 서울대나 연고대 학벌 필요합니다

  • 6. 화학과
    '14.9.23 5:00 P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

    나와서 pd된 후배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604 독할수록 ‘베스트’… 이슈마다 ‘독버섯’ 4 세우실 2014/09/30 1,041
423603 자고일어나니 눈이 잘 안보여요... 4 안과... 2014/09/30 3,007
423602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3 ... 2014/09/30 1,318
423601 입주청소 혼자 할 수 있을까요? 19 ㅇㅇ 2014/09/30 19,650
423600 통상적으로 바쁜 외벌이 남편에게 기대하는 가사육아 수준? 6 ㅇㅇㅇ 2014/09/30 1,838
423599 아래 올케 교육 얘기 읽고... 체벌에 대해서 6 .... 2014/09/30 2,324
423598 생일축하는다는 인사가 어려운 사람 3 신기신기 2014/09/30 1,393
423597 진짜 급여수준이 낮네요 7 참.. 2014/09/30 3,699
423596 숯알갱이 있는 제습제 버리기 넘 구찮네요 .. 2014/09/30 2,481
423595 삶의 막바지에 온거같은... 67 ... 2014/09/30 12,654
423594 내일모레 퇴사일인데 아직까지 공지를 안하는 사장 1 후회는없어 2014/09/30 1,372
423593 용서하고 싶은데 용서가 안돼요 5 미움 2014/09/30 2,690
423592 제주에 약잘짓는 양심한의원 없나요? 2 몸이 아파요.. 2014/09/30 1,658
423591 수납공간이 부족해요. 1 수납 2014/09/30 1,676
423590 5평 원룸에 장롱 냉장고 들어 갈까요? 7 2014/09/30 1,978
423589 입가 팔자주름, 뭐가 제일 좋을까요? 3 ........ 2014/09/30 4,161
423588 수시면접에서 엉뚱한질문을 받았다면....불합격일까요 합격일까요 12 수시면접 2014/09/30 3,553
423587 현미밥이 오래한 밥처럼 냄새나요 6 2014/09/30 2,898
423586 조용한데 할말 다하는 사람 좀 그런가요? 6 2014/09/30 5,005
423585 화장품 전성분좀 봐주세요. 피부에 안좋은 성분은 전혀 없는건가요.. 8 궁금이 2014/09/30 1,590
423584 배달 가능? 3 봉골레 2014/09/30 1,391
423583 김종국 한남자가 드라마 OST였나요? 7 .. 2014/09/30 1,843
423582 시모님 산소 갈때 준비할게 뭐가 있을까요? 8 초보새댁 2014/09/30 7,360
423581 꿈이 좀 이상해서 찜찜해요,,,,,, 2 유부 2014/09/30 1,429
423580 외신, 朴 세월호 진상규명 외면, 북한 인권 거론 어불성설 light7.. 2014/09/30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