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이 이젠 립글유행이 서서히 지나봐요.
립글도 진한 90년대 중반 말에 유행한 뱀파이어색이 올가을 유행으로 돌아왔네요.
길거리에서 20대 여자들이 많이 바르고 다니더군요.
오버사이즈 자켓 뱀파이어립 또는 진한 레드립이 요즘 유행인거 같아요.
tv봐도 여자 연예인들 립 진해졌고..
유행은 확실히 돌고 도는듯../.
뱀파이어 와인색 이쁜 색 있음 추천도 좀 해주세요.
저도 바르고 싶네요.ㅋ
립스틱이 이젠 립글유행이 서서히 지나봐요.
립글도 진한 90년대 중반 말에 유행한 뱀파이어색이 올가을 유행으로 돌아왔네요.
길거리에서 20대 여자들이 많이 바르고 다니더군요.
오버사이즈 자켓 뱀파이어립 또는 진한 레드립이 요즘 유행인거 같아요.
tv봐도 여자 연예인들 립 진해졌고..
유행은 확실히 돌고 도는듯../.
뱀파이어 와인색 이쁜 색 있음 추천도 좀 해주세요.
저도 바르고 싶네요.ㅋ
며칠전 잡지를 우연히 봤는데...
맥에서 나온 버건디 색이 예쁘더군요.
맞아요 맥꺼 이쁘더라구요 ..한번 발라보세요 ㅋㅋ 버건디 립글도 있더라구요
전 버건디 립스틱은 너무 부담스럽고 ..버건디 립글이 끌리는데 ..흡혈귀 처럼 보일까봐 용기가 안나네요 ㅋㅋ
2년전 부터 가을 되면 버건디 메이컵이 스물스물...
입술 전체 바르는거 부담되시면 안쪽에만 톡톡톡래서
그라데이션 해보세요~~
입술이 통통해서 진한립컬러 바르면 입술만 보이고...
컬러는 쓰고 싶고~~~ 색감내기 괜찮아요.
전 안어울려 포기요...
발랐더니
다들반응이
쥐잡아먹었냐는..
아직은무리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