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예물 글 보며, 그럼 행시 5급 며느리는 동서끼리도 대우가 달라져야 겠죠?

어이 조회수 : 6,356
작성일 : 2014-09-23 10:41:23

제가 동서 입장으로 며칠전 이곳에 비슷한 글을 올렸었지요.

저는 더 나은 스펙으로 집안으로 시집갔는데 먼저 온 스펙 저 보다는 못한 큰 형님하고 같은 대우 받는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으로 글 올렸을때

댓글들이 저를 무지막지 하게 몰아세우더라구요.

시집오면 같은 며느리 되는거 아니냐며,

저 형님으로부터 온갖 시샘 다 받고 형님 시집살이 했는데

그건 그분 문제 아닌가요?

 

아래 예물글에는 다 동서 편이네요.

저도 대부분 댓글에 동의 합니다.

더 나은 삶 살고자 자신 인생에 대해 노력한건 그래도 알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전문직인데

전문대 나온 큰며느리가 저를 시샘하고 같은 대우 받기를 원해 묶어 갈때는 정말 비참 하더라고요.

여기 게시판 완젼 이중성 짙네요..

IP : 203.193.xxx.2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3 10:43 AM (110.70.xxx.206)

    네, 이중성 짙어요
    스펙 전문직 대우

  • 2. 그게
    '14.9.23 10:44 AM (211.207.xxx.203)

    시샘한다고 정말 같은 대우를 받게 되나요 ?
    전문대 나온 전업이면 바쁜 님보다 온갖 잡일에 서너 배는 자주 불려갑니다.

  • 3. ...
    '14.9.23 10:47 AM (211.33.xxx.252)

    저는 베스트글에서-시어머니가 현명하지 못했다고 생각

  • 4. ...
    '14.9.23 10:47 AM (220.121.xxx.7)

    며느리 스펙이 나으면 도대체 어떤 대우를 달리해줘야하는데요?
    며느리라는게 가서 인사나 드리고 집안일 좀 돕고 뭐 다른게 있어요?

  • 5. 돈있는 시모랑
    '14.9.23 10:47 AM (112.163.xxx.90)

    없는시모랑 대우가 달라야겠죠
    집해온 남자랑 아내 대우가 달라야겠죠
    시댁보다 돈없는 친정 대우ㄱㅏ 달라야겠죠
    돈버는 남편이랑 전업 대우 달라야겠죠

  • 6. 시모는
    '14.9.23 10:48 AM (175.244.xxx.55)

    이래저래 현명하단 소리 못들으니 안해줌 됍니다
    지들은 얼마나 현명해서

  • 7. 아이고
    '14.9.23 10:49 AM (211.42.xxx.225)

    나보다 못배운 형님이 많이 배운 나랑 동급으로 묻어간다고 싫어하셨자나요.
    기본적으로 님이 무시하는 글을 쓰셨어요.
    그게 이유입니다.

  • 8. 그게
    '14.9.23 10:49 AM (121.160.xxx.57)

    그 글의 원글자가 집안배경, 부모직업, 외모에 나이에 직업비교까지 하니 그런 댓글이 달린 거예요

  • 9. 뭔가
    '14.9.23 10:50 AM (211.207.xxx.203)

    더 나은 삶 살고자 자신 인생에 대해 노력한건 그래도 알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
    님 말하는 방식이 편협하고 격앙되어있 고 날이 서 있어서 댓글이 더 그랬을 수도.
    같은 상황도 악플을 더 부르는 방식으로 글 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 10. ...
    '14.9.23 10:51 AM (220.121.xxx.7)

    남자들 예비군 훈련가면요
    박사도 의사도 변호사도 건설현장 노동자도 똑 같이 박박 기면서 훈련받는거예요
    내가 행시 출신인데?
    그래서 뭐

  • 11. ㅇㅇ
    '14.9.23 10:53 AM (122.32.xxx.12)

    워글님 글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원글님이나 아랫글이나 전부 악플을 부르는 형식의 글이였다는
    그래서 게시판이 부질 없어요
    뉘앙스에 따라 좋게 써주고 싶어도
    읽는순간 이사람 멍미 하면서 좋게 안나가게 써지는 글들 있어요

  • 12. 그글은
    '14.9.23 10:53 AM (211.207.xxx.203)

    형님 입장만 써서 그런거고, 그집 동서는 대기업 형님과 똑같은 대우받는다고
    피 토하는 심정으로 다른데 글 올리고 있을 수도..

  • 13. ㅇㅇㅇ
    '14.9.23 10:54 AM (211.237.xxx.35)

    1.내가 언니보다 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해요. 부모님도 언제나 언니보다 나를 자랑스러워해요.
    그런데 언니하고 내가 똑같은 대접 받는거 기분 나빠요.
    당연히 내 노력은 부모님께 더 큰 사랑과 물질로 보상받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2.동생은 나보다 공부 잘하고 예쁘고 똑똑해요. 부모님은 언제나 나보다 동생을 더 생각하고 사랑하시죠.
    그런데 대놓고 동생하고 차별받는거 기분 나빠요.
    용돈도 나를 더 적게주고, 옷도 동생만 사줘요.
    아무리 그래도 같은 자식인데 눈에 보이게 차별하는건 부모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닌가요?

    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번과 2번
    같은 문제를 설명하고 있지만 시각이 다른거에요.
    같은 문제라도 포지션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수가 있어요. 그건 이중성이 아니고
    관점의 차이에요.

  • 14. ㅁㅁ
    '14.9.23 10:56 AM (218.144.xxx.243)

    시모는 부모 아니잖아요~ 자식 부모 관계로 설명하면 안되지요~

  • 15. 엥?
    '14.9.23 10:57 AM (223.64.xxx.229)

    낚시???

  • 16. 이런글 보면
    '14.9.23 11:00 AM (125.176.xxx.134)

    아들 하나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욕심쟁이보다는 심성이 우선이겠구나 하는 생각
    며느리 때문에 형제 의 갈리고 집안 분열된다는 생각.
    작은 며느리 직업보고 대우 달리하는 시어머니나
    서운타 소리내는 며느리나 똑같이천박하다는 생각.

  • 17. ...
    '14.9.23 11:02 AM (112.167.xxx.247)

    부모님보기엔 나한테 더잘하는 며느리가 더 좋은 법이죠.
    그리고 나중에 부양해줄 가능성 있는 며느리에게 기울기 마련이고.
    거기다 큰며느리고.

    더나은 삶에 대한 노력은 사회에서 대우해주는거지
    시부모가 무슨 상관이에요.
    공채로 며느리 뽑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좋아서 시집온다는데 대통령딸, 삼성가 딸도 아니고 거기서 거기죠.

    스펙좋은거 따질려면
    남자만 보는게 아니라 그집안과 친지들 수준도 보고 비슷한 수준집에 가야 되는것 같습니다.

  • 18. ㅇㅇㅇ
    '14.9.23 11:02 AM (211.237.xxx.35)

    시부모도 부모자가 들어있어요.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큰사위 작은사위 대하는 방식은,
    친자식인 큰아들 작은아들, 큰딸 작은딸 대하는것과 같은거죠.

  • 19.
    '14.9.23 11:21 AM (116.125.xxx.180)

    이상한분이시네
    낚시예요? 철이없는거예요?

  • 20. 야는
    '14.9.23 11:25 AM (124.49.xxx.88)

    또 뭐시여?

  • 21. ///
    '14.9.23 11:30 AM (1.251.xxx.6)

    대신 부양과 효도는 더 아끼고 잘 해 준 며느리에게 더 기대하는걸로.....
    그럼 딱 공평할 듯!

  • 22.
    '14.9.23 1:04 PM (223.62.xxx.29)

    행시 5급이라고 나중에 나 용돈 더줄것도 아니고 시부모 봉양해줄것도 아닌데 왜 대우를 달리해줘야하나요.
    지들 잘나서 잘살면 그걸로 된거지. 나라면 나한테 좀더 잘할 며느리한테 더잘해주지 스펙더 좋다고 잘해주진 않을듯요. 본인성공하느라 고생한걸 왜 시부모한테 보상받으려하는지??

  • 23. 나원참...
    '14.9.23 2:59 PM (121.140.xxx.3)

    노예시장도 아니고 시골장터 소시장도 아니고...
    며느리들이 등급 매겨서 팔려가는 것도 아니고... 왜 다른 값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 24. 근데,
    '14.9.23 6:51 PM (223.64.xxx.229)

    이글이 낚시로 느껴지는 이유는,
    동서 중 상대적으로 쳐지는 조건으로 차별받아 서러워서 글 남기는 며느리는 봤어도, 더 나은 조건인데 대우 똑같다고 열받은 며느리는 처음이라..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267 4돌 아들이 저에게 후식을 줬네요. 9 ... 2014/09/23 2,240
421266 눈영양제 추천이요 4 눈영양제 2014/09/23 5,705
421265 남자들이 치마좀 입으래요 6 ㅠㅠ 2014/09/23 2,213
421264 (공뭔 연금 개정 찬성) 공뭔연금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 8 계산해 봅시.. 2014/09/23 1,256
421263 출근길 폐지줍는 할머니와 젊은총각과의 짧은 인연. 2 운전자 2014/09/23 2,296
421262 강아지 간식 믿을수 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9 ..... 2014/09/23 946
421261 영어고수님들 간단한 문구 번역 좀 부탁드려요.(한->영) 2 도움절실 2014/09/23 830
421260 폐렴 입원을 일주일 넘게 하기도 하나요? 10 ... 2014/09/23 3,128
421259 중고에어컨... 관악파크 2014/09/23 706
421258 프뢰벨말하기... 가격대비좋은가요? (책추천해주세요) 9 18개월 아.. 2014/09/23 16,243
421257 너무 급해서요 교수님 선물 하나만 찍어주세요 부탁드려요. 11 bongmo.. 2014/09/23 1,742
421256 이자스민 이 사람 무슨 배경으로 한국사회에서 나름 성공한건가요?.. 24 이자스민 2014/09/23 3,036
421255 이과진로 고등학교선택 도와주세요~ 1 비평준지역 2014/09/23 1,038
421254 손목과 발목이 아파요. 1 48세 2014/09/23 1,049
421253 디플레이션이죠 이게....집값은 뭔... 4 어처구니 2014/09/23 2,603
421252 트렌치코트에 머플러할때 안쪽ᆞ바깥쪽 어디에 하시나요? 4 모모 2014/09/23 1,608
421251 오늘 sbs아침드라마 최정윤 원피스 넘 이쁘더라구요 2 ... 2014/09/23 2,763
421250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중 벌어진 일들 1 .... 2014/09/23 1,413
421249 요가 선생님 계신가요? 10주차 임산부.. 요가 다시 시작해도 .. 요가가 좋아.. 2014/09/23 820
421248 WMF냄비 직구 했는데 3 조언 2014/09/23 3,594
421247 21세기 자본 읽어보셨어요? 4 .. 2014/09/23 1,394
421246 25층 아파트에 로얄층은 어디인가요 7 ,,,, 2014/09/23 4,899
421245 친정엄마께 놓아드릴 비데 추천해주셔요.. 2 환자용 비데.. 2014/09/23 1,374
421244 부산에서는 진짜 실력있고 컷트 잘치는분 안계시나요? 3 ,,,, 2014/09/23 1,286
421243 82장터에 가고싶은데 교통편을 몰라요 12 촌사람 2014/09/23 1,679